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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못 넘었다'...T1, 레드불 대회서 도장깨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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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레드불.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T1이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서 도장깨기에 실패했다.

T1은 10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벨로드룸 실내 경기장에서 벌어진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서 유럽 EMEA 2부 팀인 BIG, 아인트라흐트 슈팥다우(Eintracht Spandau), 카민 코프, 팀 헤레틱스, NNO 올드를 꺾었지만 마지막 G2 e스포츠와의 경기서 패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이렇게 또 많은 분이 와줘서 감사하다"라며 "아직 결승전이 끝난 뒤 실력이 남아있어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G2 e스포츠가 신경 쓰인다. 저는 이제 할 것들을 하고 팬 분들에게 좋은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T1에게만 독특한 룰이 적용됐다. 마지막 G2 e스포츠와의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서는 기존에 사용했던 챔피언이 금지된 것. 그래서 '제우스' 최우제는 BIG와의 경기서 아크샨을 꺼냈고, '오너' 문현준은 신규 챔피언인 브라이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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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레드불.
T1은 NNO 올드와의 2경기서는 '케리아' 류민석이 자이라를, '구마유시' 이민형은 카민 코프와의 경기서 초가스를 꺼내 들어 현장에 있던 팬들을 열광시켰다.

T1은 G2 e스포츠와의 최종전서는 럼블, 리신, 아칼리, 바루스, 바드를 조합했으나, 17킬 1데스 11어시스트를 기록한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의 벨베스를 막는 데 실패하며 전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한편 레드불은 내년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은 프랑스 파리서 벌어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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