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모두 누구라 할 것 없이 울음을 터트렸다. 작년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보다 KT 선수단의 감격은 더했다. 시즌 초반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이라고 할 수 없는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둬 마음 고생이 심했던 KT 선수들은 그동안의 고생이 머리 속으로 스쳐지나간 듯 한동안 멍해 있었다.모든 역경을 딛고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선수단. 우승 후 여유를 찾은 듯 인터뷰 내내 밝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선수들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A 박정석=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다(웃음). 프로게이머를 11년 동안 했는데 숱한 인터뷰 중 팀 우승 인터뷰는 정말 처음이다(웃음). KTF 시절부터 KT 시절까지 단체전 우승이 간절한 소망
2011-08-19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제가 부족했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2년 연속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KT에게 고배를 마신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박용운 감독이 이끄는 SK텔레콤은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광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서 KT를 상대로 3대1로 앞서다가 3대4로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2대4로 패한 이후 2연속 패배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부터 결승전까지 올라가면서 고생길을 겪었던 박 감독은 10-11 시즌 미디어데이부터 치고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
이보다 더 기쁠 수는 없을 것 같다. 1, 2라운드에서는 공군보다 밑인 10위 까지 떨어진 적도 있다. 위너스리그에서 1위로 순위 반전을 이뤄내긴 했지만 프로리그 방식으로 들어간 5, 6라운드에서 다시 추락하며 힘든 고비를 겪어야 했다.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KT 선수단의 체력은 떨어질 대로 떨어져 있었고 결승전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이었다.모든 역경을 딛고 우승을 차지한 KT 이지훈 감독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선수들 모두 울었다. 힘든 일정을 딛고 결국 우승을 차지한 이지훈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내내 감격스러운 듯 울먹이는 목소리였다. Q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가.A 너무나 감격스러워 벤치에
해외 포상 휴가 당연…최고의 연봉 상승률도 기대KT 롤스터가 프로리그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선수단에게 돌아갈 포상도 대단할 것으로 예상된다.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서 천적 SK텔레콤 T1을 상대로 1대3으로 뒤지다가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둔 KT 롤스터는 2회 연속 프로리그 우승이라는 과실을 안았다.KT는 이번 시즌 고난의 행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0-11 시즌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KT는 위너스리그를 통해 13연승을 달리면서 공동 1위까지 뛰어 올랐다. 5, 6라운드에서 불안한 전력을 보이면서 KT는 정규시즌 3위에 만족해야 했다.3위를 차지한 KT
부족한 퍼즐 맞추려 최대의 투자김성대-임정현-김상훈 코치 등 영입 성공KT 롤스터가 1년 단위 리그로 프로리그가 확대된 이후 처음으로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과정에는 쏟은 만큼 얻는다는 프로 스포츠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KT는 09-10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후 주전 저그 선수들이 대거 군입대를 택하면서 전력 누수가 예상됐다. 김재춘과 배병우의 군입대로 인해 저그 전력이 고강민밖에 남지 않은 KT는 이스트로의 해체로 인해 드래프트 시장에 나온 김성대를 큰 돈을 주고 영입했다.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KT는 웃돈까지 얹으면서 김성대를 영입했고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KT 롤스터가 SK텔레콤 T1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전력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에이스 이영호의 오른팔 부상 때문이었다.지난 3월부터 오른팔에 통증이 생겨서 연습하기 어렵다고 피력한 이영호는 프로리그 순위 싸움이 한창이던 6월부터 경기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영호가 프로리그 출전이 어려워진 시기는 6라운드 중반. 연패에 빠지면서 이상이 있음을 공식화한 KT는 1, 2위 싸움을 포기하고 3위에 머무르기로 했다. 이영호를 전력에서 제외하면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치료가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연습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상이 악화된 이영호는 한의원에서 침이나 부황으로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래도 차
