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송병구 가르침 얻은 캐리어 운용으로 이재호 격파삼성전자 임태규가 선배 송병구의 가르침에 힘입어 스타리그 16강에 도전한다.임태규는 지난 23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D조 1차전 경기에서 MBC게임 이재호를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공식전 일곱 경기를 치른 임태규가 '백전노장' 이재호를 꺾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지만 해냈다. 임태규가 이변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총사령관’ 송병구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임태규는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캐리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김태형 해설 위원은 "프로토스가 캐리어를 양산하는 과정에서 테
2010-06-25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림리그 준PO 승리 자축 댓글 놀이SK텔레콤 T1 선배들이 후배들의 선전에 응원 댓글을 남겨 화제다.SK텔레콤 T1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4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재현과 정재우, 어윤수 등 저그 신예 트리오가 1승씩 보탰고 테란 최호선이 합세하면서 위메이드의 2군을 가볍게 꺾었다.SK텔레콤 2군 선수들이 승전보를 알리자 선배들이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데일리e스포츠 사이트에 준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된 최호선의 인터뷰가 게재되자 SK텔레콤 1군 선수들은 곧바로 댓글을 적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36강서 프로토스 캐리어 사용 빈도 높아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부터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까지 5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K텔레콤 정명훈에게 특별한 임무가 떨어졌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프로토스의 캐리어를 막을 비책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다.정명훈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D조 2차전에서 삼성전자 임태규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임태규는 지난 23일 MBC게임 이재호와의 1차전 경기에서 이재호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인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대근과 스타리그 36강 2차전 격돌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택용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F조 2차전에서 이스트로 신대근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3일 위메이드 박성균과의 1차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택신 강림',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은 김택용이기에 신대근과의 경기에 더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성균전에서 김택용은 1세트에서 아비터를 활용하면서도 셔틀을 동반해 테란의 방어선을 한 번에 무너뜨렸고 2세트에서는 셔틀과 리버로 현란한
◇11차 카트리그 결선에 출전하는 8명의 라이더들. 왼쪽 위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석인, 강진우, 김선일, 문호준, 전대웅, 유영혁, 이중선, 박인재.[데일리e스포츠] 최초 4회 우승 도전카트리그 사상 최초 4회 우승자 탄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 번의 우승으로 카트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문호준이 오는 27일 열리는 '넥슨 카트라이더 11차 리그'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결선에는 지난 5월9일부터 7주간 조별 풀리그, 승자전, 패자전, 패자부활전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엄선된 스타 플레이어 8명이 출전한다. 4회 우승에 도전하는 문호준(5차, 9차, 10차 우승)
[데일리e스포츠]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 (e-stars Seoul 2010)이 아시아 챔피언십 정식 종목인 ‘크로스파이어’의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e스타즈 서울 2010' 아시아챔피언십은 세계 3개국 이상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을 종목으로 선정해 아시아 게이머들과 펼치는 e스포츠 축제다. ‘크로스파이어’는 해외 9개국 진출,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명, 베트남 FPS 게임순위 1위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인정받아 아시아 챔피언십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이번 참가자 모집은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하사 계급 이상의 게이머 5명이 한 팀을 이루면 누구나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던파접을꺼'가 가장 강력한 대장전 우승후보 '알러뷰성승헌'을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킨 '왜안성케요'를 꺾고 2승째를 따내 대장전 8강 B조 1위로 올라섰다. 권민우, 김성연, 김한준 순서로 출전한 던파접을꺼는 세명이 고루 1킬씩을 기록하며 팀 밸런스가 완벽함을 다시 한번 뽐냈다.Q 대장전 2승째를 따냈다. 소감은.A 김한준=마지막에 지는 줄 알아서 지금까지 떨린다. 나 때문에 경기를 지면 다음 경기에서 부담스러웠을 텐데 이겨서 다행이다. 권민우=개인전에서는 탈락해서 섭섭하지만 대장전에서 2승째를 따내서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김성연=왜안성케요랑 예선에서 한번 만나서 이긴 경험이 있다.
