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론 e스포츠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도유현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탈론은 "R6 팀의 플레잉 코치로 2년여간 활약한 도유현이 팀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며 "팀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그동안의 멋진 활약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도유현은 "금일부로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게 됐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우선 올해 초부터 손목 건초염이 심해져 팀의 연습량을 따라가기가 어려웠고 개인적으로도 기량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서 "부족한 형임에도 믿고 따라준 팀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나가더라도 끝까지 탈론 응원해달라"며 은퇴를 공식화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