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서, 원이삭, 최지성, 김준혁이 스타크래프트2로 대결을 펼치는 이번 이벤트전은 프로게이머 출신 연극 연출가인 조명환이 준비한 연극 '플레이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네 명의 현역 프로 선수들이 모인 이유는 선수 생활을 같이 했던 '골든' 조명환을 위해서다. 스타크래프트2 선수 생활을 했던 조명환은 서울예술대학교에 들어간 뒤 연극 연출가로 변신했고 오는 9월 21일과 22일 극장 R&J씨어터에서 프로게이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작품인 '플레이어'를 공연한다.
'플레이어'는 작품을 쓰고 연출한 전직 프로게이머출신 조명환의 선수 시절을 다룬 작품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프로게이머의 삶을 무대에 올려 프로게이머들이 진정으로 게임중독자인지를 사유하고자 한다. 또한 수많은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프로게이머들과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사회과 규정한 게임 중독자들을 위로하겠다는 의도를 담은 작품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