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열린 8강에서는 GJ.마에스트로 김태현, 넥스트 경남 권민석, 대전 톰과제리 장재혁, 전남 e스포츠 유창호가 4강 진출했다. 이어진 4강에서는 권민석과 유창호가 결승에 진출했다.
2년 연속 KEL FC모바일 종목 우승을 차지한 유창호는 “심리적인 부담감도 있었지만, 지난해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했다. 올해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전라남도와 가족, 연습 도와준 클랜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KEL은 지역 e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2026 KEL FC모바일 종목은 지난 5월 16일 경남 진주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막한 이후, 온라인 본선을 거쳐 6월 28일 부산에서 막을 내렸다.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본선에는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경기 고양, 경기 양주, 충북 제천 등 12개 지역 대표 선수 24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8개 지역 14명 대비 참가 규모가 늘어나며 보다 많은 지역 선수들이 함께한 대회로 치러졌다.
2026 KEL FC 모바일 종목 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넥슨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