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장건웅 감독이 선수로 돌아온다. 은퇴한지 정확히 6개월만이다.장건웅 감독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수로 복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포지션은 상단, 날짜는 미정이다.장건웅 감독은 CJ 프로스트 소속으로 지난 3월 IEM7 월드 챔피언십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이후 장건웅 감독은 지난 5월 MiG 위키드와 블리츠를 창단하고 지도자로 전환하며 제2의 e스포츠 인생을 걸어왔다. 그러나 장건웅 감독이 선수 복귀를 선언함으로써 국내 LOL 판은 또
2013-09-03
지난 3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챔스) 서머 2013 결승전은 비와의 사투였다.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팬들도 우왕좌왕했고 관계자들은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갔다. 31일 일기예보에 구름이 많을 것이라 예고됐지만 오후 4시까지만 해도 몇 방울씩 떨어졌을 뿐 떨어지지는 않았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까지 팬들이 모여 들었고 1만 석의 객석이 대부분 차면서 롤챔스 결승전은 성황을 이룰 것이라 예상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은 '꿈의 무대'인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본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 한 팀을 가리는 혈전이 펼쳐진다.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LOL 시즌3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을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에 걸쳐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한다.이번 롤드컵에는 참가하는 한국팀은 모두 세 팀이다. 기존 2장의 출전권과 지난 5월 중국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때아닌 은퇴설에 시달리며 속앓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8월 29일 삼성전자 간판 스타였던 허영무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정작 허영무보다 송병구가 더 많은 전화를 받아야 했다. 허영무의 은퇴로 인해 혹시 같은 팀이지만 나이가 더 많은 송병구도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많았기 때문이다.송병구가 인벤과 협회가 주최하는 대학리그 스타크래프트2 부문 종목 해설을 맡
'롤드컵 진출' 나진 소드 응원 위해 사비로 실드 미국행나진e엠파이어 게임단주인 이석진 나진산업 대표가 롤드컵에 진출한 소드와 함께 실드 선수들도 미국으로 데리고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나진 소드는 오는 9월16일(한국 시각)부터 10월 초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이 확정됐다.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에서 우승한 나진 소드는 올림푸스 스프링과 핫식
'로코도코' 최윤섭이 나진 실드와 결별했다고 공개했다. 최윤섭은 9월2일 자신의 트위터(@Locodoco)를 통해 나진 실드와 헤어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윤섭은 "저 나진 나옴, 좋게 나옴"이라고 멘션을 남기면서 나진 실드와의 계약이 끝났음을 알렸다. 최윤섭은 다음 행보에 대해 "다음 행방은 1주 후면 알게 될 것임. 생각지 못하게 재미있을 것임"이라고 말해 LOL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미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을 때부터 선수로 활동한
지난 1일에는 e스포츠계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하루 전 벌어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의 열기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STX 소울 게임단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게임단 구성원들 가운데 이적이 발생했다. STX는 사라졌지만 소울은 협회가 아닌 연맹으로 보금자리를 옮겼고 GSTL에서 뛴다고 밝혔으며 연맹 소속의 3개 게임단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하루 밤 사이에 많은 소식들이 나오면서 팬들을 충격으로 빠트렸다. e스포츠계의 대격변이라고 표현해
9월 3~4일 양일간 장애학생 정보화 대축제 진행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제9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및 제11회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를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9월 3~4일 이틀간 진행한다. 넷마블이 2009년부터 5년째 개최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창수)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
퀀틱게이밍 고석현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3 본선에 합류했다. 고석현은 3일(한국시각) 북미스타리그(NASL)을 통해 방송된 WCS 아메리카 시즌3 챌린저리그 그룹 스테이지 E조 최종전에서 루츠게이밍 'State' 라이언 비스벡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조2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 아주부 소속인 '바이올렛' 김동환의 기권으로 3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고석현은 첫 경기에서 라이언에게 0대2로 완패했다. 최종전 리매치에서도
바야흐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대다. 'LOL'은 8월 31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43.17%를 차지하고 있다. 개학시즌을 맞이 했음에도 PC방을 찾는 10명 중 4명 이상이 'LOL'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이 게임을 서비스 하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소위 '대박'이 났을 터. 관련 게임업계에서도 이 회사의 매출을 두고 추측이 무성하다. 적게는 한 달에 600억 원, 많게는 1000억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다는 등 말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013-09-02
CJ 엔투스 김정우를 비롯해 총 명이 2013년 FA 대상자가 됐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는 9월 2일(월)부터 2013년 프로게이머 FA 일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 2013 FA에는 CJ 김정우, 조병세, SK텔레콤 정명훈, 삼성전자 이영한, 진에어 전태양 등 5명의 선수가 자격을 획득했다.FA는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영입의향 게임단 이적협상, 원소속 게임단 재협상 순으로 진행된다. 9월 2일 FA 대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FA 일정이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으면서 새로운 기록들을 쏟아냈다.지난 31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SK텔레콤 T1과 KT 불리츠의 결승전은 '롤드컵' 직전 한국 최강팀을 가리는 경기답게 국내외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서머 시즌 결승전에는 네이버 스포츠 중계에 102,000명이 동시 접속해 기존 67,000명의 최다시청 기록을 갈아치웠고, 티빙은 독점중계가 아니었음에
