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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호 전략 무너뜨린 박상현, 승부 원점으로 돌려

'소마' 박상현이 반격을 시작, 동점에 성공했다.
'소마' 박상현이 반격을 시작, 동점에 성공했다.
먼저 두 세트를 내줬던 박상현이 이영호의 노림수를 파훼하며 반격을 시작,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4일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개최된 '구글플레이 ASL 시즌21(이하 ASL 시즌21)' 결승전서 4세트까지 '소마' 박상현과 '플래시' 이영호가 세트 스코어 2-2로 동점을 이뤘다.
실피드3 맵에서 진행된 3세트, 박상현이 12시, 이영호가 8시에 각각 본진이 설치됐으며, 이영호가 계속해서 더블 커맨더센터로 경기를 시작하자 박상현은 빠른 확장에 이은 드론 4기로 상대 멀티 견제까지 시도했으나 이영호가 이를 잘 커트했다. 박상현이 저글링을 꺼내 상대 9시쪽 타격을 시작했으나 이영호도 벙커와 SCV, 그리고 타이밍 좋게 도착한 벌처로 이를 막아냈으며, 벌처를 더해 상대 앞마당을 거쳐 앞마당을 노려봤으나 박상현의 뮤탈리스크가 이를 모두 터뜨렸다.

박상현이 뮤탈리스크를 8시 본진 쪽으로 보내자 이영호는 그 사이 뽑아놓은 골리앗으로 맞받아쳤으며, 2번째 뮤탈리스크 공격도 막아내며 추가 골리앗 병력이 상대 본진쯕으로 올라갔다.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조합을 골리앗의 컨트롤로 압도한 이영호가 상대 앞마당 쪽으로 진입했으나 박상현이 병력을 포위해 무너뜨리며 12분12초에 반격의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폴스타 맵을 무대로 한 4세트는 5시 지역의 박상현이 4드론, 1시 지역의 이영호가 앞마당 입구 배럭을 꺼내며 시작됐다. 박상현이 저글링과 드론으로 빠른 돌격을 선택, 입구로 향했으며, 이영호도 SCV로 저항했으나 박상현의 병력이 상대를 모두 잡아내며 2분45초 만에 동점에 성공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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