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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스타즈 헌액 문호준 "감독으로 우승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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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스타즈에 선정된 문호준이 이제는 감독으로서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팀의 감독 문호준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2020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로 선정됐다.

문호준은 "지난번에 이어서 소중한 팬분들의 투표덕분에 스타즈로 선정됐는데 투표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밝힌 후 이어 "이번 연도 고생했다고 제 자신에게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0시즌을 끝으로 14년의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한 문호준은 이제 감독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문호준은 선수 생활을 마쳤기에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스타즈로는 더 이상 선정될 수 없게 됐다.

앞으로는 어떤 상을 받아보고 싶은지를 묻자 문호준은 "이제 은퇴했기 때문에 아너스를 노려야 되지 않나"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감독으로도 우승하겠냐는 질문에는 "우리 팀이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내가 없기 때문에 조금 힘들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문호준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비록 은퇴를 했지만 감독 문호준으로서 막내들 잘 코칭하고 꼭 여러분들에게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스타즈는 1년 동안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문호준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의 '페이커' 이상혁과 '너구리' 장하권, 카트라이더의 최영훈, 박도현, 배성빈이 선정됐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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