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e스포츠 1대0 디플러스 기아
1세트 젠지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디플러스 기아
젠지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컵 플레이오프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1세트 경기서 두 번째 유충 교전 완승을 거둔 뒤 일방적인 공세 끝에 승리,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젠지는 스카너를 금지하고 바이를 가져오며 상대 최용혁을 견제하는 밴픽을 가져갔다. 럼블과 바이, 사일러스, 이즈리얼, 알리스타를 택한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의 제이스, 신 짜오, 갈리오, 제리, 라칸을 상대했다.
젠지는 초반 적 칼날부리 지역 침투 공격을 시도했으나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 점멸만 빠진 채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이후 초반 손해를 보지 않고 무난하게 출발했다. 젠지는 하단에 힘을 주며 드래곤을 가져갔고, 상대에게 첫 유충 세 마리를 내줬다.
승부가 갈린 건 10분 경 벌어진 두 번째 유충 교전이었다. 젠지는 상대가 먼저 유충 사냥을 시도하자 4인 협공을 통해 적 정글러 최용혁의 신 짜오를 일점사해 잡아냈다. 궁극기로 합류한 상대 갈리오까지 잡아낸 젠지는 두 번째 드래곤까지 가볍게 가져갔다. 젠지는 이후 하단에서 두 차례 포탑 다이브 공격을 성공시키며 추가 킬을 올려 골드 격차를 벌렸다.
젠지는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상대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의 제리에게 5킬을 헌납하며 불안함을 드리우기도 했지만 20분경 아타칸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승기를 굳혔다. '초비' 정지훈의 사일러스가 상단에서 짤린 뒤 디플러스 기아가 아타칸 사냥을 시도했고, 젠지는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과 '기인' 김기인의 럼블 포킹 공격으로 적의 체력을 줄여줬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