박정석 KT 유니폼 입고 단체전 결승서 모두 패배10-11 시즌 결승전서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지리하게 끌고 오던 KT 롤스터 박정석의 단체전 준우승 징크스가 마침내 깨졌다.박정석은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공원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결승전에서 소속팀 KT 롤스터가 4대3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컵을 안았다.박정석의 단체전 징크스는 대단했다. KT 롤스터 소속으로 활동할 때 성적을 보면 준우승의 저주로 점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박정석이 KTF 매직엔스 소속으로 본격적으로 뛴 것은 2004년부터다. 2003년까지 한빛 스타즈 유니폼을
KT 롤스터가 이영호가 2연속 결승전 MVP를 거머쥐며 개인 타이틀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냈다. 이영호는 1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서 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도재욱에게 모두 승리를 따내며 하루 2승으로 팀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결승전 MVP에 선정됐다.이영호는 팀이 1대3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도재욱을 잡아내고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6세트에서 김대엽이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몰고 갔고 이영호는 ‘최종병기’답게 자신을 잡기 위해 또다시 출격한 도재욱을 꺾어내고 하루 2승을 일궈냈다.이로써 이영호는 지난 09-10 시즌 결승
프로 스포츠에서 전력에서 이탈한 선수를 기억하는 팀은 별로 없다. 로스터에 등재될 수 있는 숫자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 명이 이탈할 경우 신예로 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KT 롤스터는 기본적인 룰을 깼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인해 시즌 도중에 전력에서 이탈한 우정호를 시즌 내내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우정호는 지난 시즌 KT가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주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결승전에서 첫 세트에 출전, 고인규를 꺾은 뒤 콩댄스를 추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KT가 처음으로 우승하는데 보이지 않는 공을 세웠다.우정호는 10-11 시즌 들어 초반에 부진했지만 승자연전방식
KT 롤스터가 모든 징크스를 뛰어 넘고 기적과도 같은 우승을 일궈냈다. KT는 1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텔레콤을 4대3으로 제압하고 기적과도 같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1년 단위 리그로 프로리그가 전환된 뒤 지금까지 정규시즌 1위 팀이 우승을 거머쥐지 못한 경우는 없었다. 08-09 시즌에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이 화승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09-10시즌의 경우 정규시즌 1위였던 KT가 6강 플레이오프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SK텔레콤을 꺾고 창단 후 첫 우승을 일궈냈다.따라서 이번 10-11 시즌의 경우
09-10 시즌 이어 10-11 시즌에도 연속 우승1년 단위 리그 도입 이후 초유의 기록KT 롤스터가 프로리그가 1년 단위 리그로 확대된 이후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KT는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7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도재욱을 또 다시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KT는 이영가 하루에 2승을 차지하며 일등 공신이 됐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프로리그는 08-09 시즌부터 1년 단위 리그로 장기화됐다. 2003년 프로리그가 탄생했을 때부터 매 시즌 방식이 바뀌어 오던 프로리그는 2005 시즌부터 2007시
KT 롤스터가 프로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이 써내려갔다.KT는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7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도재욱을 또 다시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KT는 이영가 하루에 2승을 차지하며 일등 공신이 됐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KT는 SK텔레콤의 올인 전략에 막히면서 1대3까지 뒤처졌다. SK텔레콤이 정명훈, 김택용, 정윤종을 앞선에 배치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 투구하면서 KT는 불안한 상황에 처했다. 4명의 저그를 앞선에 내놓았지만 최용주와 임정현, 김성대가 패하면서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SK텔레콤 3대4 KT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최용주(저, 5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3세트 이승석(저, 1시) < 신피의능선 > 승 고강민(저, 7시)4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라만차 > 김성대(저, 7시)5세트 도재욱(프, 3시) < 포트리스SE > 승 이영호(테, 6시)6세트 어윤수(저, 5시) < 신태양의제국 > 승 김대엽(프, 11시) 7세트 도재욱(프, 5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이영호(테, 11시)"우승을 이끌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종병기'라는 별명답게 SK텔레콤 도재욱을 완파하고 하루 2승을 따내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19일 서울 광진구
