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T 모바일은 라이엇 게임즈가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에 선보이는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TFT 모바일은 기존의 PC 버전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플랫폼 및 기기와 상관 없이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 때 나타나는 '갤럭시 테마 펑펑!효과'와 게임 플레이의 진척도를 기반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무료인 갤럭시 패스와 유료인 갤럭시 패스 플러스도 함께 선보인다. 갤럭시 테마가 적용된 결투장 스킨도 선을 보이며 랭크 보상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등 PC용 TFT의 기존 기능도 업데이트된다.
라이엇 게임즈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회장인 마크 메릴은 "10여 년 전 LoL을 만들 당시에는 이렇게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게임이 될 줄 상상도 못했다. LoL이 두 번째 십 년에 들어선 시점에 TFT 모바일을 통해 플레이어들 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TFT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LoL의 챔피언과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진영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지난 해 PC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전세계 플레이어 수 8,000만 명을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