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지난해 12월 광동제약과 아프리카 프릭스로 활동하던 자사 프로게임단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프리카 콜로세움’의 명칭 변경도 당시 협약에 포함된 내용으로 오는 2024년까지 경기장 공식 명칭을 비타500 콜로세움으로 바꾸어 사용한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는 ASL(AfreecaTV StarCraft League), PGS(PUBG Global Series) 선발전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와 행사가 열린다. 특히 지난 4월 15일 시작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 PMPS(PUBG MOBILE PRO SERIES) 2022 시즌1의 모든 경기도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치러졌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TV와 로드FC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종합격투기 대회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의 경기장으로도 사용되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생활 스포츠 경기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현장 관람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비타500 콜로세움은 아프리카TV의 다양한 콘텐츠가 탄생하는 요람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왔다"라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유저와 소통하는 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