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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중반까지 혼전' PSG 탈론, 프나틱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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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PSG 탈론이 프나틱에 진땀승을 거뒀다. PSG 탈론은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를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PSG 탈론은 13일(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서 프나틱에 승리했다. PSG 탈론은 1라운드를 2승 1패, 프나틱은 3패로 마무리 했다.

전령을 가져온 PSG 탈론은 탑 정글서 벌어진 전투서 '하나비'의 갱플랭크가 활약하며 3킬을 쓸어담았다. 경기 11분 바텀서는 '메이플'의 사일러스가 킬을 추가한 PSG 탈론은 '나스퀴'의 트린다미어가 중심이 된 프나틱의 역습에 피해를 입었지만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이득을 챙겼다.

경기 26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하나비'의 갱플랭크가 킬을 추가한 PSG 탈론은 프나틱에게 몰래 바론을 내줬지만 경기 34분 오브젝트 싸움서 상대 3명을 정리했다. PSG 탈론은 본진 근처에 있던 '니스퀴'의 트린다미어를 끊었고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프나틱의 미드 3차 포탑을 밀어낸 PSG 탈론은 '힐리생'의 쓰레쉬를 제압했다. 억제기까지 파괴한 PSG 탈론은 전열을 정비한 뒤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3명을 처치했다. 결국 PSG 탈론은 그대로 밀고 들어가 프나틱의 본진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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