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리그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정된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앞서 워치포인트를 통해 전했듯 각 팀들은 현재 거주 지역에 따라 3개 그룹으로 편성돼 맞대결을 펼치며 미뤄진 경기 일정을 해결하기 위해 한 주에 3, 4일씩, 하루 최대 8경기를 치르게 된다.
일정이 조정되며 리그 시작 전 계획들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2020 정규시즌 일정은 각 팀이 동일 컨퍼런스 팀과 두 차례, 다른 컨퍼런스 소속 팀과 한 차례씩 총 28경기를 소화하도록 설계됐으나 거주 지역 기반으로 일정이 조정되며 각 팀마다 상대하는 팀이 달라지게 됐다. 오버워치 리그는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2020 플레이오프 형식 및 자격 조건을 포함한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추후 상황에 발맞춰 계획 및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오버워치 리그 소속 선수, 팀, 팬, 파트너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두의 안전이 확보되고 현실적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는 대로 팀이 주최하는 홈스탠드 대회 방식으로 돌아가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