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프리시즌 위클리 스테이지 2주 1일차 경기가 지난 13일 펼쳐진 가운데,16개 팀이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8위권에는 현재 5개의 한국팀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
위클리 스테이지 1일차 순위를 살펴보면 아프리카 자르 게이밍이 종합 67점으로 1위고, T1이 49점으로 2위, 3위는 44점을 획득한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DGW)다. 이번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강팀으로 손꼽히던 그리핀과 젠지는 각각 6위와 7위에 머무르고 있을 뿐이다.
한국팀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던 지난 1주차 위클리 스테이지 경기와는 달리, 2주차 경기에서는 해외 팀들이 분전하며 상위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일본팀 DGW와 엔타포스 36은 1일차 경기에서 각각 1개의 치킨을 획득하며 순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대로라면 한국팀의 일방적인 선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설해원 프린스와 팜피시 e스포츠의 경우 교전 능력은 뛰어나지만, 운영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피지지 스포츠도 아직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건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