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팀을 위해 헌신한 서포터 '켈린' 김형규에게 감사하지만 계약을 이어가지는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스프링 시즌이 열리기 전에 진행된 KeSPA컵 2019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면서 중용될 가능성이 엿보였던 김형규는 스프링 시즌에 14번 출전해 9승5패를 기록했고 서머에서도 4승3패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팀이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지만 '라이프' 김정민에게 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김형규는 다른 팀의 서포터 주전 자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