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 명씩 라이업을 공개하고 있는 이스트랄 e스포츠는 30일 정글러인 '마이티베어' 김민수가 활약하는 영상과 함께 합류 소식을 전했다.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지 6년째를 맞이한 김민수는 "새로운 팀에 합류할 때마다 내가 왜 프로게이머를 시작했는지 돌이켜 본다"라면서 "LLA는 처음이지만 이스트랄을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준의 팀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LLA로 승격하기 위한 대회인 DDH(Division de Honor)에서 수 차례 좋은 성과를 냈던 이스트랄은 2020년 클로징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마침내 승격에 성공했다.
김민수는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고 LLA라는 리그 또한 그러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라며 "팀의 지원이 확실한 만큼 나도 팀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