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이상혁이 오는 서머에 더 발전해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T1은 지난 4일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에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팀의 주장이자 미드 라이너 이상혁은 경기 후 진행된 피드백 과정 중 "이번 경기에서 실수를 너무나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다들 마음도 조금 급했던 것 같다"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상혁의 T1은 이번 스프링 정규 시즌을 11승 7패 세트 득실 +10 4위로 마무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상혁은 정규 시즌에 총 7개의 챔피언을 사용했으며 세트 기준 15승 8패 65.2%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또 올해 데뷔 9년 차인 이상혁은 LCK 최초 통산 600전 출전과 40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혁은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말하며 오는 서머 시즌에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다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