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19년 30세 이하 리더 30인을 발표했다. 일리앙 펭은 프로게이머로는 유일하게 게임과 셀리브리티 등 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 관련 인사 중에서는 스트리머 'Ninja' 타일러 블레빈스와 게임 유튜버 'Ali A' 알라스테어 아이켄이 함께 선정됐다. 작년에는 일리앙 펭의 전 팀 동료인 솔로미드(TSM)의 'Bjergsen' 소렌 비어그가 마찬가지로 두 분야에서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일리앙 펭은 2011년 카운터 로직 게이밍에서 데뷔한 이후 북미 최고의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으로 꼽혔다. 2017년 리퀴드로 이적해 두 번의 우승을 이끌며 2018 서머 스플릿 MVP를 차지했고 지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