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페' 정노철 해설 위원은 DRX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를 금주 최고의 매치업으로 꼽았다. 정 위원은 '표식' 홍창현과 '피넛' 한왕호의 대결을 두고 "한체정을 목표하는 두 남자의 대결"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양 팀 미드 라이너와의 호흡이다. 홍창현은 '솔카' 송수형과 함께 호흡하고, 한왕호는 '베이' 박준병과 함께 플레이한다. 지난 2020 KeSPA컵에서는 '피넛'-'베이' 조합이 '솔표('솔카'+'표식')' 조합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바 있어, DRX가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시즌 분석데스크 및 LCK 해설로 합류한 '고릴라' 강범현은 T1과 젠지의 대결에 주목했다. 강범현은 양 팀 원거리 딜러의 대결을 "정통파 원거리 딜러 신구 대결"로 비유하며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한편, LCK 해외 중계진으로 합류한 '울프' 울프 슈뢰더와 '발데스' 브랜든 발데스는 T1과 젠지의 대결을 금주 최고의 매치업으로 꼽았다. 울프는 '페이커'와 '비디디'의 대결 구도에 중점을 뒀으며, 발데스는 T1과 젠지가 담원 기아를 뛰어넘을 수 있을 지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