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과 5일에는 EA 챔피언스컵(EACC) 서머 2021 한국대표 선발전 2주 1,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민초단과 크레이지윈은 각각 세인트와 리브 샌드박스를 3대0으로 제압하며 EACC 서머 2021 한국대표에 선발됐다. 1위 결정전에서는 민초단이 접전 끝에 크레이지윈을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른 패자조 토너먼트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갤럭시X게이밍이 맞붙어 접전 끝에 아프리카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프리카는 초반 갤럭시XG의 신보석에게 선취점을 내줬으나 강준호가 신보석과 윤창근을 연달아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강준호가 신준호에게 패배해 2대2가 됐고, 마지막 승부에서 박준효가 후반 종료 직전 버저비터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6일 오후 6시에는 EACC 서머 2021 한국대표 선발전 2주 3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패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승패에 관계없이 한국 대표로 선발되며, 승자조 결승에서 패배한 크레이지윈과 맞대결을 펼쳐 2위의 자리를 가린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