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개최된 '구글플레이 ASL 시즌21(이하 ASL 시즌21)' 결승전서 2세트까지 '플래시' 이영호가 '소마' 박상현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고 있다.
박상현은 더 많은 뮤탈리스크를 꺼낸 뒤 히드라리스크도 조합했지만 이영호 역시 골리앗과 탱크 부대로 이에 맞서며 응전, 힘으로 히드라리스크를 무너뜨리며 다시 한 번 3시 지역에 진입했다. 결국 상대 병력의 진입을 필사적으로 저항하려던 박상현의 저항을 13분34초 만에 무너뜨린 이영호가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이어 무대를 옥타곤 맵으로 옮겨 진행된 2세트는 박상현이 11시 지역에서, 이영호가 1시 지역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영호는 더블 커맨더센터를 선택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갔으며, 박상현이 저글링 부대를 상대 멀티 앞에 배치했으나 이영호도 마린으로 입구를 막으며 진입을 막았다. 이어 박상현이 뮤탈리스크로 본진 타격을 시작하자 이영호도 그대로 마린 부대를 상대 쪽으로 보내 피해를 입혔으며 뮤탈리스크가 나타날 때마다 마린을 계속 상대 쪽으로 보내 피해를 더했다.
초반전 분위기를 이영호가 잡은 상황서 박상현의 뮤탈리스크 부대가 이동하는 곳마다 이영호의 마린 부대가 따라가며 공격을 이어갔으며, 박상현은 럴커 3기를 8시 멀티로 보내 문을 막았다. 그 사이 탱크와 마린, 사이언스 베슬까지 조합한 이영호가 11시 앞마당으로 진입, 공격을 시작했으며, 박상현이 럴커를 가져와 막아보려 했으나 이를 허용치 않은 이영호는 13분1초 만에 두 번째 세트도 자신의 것으로 가져갔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