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 라이너 강건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1 시즌에 활동할 팀을 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강건모는 나진e엠파이어와 kt 롤스터에서 연습생 생활을 보낸 후 2015년 12월 톱 라이너로 MVP에 입단해 첫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중국 LPL의 BLG로 이적한 강건모는 2019 LPL 서머에서 정규 시즌 4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활약을 펼쳤다. 2020 LPL 스프링과 서머에서 주전 경쟁에 밀린 강건모는 출전 기회를 자주 얻지 못했고 결국 BLG를 떠났다.
BLG에서 2년 동안 톱 라이너로 활동한 강건모는 자신의 SNS에 "첫 외국 생활이지만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재밌게 지낼 수 있게 도와준 BLG와 감독, 코치, 팀 매니저, 동료들 모두 고맙고 감사했다"며 "이제 FA 신분으로 팀을 구하고 있고 아직 겪어보지 못한 월드 챔피언십과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많은 연락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