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서브 탱커 김준호와 박성욱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두 명의 수준급 서브 탱커 영입에 성공한 워싱턴은 단단한 앞라인을 구축하며 2021시즌 준비에 나섰다.
항저우 스파크가 X6 게이밍 선수단을 기반으로 팀을 창단하며 오버워치 리그에 입성한 박성욱은 3탱커 3힐러 메타에서 핵심 영웅인 디바를 맡아 뛰어난 매트릭스 운용과 자폭 연계를 보여줬다. 메타 변화 후에도 시그마로 날카로운 강착을 뽐냈으나 2020시즌 손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박성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년도 재활치료를 받으면서도 꾸준히 폼을 유지하기 위해 연습을 해왔고 혹여나 다시 발생할 것을 대비하며 꾸준히 건강관리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박성욱은 "현재도 굉장히 많은 연습량을 유지하고 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준비가 되었으며 개인적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할 생각이다"며 2021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