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8일 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대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변화의 중심은 온라인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즐기는 e스포츠로서의 역량 강화다.
전반적인 대회 포맷은 시즌별 총 10팀에게 컨텐더스 코리아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기존 방식은 유지한 채, 그룹 스테이지와 인터리그 2가지 라운드를 정규시즌에 새롭게 접목시킨다.
먼저,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10팀이 2개조로 편성,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그룹 내 대결을 펼친다. 그 시작점이 될 조 지명식은 8일 오후 9시 오버워치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명식에는 지난해 우승팀 WGS를 비롯 러너웨이(Runaway), 탈론(Talon), 스타라이트 게이밍(Starlight Gaming, 엘리먼트 미스틱 시드권 양수), O2 블라스트, 팀 BM 외에도 Team CC.KR, TDI(이상 컨텐더스 트라이얼 승격), 젠지(Gen.G), T1(이상 오버워치 리그 아카데미 팀 자격) 등이 참가한다.
2021년 컨텐더스 코리아 총 상금은 한화 약 3억 9천만원(USD 350,000)이다.
매년 2차례 운영해온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도 3월과 6월에 각각 개막, 컨텐더스에서 활약할 예비 스타 플레이어의 등용문으로 그 역할을 이어나간다.
여기에 컨텐더스 트라이얼 진출 자격을 부여하는 두 대회가 신설됐다. 비(非) 컨텐더스 팀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한 오픈 테스트와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스쿨 토너먼트가 주인공이다. 각각 1월과 5월 연 2회 치러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