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예선전에서는 이미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톱시드 WGS, 러너웨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같이 할 두 팀이 추가로 선발된다. 최종 라운드 모든 경기는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 마지막 컨텐더스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각 팀의 총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의 강호와 기세를 탄 팀간의 지략 대결과 각종 변수가 팬들의 보는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젠지의 아카데미 팀인 젠에이의 3라운드 진출은 이번 대회 최고 이변으로 단기전의 묘미를 여실히 보여줬으며 공평한 기회 제공과 신예 선수 발굴을 취지로 비 컨텐더스 팀들의 참여 문턱을 낮춘 효과라는 평가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3라운드에서는 총 11경기가 치러진다. 상위 2개 팀은 건틀렛 진출 막차 티켓을 거머쥔다. 28일까지는 저녁 7시부터 2경기가 연이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29일은 오후 3시부터 3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0 건틀렛은 안정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대륙별 경합 방식으로 대회 포맷에 변화를 줬다. 시드권 4장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에 속한 중국(4장), 호주 및 아시아 태평양(각 1장) 대표팀을 상대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아시아 대륙 총 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 7천만원)이다.
컨텐더스 건틀렛 한국 시드 선발전과 관련된 정보는 오버워치 e스포츠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