2010-06-24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지난 시즌 개인전 챔피언 최재형은 여전히 강력했다. 마도학자 권민우, 사령술사 박진환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2대0 승리를 따내며 손쉽게 4강행을 결정지었다. 같은 조에 속한 권민우와 박진환이 대장전과 개인전에 모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강력한 신예였음에도 불구하고 칠링펜스, 프로스트헤드, 보이드, 매직 미사일을 적절히 활용하며 여유로운 승리를 따냈다. Q 완벽한 승리로 4강에 진출했다. 소감은.A 오늘이 용산에 경기하러 오는 마지막 날일 줄 알았는데 다음에 또 올 수 있게돼 굉장히 기쁘다.Q 4강에 진출할 자신이 없었나.A 4대0으로 올라가리라고는 예상을 못했다. 특히 권민우 선수가 부담스러웠다. 1세트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이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은 알러뷰성승헌은 역시 강했다.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대장전 8강 B조 풀리그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챔피언 최재형이 속한 콩을 상대한 알러뷰성승헌은 김대웅의 2킬 활약에 이은 박진환의 깔끔한 마무리로 1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로그와 사령술사가 모두 포진해 대장전 출전 팀들이 일제히 우승후보로 지목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왜안성케요에게 일격을 당하며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던 알러뷰성승헌은 오늘 승리로 1승1패를 기록,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Q 1패 뒤에 첫승을 신고했다. 소감은.A 김대웅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대장전 8강 풀리그 B조 4경기▶던파접을꺼 승 < 오데사시가전 > 왜안성케요1경기 권민우 승 - 패 정상천2경기 권민우 패 - 승 전희상3경기 김성연 승 - 패 전희상4경기 김성연 패 - 승 민형진5경기 김한준 승 - 패 민형진던파접을꺼가 팀원들의 고른 활약 끝에 왜안성케요를 꺾고 2승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올라섰다.던파접을꺼는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대장전 8강 풀리그 B조 4경기에서 스코어 3대2를 기록하며 왜안성케요를 제압했다. 던파접을꺼는 지난 10일 콩을 제압한데 이어 왜안성케요까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12강 풀리그 D조▶최재형 2대0 박진환1세트 최재형 승 < 대나무숲 > 박진환2세트 최재형 승 < 오데사시가전 > 박진환밸런스 파괴자로 불리고 있는 도적도 최재형을 막기엔 불가능했다.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이 사령술사 박진환마저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최재형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12강 풀리그 D조 경기에서 박진환을 상대로 깔끔한 2연승과 함께 7차리그 우승자로써의 면모를 보였다.최재형은 대나무숲에서 진행 된 첫 세트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몰아치며 기선제압을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12강 풀리그 D조▶최재형 2대0 권민우1세트 최재형 승 < 설산수련장 > 권민우2세트 최재형 승 < 오데사시가전 > 권민우기세만으로 경험을 누르기엔 격차가 컸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이 대장전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마도학자 권민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일궈냈다.최재형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12강 풀리그 D조 경기에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1승을 선취했다.최재형과 권민우의 경기는 마법사대 마법사의 경기로 마나 관리가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경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대장전 8강 풀리그 B조 3경기▶알러뷰성승헌 승 < 오데사시가전 > 콩 1경기 김대웅 승 - 패 최재형2경기 김대웅 승 - 패 김승현3경기 김대웅 패 - 승 김형진4경기 김민수 패 - 승 김형진5경기 박진환 승 - 패 김형진2명의 도적이 참가해 리그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몰고 왔던 알러뷰성승헌이 콩을 꺾고 1승을 얻어냈다.알러뷰성승헌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대장전 8강 풀리그 B조 3경기에서 로그 김대웅과 사령술사 박진환의 활약에 힘입어 콩을 제압했다. 알러뷰성승헌의 선봉 주자는 로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하나대투증권 MSL에 이어 2연속 입심 발휘간사해 보이지만 밉지 않다. 말이 많은 캐릭터이지만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로 이익을 챙겨낸다. 역사책에 등장하는 간신배 역할도 아니지만 주연도 아니다. 이것을 우리는 감초라고 부른다.MSL에는 빼어난 감초가 있다.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마다 등장해서 좌중의 배꼽을 빼는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사진)이 주인공이다.염보성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조지명식에서 완벽한 감초 역할을 해냈다. 화승 구성훈만이 제대로 준비된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잠정적인 MVP로 선정되자 빅파일 MSL은 조용히 끝나는 듯했다.