월드 사이버 게임즈(WCS) 스타크래프트2 부문 대표 선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WCG 2013 그랜드파이널을 앞두고 각 국에서 대표 선발전을 진행중이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 T1 원이삭, CJ 엔투스 김정훈, 에이서 이신형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가운데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대표 선발전을 진행해 한 명의 대표를 확정했다. 지난 달 31일 일본 요코하마 솔리드 레이 연구소에서 벌어진 일본 대표 선발전에서는
SK텔레콤 T1 선수들이 2일 오전부터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SK 행복마을에서 해비타트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해비타트 - SK행복마을' 은 SK그룹이 단독으로 후원해 2013년 말까지 그룹 발원지인 경기도 수원시에 60세대에 달하는 무주택 가정을 위한 해비타트 마을을 건립하는 사회공헌 사업. 올해 12월까지 제 2차 SK행복마을 총 42세대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박령우와 정명훈, 이예훈이 집 짓기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주의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이날 박령우는
최근 도재욱, 김재훈, 허영무 등 쟁쟁한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직까지 실력이 크게 떨어진 선수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팬들의 아쉬움과 허탈감은 매우 컸죠. 그들을 더 보고 싶었던 팬들이 많았지만 상황은 그들의 꿈을 키워주기에는 역부족이었기에 그들의 선택을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1년 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로 바뀌던 격변기가 떠오르더군요. 이 때도 선수들
요즘에는 노래방에서 생긴 에피소드들이 크게 회자되지는 않습니다만 한 때에는 노래방이 화끈한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최신곡을 먼저 불러볼 수 있는 곳으로, 직장인들에게는 회식의 여흥을 이어가는 곳이었죠. 누구나 하나씩 숨겨 놓은 '비기'인 애창곡을 갖고 있죠.프로게이머들도 애창곡이 있습니다. 팀 회식을 하거나 팬들을 만날 때 노래방에 가서 숨겨 놓은 실력을 뽐내곤 하죠. 방송에서도 노래를 해서 팬들의 기억을
제닉스 스톰X 장재원이 개인전 우승으로 상금 삼천만원을 추가하며 2013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장재원은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3 서머 개인전 결승전에서 정재운을 꺾고 우승, 2013년 누적 상금 칠천만원을 돌파하며 대박을 터트렸다.장재원은 지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3 윈터 대장전에서 제닉스 스톰X로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천칠백만원을 획득했다. 이후 F1, 중국
2013-09-01
장재원이 대장전 결승에 오르지 못한 한을 개인전에서 풀었다. 장재원은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3 서머 개인전 결승에서 정재운을 맞아 한 수 위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4대2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재원은 연달아 두 라운드를 내주면서 잠시 흔들리는 듯 했지만 웨폰마스터 특유의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Q 우승한 소감은.A 힘들게 올라왔는데 우승까지 했다. 운이 좋은 것 같다(웃음).Q 웨폰 마스터 최초 우승인데.A 웨폰 마스
비록 '반란'에는 실패했지만 제닉스 테소로의 도전정신은 액션토너먼트를 더욱 빛나게 했다.제닉스 테소로는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3 서머 결승전에서 악마군단장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이 결승전에 진출할 지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제닉스 테소로의 선전은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제닉스 테소로는 리그를 시작하기 전만 하더라도 주목 받지 못한
악마군단장이 7차 리그 이후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악마군단' 명문 클랜의 역사를 이어갔다.악마군단장은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3 서머 결승전에서 제닉스 테소로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악마군단'은 던전앤파이터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팀이다. 정종민을 필두로 조성일 등 운영진들이 계속 팀을 이뤄 던전앤파이터 리그에 참가하며 결승 단골 손님으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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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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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리센느와 챌린지 찍은 소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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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도장깨기 중인 IG, 패자 결승...롤드컵 선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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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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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AG LoL 평가전 갖는 美, 로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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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그 팀 합류한 LCK AS,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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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AG 평가전 치르는 베트남, '디레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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