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진행되 GSL 세 시즌을 치르는 동안 단계적으로 성장해온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우승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조성호는 "너무나 편안하게 이겨서 기분도 편안하다"라면서 "테란전에 대한 개념을 잘 잡아 놓은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주와 신희범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르는 조성호는 "조성주가 올라온다면 어려운 승부가 될 것 같다"라면서 "내가 테란전을 잘하는 만큼 조성주는 프로토스전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 시즌 연속 GSL 4강에 오른 조성호는 "시즌1에서 첫 4강을 경험했고 시즌2에서 결승전의 중압감을 느꼈으니 시즌3에서는 우승을 해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