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N의 8번째 매치로 선보이는 철권7 10대10 팀 배틀은 '무릎' 배재민과 '로하이' 윤선웅을 대장으로, 총 20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참가하며 최종 팀 구성은 철권 이용자들이 완성한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상황으로 여러 종목의 대회들이 위축되기도 했지만 철권은 오히려 ATL, 플랫폼대전, LVUP 등을 통해 어느 때 보다 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의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는 철권 대회를 고민하던 중 철권7 10대10 팀전을 선보이기로 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팀전인 만큼 철권 선수와 팬들 모두가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무릎' 배재민과 '로하이' 윤선웅은 과거 테켄크래쉬 결승전 3대3 팀전에서 배재민의 소속팀이 승리, 최근 플랫폼 대전 1차전은 윤선웅의 소속팀, 2차전은 배재민의 소속팀이 각각 승리한 바 있어 이번 팀매치 결과에 따른 두 선수간의 팀전 결과에도 철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철권 10대10 팀 배틀은 오는 11월2일(월) 저녁 7시에 아프리카TV, 네이버, 유튜브, 트위치 내 TEN 채널 및 참가선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KT Super VR을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