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셋째주에 가장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것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로 치러질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이었습니다. 오랜만에 e스포츠 리그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으며 조추첨식이 끝난 후에도 ‘여제’ 서지수는 오랜 기간 계속 검색어 순위에 있는 등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증명했습니다.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리시즌에서는 SK텔레콤이 4승1무로 1위를 기록했으며 나진e엠파이어가 3승1무1패를 기록해 2위에 올랐
2014-12-22
'폭격기' 최지성이 4년 만에 프로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최지성은 22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프라임과의 개막전 1세트에 출전해 최병현을 상대한다. 최지성이 프로리그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지난 2010년 1월이후 만 4년 만이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시절 이스트로에서 활동했던 최지성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위너스리그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박태민(현 온게임넷 해설
'혁명가' 김택용이 콩두컴퍼니에서 주최하는 스타즈리그에 참가한다. 김택용은 내년 1월3일 콩두컴퍼니와 헝그리TV가 주최하는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위드 콩두' 대회에 참가한다. 김택용은 개인리그 참가를 거부해왔지만 콩두컴퍼니와의 특별한 인연 덕분에 참가를 결정했다. 대회를 주최하는 콩두컴퍼니는 김택용과 함께 구성훈, 김명운, 김재훈, 김택용, 박성균, 박준오, 박지호, 안준호, 염보성, 윤용태, 윤찬희, 이예준, 임진묵, 임홍규, 조일장, 진영화
루트게이밍 신동원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타이페이 본선에 진출했다. 신동원은 22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IEM 시즌9 타이페이 북미 예선에서 전승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동원이 IEM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G '서피' 코난 리우와의 첫 경기에서 부전승을 거둔 신동원은 '바이올렛' 김동환과 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을 제압하고 승자 결승에 올랐다. 신동원은 EG '제노사이더' 리보 챙과의 경기에서도 3대0으로 승리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를 통해 저그 다승왕이 출현할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저그가 다승 1위에 오른 것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이제동(당시 화승)이 54승을 기록하면서 이영호와 함께 공동 1위에 랭크된 것이 마지막이다. 저그가 단독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거의 10년전인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로, 이제동이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프로리그 다승왕은 테란과 프로토스가 각축을 벌였다. 이영호가 두 시
'동래구' 박수호가 인베이전 e스포츠에 입단했다. 인베이전 e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그의 전설인 박수호가 우리 팀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며 "그는 예전 팀 동료였던 서성민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4년 동안 활동했던 MVP와 결별한 뒤 무소속으로 활동했던 박수호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시즌3에서 8강에 올랐고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글로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프랑스 게임단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e스포츠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던 조은나래가 '테크파탈 다이어리'라는 웹 드라마로 돌아왔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조은나래는 여전히 아름다웠다.온게임넷을 떠나 광주 KBC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조은나래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조은나래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퀴즈쇼인 '남도가 좋다'가 상을 받기도 하면서 MC로서 역량을
2015 시즌 프로리그에서 주목해서 볼 인물은 삼성 갤럭시 칸의 플레잉 코치 송병구다. 코치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엔트리를 짜는 사실상의 감독이고 현역 선수 생활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 갤럭시 칸은 2015 시즌을 준비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수석 코치였던 오상택이 일신상의 이유로 팀을 떠나면서 지도자 자리가 공석이 됐다. 선수들 중에서는 저그 에이스 신노열이 은퇴했고 테란의 양축이었던 김기현과 박대호가 외국팀 이
22일 CJ 엔투스와 삼성 갤럭시 칸의 대결로 막을 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의 성적은 저그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6일 열린 미디어 데이 이후 발표된 8개 프로게임단의 로스터를 봤을 때 가장 부족한 종족은 저그였다. 상중하 3단계로 팀의 전력을 분석했을 때 중과 하의 판정을 받은 팀들은 대부분 저그 종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그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자유의 날개 시절 테
"진에어와 SK텔레콤이 강세를 보이면서 허리가 튼튼한 리그 구조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고인규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해설 위원은 2015 시즌이 2강 4중 2약의 구도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고인규 해설 위원은 진에어 그린윙스가 초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하면서 SK텔레콤 T1이 대항마로 등장할 것이라고 강팀들을 예상했다. 고 해설 위원은 "진에어는 누가 봐도 강팀이라고 꼽을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 프로리그 다승왕인 프로토스 김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A조▶1경기 진영화(프)-최호선(테)▶2경기 김명운(저)-김범성(저)▶승자전▶패자전▶최종전*듀얼토너먼트 방식*2014년 12월 24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스베누 스타리그 32강 B조▶1경기 변현제(프)-이성은(테)▶2경기 박준오(저)-임진묵(테)▶승자전▶패자전▶최종전*듀얼토너먼트 방식*2014년 12월 24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스베누 스타리그 32강 C조▶1경기 한상봉(저)-김성현(테)▶2경기