3대3으로 승부가 에이스 결정전으로 흐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팀 운명을 건 각 팀의 선수들이 공개됐다. SK텔레콤은 지난 6라운드 '서킷브레이커'에서 이영호를 잡아냈던 도재욱을 출전 시켰고 KT는 변수 없이 '최종병기' 이영호 카드를 꺼내 들었다.두 선수는 현재 상대 전적이 6대6으로 팽팽하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영호는 도재욱에게 4승2패로 앞서 있었지만 10-11 시즌 이영호는 정규시즌에서 4번 만나 1승3패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따라서 SK텔레콤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내세울 카드로 도재욱을 꺼내 든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최종병기' 이영호를 상대로 상대 전적이 팽팽하다는 사실만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SK텔레콤 3-3 KT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최용주(저, 5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3세트 이승석(저, 1시) < 신피의능선 > 승 고강민(저, 7시)4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라만차 > 김성대(저, 7시)5세트 도재욱(프, 3시) < 포트리스SE > 승 이영호(테, 6시)6세트 어윤수(저, 5시) < 신태양의제국 > 승 김대엽(프, 11시) "에이스 결정전 가자!"KT 롤스터 김대엽이 한 번의 위기도 겪지 않으면서 SK텔레콤 어윤수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김대엽은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 세트만 승리하면 SK텔레콤이 우승을 확정짓는 6세트에서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주자가 확정 됐다. SK텔레콤은 저그 어윤수를 내세웠고 KT는 이영호와 함께 팀을 이끌었던 김대엽이 등장했다. 만약 김대엽이 승리할 경우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결정되며 어윤수가 이기면 SK텔레콤은 6번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어윤수와 김대엽의 상대 전적은 2승1패로 어윤수가 앞서 있다. 이번 시즌에만 세 번 만난 두 선수는 2라운드에서 김대엽이 승리한 이후 5, 6라운드에서 어윤수가 모두 승리를 따내며 김대엽에게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김대엽의 경우 포스트시즌에서 5연승을 이어가며 무서운 기세로 결승까지 올라왔다. 따라서 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SK텔레콤 3-2 KT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최용주(저, 5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3세트 이승석(저, 1시) < 신피의능선 > 승 고강민(저, 7시)4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라만차 > 김성대(저, 7시)5세트 도재욱(프, 3시) < 포트리스SE > 승 이영호(테, 6시)"지지 않아!"KT 롤스터 이영호가 SK텔레콤 도재욱을 맞아 연속 방커 방어선을 이어가며 완승을 거뒀다.이영호는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도재욱을 상대로 타이밍 조이기를 성공
결승전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르는 5세트에서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주자가 확정 됐다. SK텔레콤은 프로토스 도재욱을 내세웠고 KT는 에이스 이영호를 내보내며 빅매치를 만들었다.도재욱과 이영호는 이번 10-11 정규시즌에서 4차례나 만나 맞대결을 펼쳤다. 놀랍게도 전적은 도재욱이 3승1패로 단연 앞서 있다. SK텔레콤이 KT를 만날 때마다 이영호 스나이핑 카드로 도재욱을 준비했고 75%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SK텔레콤이 KT 이영호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꺼내들 수 있는 최적의 카드인 도재욱이 출전했다는 것 자체가 SK텔레콤에게 좋은 상황이다. 세트 스코어 1대3인 상황에서 이영호마저 패한다면 KT는 또다시 준우승에 머무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SK텔레콤 3-1 KT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최용주(저, 5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3세트 이승석(저, 1시) < 신피의능선 > 승 고강민(저, 7시)4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라만차 > 김성대(저, 7시)"프로토스의 로망!"SK텔레콤 T1 정윤종이 프로토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한 번의 러시를 성공시키며 KT 김성대를 제압했따.정윤종은 1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성대를 맞아 질럿과 아콘, 드라군의 조합된 병력을 통해 앞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4세트 주자가 확정됐다. SK텔레콤은 프로토스 정윤종을 내세웠고 KT는 저그 김성대를 내놓았다. 정윤종은 이번 시즌 신인왕을 거머쥐며 특급 신예로 주목 받고 있고 KT 김성대는 이번 시즌 이스트로에서 KT로 이적해 CJ와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올려 놓은 장본인이다. 엔트리만으로 볼 때는 KT가 기분 좋은 상황. 정윤종의 출전은 KT에서 이영호 출전을 예상한 카드인 것으로 보이지만 KT는 저그 김성대 카드로 스나이핑에 성공한 모습이다. 4세트 맵인 '라만차'에서 정윤종은 3전 전승, 김성대는 4승4패를 기록 중이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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