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1, 2위를 달리고 있는 젠지와 T1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직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한 팀은 두 팀밖에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면서 6주 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미 진출을 결정지었다. 특히, 젠지의 경우 1승만 추가하게 되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마저 확정 짓는다.

kt 롤스터와, 디알엑스, 광동 프릭스는 여전히 혼전이다. 특히 7일에는 디알엑스와 광동 프릭스가 경기를 치르며, 11일에는 kt와 디알엑스가 맞대결을 펼치는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서로 간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물고 물리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있다.

농심 레드포스의 경우 실낱같은 희망을 남겨두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 자력 진출은 이미 불가능한 상황이고 남은 경기를 다 승리하고 나서 디알엑스의 전패를 바라야 한다. 디알엑스가 1승이라도 추가한다면 농심의 LCK 서머는 정규 리그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