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4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이 맞대결을 펼쳤다.
통신사 라이벌 전으로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는 두 팀의 대결이지만 이번 시즌은 8위, 9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들고 맞대결을 펼치기에 두 팀의 팬들에게는 가슴 아픈 대결일 수밖에 없다.
SK텔레콤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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