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준은 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최근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가장 먼저 징동 게이밍과 결별했다고 전한 그는 "코로나19로 출, 입국이 원활하지 못한 시기에 올 한해 서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후에도 단기간에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에 동의하며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서도 최선의 배려를 해준 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와 관련해서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아이는 제 아이가 맞다.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아이와 관련해서 어떤 억측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의 엄마와 관련해서 여러분이 걱정하는 부분을 저는 아이로 인해 걱정하고 있다. 아이가 사리를 분별하는 나이가 되기 전에 데리고 와서 제가 양육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의 진로가 결정되는 대로,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가능한 빨리 아이를 데리고 와서 부모님과 함께 양육하려고 한다"며 "제 아이가 엄마와 상관없이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아비 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