◆빅파일 MSL 32강 ▶A조 -7월1일 목요일 오후 5시1경기 이영호(테) < 트라이애슬론 > 김도우(테)2경기 김정우(저) < 폴라리스랩소디 > 이승석(저)승자전 < 투혼 >패자전 < 투혼 >최종전 < 오드아이3 >▶B조1경기 이제동(저) < 폴라리스랩소디 > 박수범(프)2경기 조병세(테) < 투혼 > 신노열(저)승자전 < 오드아이3 >패자전 < 오드아이3 >최종전 < 트라이애슬론 >▶C조1경기 김윤환(저) < 투혼 > 김택용(프)2경기 김성대(저) < 오드아이3 > 신동원(저)승자전 < 트라이애슬론 >패자전 < 트라이애슬론 >최종전 < 폴라리스랩소디 >▶D조1경기 윤용태(프) < 오드아이3 > 박재혁(저)2경기 김상욱(저) < 트라이애슬론 > 박지수(테)승자전 < 폴라리스랩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정우 상대로 명분…남은 두 명과는 실리지난 MSL 우승을 차지하며 1번 시드를 받은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는 선택을 했다.이영호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조지명식에서 16강에 올라가기 쉬운 길을 택한 듯하면서도 스타리그 결승전 패배에 대한 복수까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면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살렸다.이영호가 조지명을 시도하기 직전 A조에는 MBC게임 염보성과 CJ 조병세, SK텔레콤 김택용이 포진되어 있었다. MSL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김택용과 MBC게임 히어로의 에이스 염보성, CJ의 최강 테란 조병세 등과 함께 경기를
○…MBC게임 염보성이 브로커로 나섰다. 염보성은 "박수범의 이동을 권유한다. 제발 다른 조로 옮겨준다면 고마울 것 같다"며 이영호를 회유했다. 이영호가 응하지 않자 염보성은 "나라도 제발 바꿔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세 번의 이동 권한을 갖고 있는 이영호는 첫 선택으로 조병세와 김정우의 교체를 택했다. A조에 있던 조병세의 이름을 떼서 B조로 보냈고 김정우의 명패를 들고 왔다. 이영호는 "이제동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조병세 선수와의 경기도 괜찮다고 의견 교환을 마쳤다"고 말했다. ○…A조로 들어간 CJ 김정우는 "개막전만은 피하고 싶었는데 이영호 선수가 선택을 해주셨으니 후회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영호는 김
화승 오즈 구성훈이 가수 비의 '널 잡기 위한 노래'를 춤으로 승화하면서 조지명식 MVP로 선정됐다.구성훈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조지명식에서 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구성훈은 검은 정장을 입은 뒤 '널 붙잡을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재미있는 장면도 연출했다. 한창 리듬을 타던 구성훈은 겉옷을 들췄고 속옷에 테이프로 붙인 왕(王)자를 선보이기도 했다.구성훈은 또 별명인 '잉어'에 맞도록 잉어 인형을 들고 나오려 했지만 미처 구하지 못해 돌고래 인형을 들고 춤을 추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구성훈은 MVP로 선정된 뒤 "팬들이 원하는 세리머니가 있
○…위메이드 전상욱은 같은 조에 속한 김택용의 이름을 떼고 A조에 배치된 김성대를 E조로 데려왔다. '프로토스는 어렵고 저그는 쉽다'라는 전상욱의 철학을 해설진이 언급하자 "김정우 선수도 저그이니 좋다"며 김성대 선수를 같은 조로 데려오며 2명의 저그를 포함시켰다.○…CJ 김정우는 "전상욱 선수와 경기하고 싶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다"며 "승자전이든 패자전이든 프로토스만 상대하면 됐기 때문에 김택용 선수가 있었을 때가 조금 나았을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상황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F조 시드 배정자인 웅진 정종현은 "이영호와의 8강전은 돌이켜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대회 목표가 8강이었는데 이뤘다는 정종
○…SK텔레콤 정명훈은 F조 정종현의 옆 자리를 택했다. 정명훈은 "8개 조 가운데 가장 할만한 조라고 생각했고 32강은 쉽게 가고 싶어서 택했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홍진호가 자신을 준우승자로 예측한 것에 대해 "같은 라인이어서 영광이고 기대에 부응해서 결승까지 가고 싶다"고 말했다.○…웅진 김명운은 B조에 배치된 신노열과 자신의 명패의 위치만을 바꿨다. 김명운은 "4명의 저그가 배치된 조를 그대로 하고 싶었다. 저그전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저그만으로 구성된 조를 통과하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아 택했다"고 말했다.○…MBC게임 이재호는 명패를 뗀 뒤 B조 이제동의 옆자리에 붙였다. 이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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