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디비전에는 오버워치 e스포츠에 꿈과 열정을 가진 만 12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6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참여 가능하며 경쟁전 등급 제한은 없다. 참가 신청은 오픈디비전 코리아 배틀파이 사이트에서 본인 명의의 배틀넷 계정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화의 핵심은 오픈 디비전 최초의 양대 리그 도입이다. 이에 따라 총 12장의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오픈 디비전 정규시즌은 대회 기간에 따라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즐리그'와 스위스 라운드 방식(누적 승점제로 라운드마다 비슷한 승점을 가진 팀끼리 대결)의 '빡리그'로 양분된다.
단기간 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원하는 팀은 1주간(6월 20~21일, 토-일) 진행되는 즐리그에 참여하면 된다. 단 상위 2개 팀만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얻게 된다. 반면 긴 호흡으로 팀워크를 정비하고 다수의 매치에 참여를 원하는 참가팀은 4주간(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 주말 진행)의 빡리그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주 시합에 참여하기 위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한층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하는 만큼 상위 10개 팀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부여된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컨텐더스 트라이얼에 진출한 4개 팀에게는 미화 450달러(약 60만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하며 플레이오프 참가 12개 팀에게는 선수당 일정 수준의 배틀 코인을 증정한다. 이밖에 오픈 디비전에 참가한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오픈 디비전 전용 플레이어 아이콘 및 스프레이를 제공한다.
대회는 전 경기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지며 대회 기간 중 주요 결과는 오픈 디비전 코리아 배틀파이 사이트 또는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