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2018년 시즌2 본선 경기가 오는 10월 18일 개막, 신촌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10월 18일 개막전의 1경기는 저그 김성대와 한두열의 저그 종족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2경기에는 테란 이재호 선수와 지난 시즌 4강에 오른 프로토스 정윤종이 대결한다. 이어지는 10월 19일에는 저그 박준오와 테란 박성균이 대결하며 프로토스 변현제와 저그 김민철의 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KSL 대진표, 조별 일정, 지난 경기 결과 등 KS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ksl.starcra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L시즌 2 개막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18일과 19일 개막주차 경기를 현장 관람하는 모든 팬들에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은 작년 8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에 맞춰 특별히 한국에서만 제작된 박스 제품으로 게임 코드 외에 마우스패드, 기념 엽서, 스티커 등 다양한 선물들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즌2의 모든 경기 직후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이밍 브랜드 HyperX 키보드,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가 추첨을 통해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