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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김윤호 코치, "'아이콘스'서도 우리가 메타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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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세트 접전 끝에 광동 프릭스를 꺾고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롤스터Y '놀자' 김윤호 코치가 세계 대회인 아이콘스에서도 메타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롤스터Y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에서 열린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결승전서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광동 프릭스를 4대3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21년 WCK서 무실 세트 우승 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롤스터Y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WCK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롤스터Y는 상금 3천만 원과 함께 오는 6월 14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 2022(이하 아이콘스) 그룹 스테이지 시드를 획득했다.

'놀자' 김윤호 코치는 경기 후 인터뷰서 "우승해서 기쁘다"며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팀원들이 성장했고,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쁘다"며 스프링 시즌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튜브에서 트로피가 제작되는 과정을 봤는데 우리가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며 "우승하고 난 뒤 트로피가 팀 색깔인 민트색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 정말 기분 좋았다"고 전했다.

김윤호 코치는 "우리가 메타를 만드는 현 상황서 결승전서는 우리가 잘하는 걸 하려고 했다. 레드 사이드인 1세트서 승리하면 우승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실수가 많았다"며 "밴픽 등 수정과정을 거치면서 7세트까지 왔지만 마지막서 잘하는 조합을 꺼내든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W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롤스터Y는 아이콘스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했다. 김 코치는 "중국, 동남아 리그를 많이 참고하는데 WCK가 빨리 열려서 다른 지역 리그에서도 WCK를 많이 참고하는 거로 알고 있다"며 "저희가 원거리 딜러 메타를 만들었다고 자부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플레이가 나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코치는 아이콘스를 임하는 각오에 대해선 "우리 팀에는 메타를 주도하는 선수가 많고 전 라인 캐리도 가능하다"며 "아이콘스를 앞두고 시간이 주어진다면 다른 걸 찾아서 팀에 유리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메타를 주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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