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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댈러스 윤희원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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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오버워치 리그.
댈러스 퓨얼 윤희원 감독이 2021 오버워치 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22일 SNS을 통해 2021 오버워치 리그 올해의 감독상에 댈러스 퓨얼 윤희원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 코치로 시작한 윤희원 감독은 오버워치서는 엘리먼트 미스틱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았다. 2019년 오버워치 리그 파리 이터널로 자리를 옮긴 윤희원 감독은 2020년 10월 댈러스 퓨얼에 합류했다.

윤희원 감독은 댈러스 퓨얼이 '5월 토너먼트'서 상하이 드래곤스를 꺾고 우승시켰고, '6월 준 조스트'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서는 11승 5패를 기록하며 12승 4패의 상하이 드래곤스에 이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1라운드서 워싱턴 저스티스를 3대1로 꺾고 승자 4강에 오른 상태다.

한편 신인상에는 애틀랜다 레인의 '펠리칸' 오세현이 수상했다.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친 선수에게 주는 '데니스 하웰카' 상에는 댈러스 퓨얼 '스파클' 김영한이 선정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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