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상하이 유플러스 아트 센터에서 열린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스프링 2019 8강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대표 성남 FC는 승자전에 진출해 중국 대표 PSG.LDG와 맞대결을 펼치며 엘리트는 패자전에서 인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동료들이 앞에서 2대0을 만들자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도 되는 차현우는 팔짱을 낀 채 감독 모드로 경기를 관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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