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2주간 EACC 서머 2021 한국대표 선발전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성제경과 박진성, 박지민 등 신예로 구성된 민초단이 1위를 차지했고, 디펜딩 챔피언 크레이지윈과 신예 세인트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크레이지윈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별 리그에서 우위를 점해 승자조에 진출한 크레이지윈은 리브 샌드박스와 맞대결을 펼쳐 곽준혁이 올킬을 달성했지만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민초단에게 2대3으로 패배했다. 이후 패자조 순위 결정전에서 곽준혁이 세인트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올킬을 따내며 2위를 기록했다.
세인트는 3위를 기록했다. 세인트는 민초단에게 패배한 뒤 패자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만났고, 신예 최호석이 베테랑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마지막 크레이지윈과의 대결에서는 곽준혁의 벽을 넘지 못하고 0대3으로 패배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