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8주 1일차 1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12승 1패 세트 득실 +17로 1위에 올라있는 담원은 LCK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준 9위 프레딧 브리온을 경계 대상 1순위로 뽑았다.
그러나 프레딧전 패배로 각성한 담원은 현재 10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4강 티켓을 확보했다. 그 과정에서 다른 팀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2020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의 면모를 보여주며 모두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부터 담원에 합류한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너구리' 장하권의 공백을 확실하게 메꿔준 것이 주효했다.
또 지난 7일 아프리카 프릭스전을 승리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김동하는 LCK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프레딧을 뽑은 뒤 "연습 과정이나 대회에서 보여주는 프레딧의 경기력은 절대 하위권에 머무를 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은 프레딧을 '단단하고 저력 있는 팀'이라고 설명하며 고평가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