2014-12-21
우승자 허영무, 박성균 그리고 스타리그 4강에 올랐던 김현우가 한 조에 속하며 가장 강력한 죽음의 조로 꼽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이 완료된 가운데 8개 조 중 죽음의 조인 H조와 ‘여제’ 서지수가 속한 D조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A조 역시 김명운, 진영화 등 H조 못지 않은 강력한 선수들이 포진돼 있어 제2의 죽음의 조로 꼽혔다.H조의 경우 스타1 마지막 우승자인 허영무
디 인터내셔널4 우승팀인 중국의 뉴비가 MVP 피닉스를 제압했다. 뉴비는 21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KDL 글로벌 매치 2일차 MVP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첫 날 경기에서 레이브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뉴비는 1승1패로 체면치레 했다. '하오' 첸치하오의 늑대인간과 '래빗' 왕창의 박쥐기수가 활약한 뉴비가 1경기를 가져갔다. 경기 중반까지 MVP 피닉스와 난타전을 펼친 뉴비는 늑대인간이 네크로노미콘을 구입한 뒤
모든 프로게이머들이 두려워하는 서지수의 32강 상대는 박재혁으로 결정됐다.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에서 D조에 속한 시드자 윤찬희는 "서지수와 박재혁의 대결을 보고 싶어 대진을 그대로 남겨두기로 했다"고 말했다.남성 프로게이머 선수들은 서지수와 대결을 꺼릴 수밖에 없다. 서지수의 실력이 상당한데다 한번이라도 패하면 평생 패배자로 낙인이 찍히기 때문. 홍진호는 예선에서 서
최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을 가장 잘하는 저그로 꼽히는 임홍규가 정소림 캐스터를 위협하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임홍규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에서 중계진들과 인터뷰를 통해 향후 캐스터로 활동할 의향이 있음을 전하며 정소림 캐스터를 당황시켰다.임홍규는 프로게이머 시절보다 은퇴하고 난 뒤 더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다. 소닉 스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에서 32명의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32명의 선수들의 화려한 입담을 정리했다.◆유일한 여성 프로게이머 참가자인 '여제' 서지수는 "홍진호가 없는 것 같아 정말 아쉽다"며 "현역 시절에는 스타리그에 참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 정말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스타리그라는 이름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각오
스베누 스타리그가 조추첨식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이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세리머니의 제왕' 전태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타리그 관련 단어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전태규는 아이를 안고 나오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자신이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전하기 위함이었다. 전태규의 세리머니를 본 팬
스베누 스타리그에 출전할 32명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에서 32명의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알려진 서지수, 허영무를 비롯해 윤용태, 김명운, 박재혁, 최호선 등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참가자는 '여제' 서지수. 언론을 통해 이미 출전 사실이 알려진 서지수는 이날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선수들이 "진짜 참가하는 것이냐
비시게이밍(VG)이 타워 푸시 전략을 앞세워 레이브에 승리를 거뒀다. 비시게이밍은 21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KDL 글로벌 매치 2일차 레이브와의 2경기에서 갱킹에 피해를 입었지만 '아이스' 대럴의 테러 블레이드를 중심으로 한 타워 푸시 전략을 활용해서 2대0 승리를 만들어냈다. 초반 기선은 레이브가 잡았다. 미드 싸움에서 하세가와 료의 퍽이 'rotk' 바이탄의 바이퍼를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레이브는 신속화룬을 가져간 '난
비시게이밍(VG)이 탈수기 운영을 보여주며 레이브에 승리를 거뒀다. 비시게이밍은 21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KDL 글로벌 매치 2일차 레이브와의 1경기에서 '블랙' 도미니크 항마사의 성장과 함께 'fy' 슈린센의 모래제왕 갱킹이 이어지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상단 역삼 레인을 가져간 비시게이밍은 항마사의 '블랙' 도미니크가 2킬을 쓸어담았다. 하단에서는 '아이스' 대럴의 파도사냥꾼이 성장을 계속한 비시게이밍은 난전에서
9월 7일 뉴스 브리핑
2세트까지는 다들 제정신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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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DK 격파...KSPO 돔서 한화생명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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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최다 연속 결승 진출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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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카르민코프, 롤드컵 진출...'캡스' 8회 진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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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박상현-도재욱, 7분도 되기 전 경기 터뜨리며 A조 승자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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