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는 MBC게임 히어로와 위메이드 폭스의 대결입니다. MBC게임은 STX의 질주로 인해 2위 자리를 내줬고 위메이드는 초반 기세가 주춤하면서 중위권에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MBC게임은 2위 복귀, 위메이드는 상위권 도약이 걸려 있습니다.두 팀은 핵심 전력인 이재호와 이영한을 제외한 엔트리를 내놓았습니다. 두 선수 모두 개인리그에서 패하면서 충격이 컸고 그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분석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리그에서 이기길 기대했고 결승전과
2010-01-12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에 서정원 단장이 취임했다.서정원 단장은 2010년 1월 인사 발령을 통해 신임 SK텔레콤 스포츠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서 단장은 신영철, 허남철, 김성철 단장에 이어 4대 T1 프로게임단 단장으로 임명됐다.SK텔레콤에서 대외 정책 부서와 사회 공헌 부서 등 요직을 거쳐 스포츠단을 맡은 서 단장은 앞으로 프로게임단은 물론, 농구단, 골프단, 수영 선수 박태환, 펜싱 국가 대표 등을 꾸려갈 것으로 전해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리그 결승전 초청 가수로 걸그룹 카라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이영호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초대 가수로 인기 걸그룹 카라가 등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뒤 온게임넷 스태프가 초청 가수로 누가 오면 좋을지 묻자 이영호는 "카라가 왔으면 좋겠다. 니콜을 정말 좋아한다"며 카라를 섭외해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카라로 확정된 이후 이영호는 "스타리그 결승전에 집중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며 "카라의 공연을 본 뒤에 결승을 치르니 힘이 솟아
스타리그 결승전에 걸그룹 카라가 초청됐다.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초대 가수로 인기 걸그룹 카라가 등장한다.스타리그를 주최하는 온게임넷은 "결승전 초대 가수로 카라를 초청해 뜨겁게 무대를 달굴 것"이라며 "다른 인기 가수도 섭외하려 했지만 일정이 바빴고 카라도 천신만고 끝에 섭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카라는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에 출전하는 KT 롤스터 이영호의 이상형인 니콜이 속한 걸그룹. 이영호는 지난해 12월31일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카라의 니콜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
'하트 세리머니'로 특이한 연을 맺은 박영민과 이성은이 맞대결을 펼친다.박영민과 이성은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4세트 '신용오름'에서 맞대결한다. 박영민과 이성은은 건물을 활용한 특이한 세리머니를 주고 받아 인구에 회자된 적이 있다. 먼저 승리 세리머니를 펼친 쪽은 박영민이다. 2008년 아레나 MSL 16강전에서 만난 두 선수는 '오델로'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승리를 확신한 박영민이 파일런으로 하트를 그리기 시작했고 이성은이 버티기에 들어가자 하트 속에 포톤 캐논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박영민은 포톤 캐논을 15개나
'던전앤파이터 때문에 가출?'온라인게임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단체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네오플(대표 서민)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의 유명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이하 던갤)와 '아프리카 던전앤파이터 TV'(이하 던파TV) 유저들이 모여 최강 커뮤니티의 자리를 걸고 싸움을 펼친다. 던전앤파이터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던갤'과'던파TV' 유저들의 경합은 12일 화요일 오후 5시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 을 통해 중계된다. 는 온라인게임 검색순위 1위인 던전앤파이터의 대표 커뮤니티인'던갤'과'던파TV'의 유저들이 한 데 모여 운과
7080 세대에게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그룹이 부른 '어떤 이의 꿈'이라는 노래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각자 꿈이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는 노래입니다.프로게이머들에게도 각자의 꿈이 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2010년을 맞아 프로게이머들로부터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프로리그에서 팀이 우승하고 그 과정에서 기여하며 개인리그를 적어도 하나쯤은 우승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죠. 프로게이머 A는 이 질문을 받고 곰곰이 생각하다 "3라운드에는 꼭 나오고 싶다"는 소박하면서도 특이한 꿈을 밝혔습니다. A는 09-10 시즌 동안 몇 번밖에 나오지 못했는데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
KT 이영호 최근 프로게이머 인터뷰서 가장 자주 언급지난 11일 STX 소울과 화승 오즈의 경기가 끝난 뒤 승리한 STX 소울 선수들이 기자실로 들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김동건, 진영수, 김윤환 순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사람의 이름은 바로 이영호였다. 이영호의 테란전 22연승을 달성하는 과정의 희생양이었던 김동건은 "다음 주에 열릴 KT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이영호와 다시 한 번 맞붙고 싶다"고 밝혔고 진영수도 "테란전은 언제나 이길 자신이 있다"며 "이영호를 상대로 자신감을 시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리그 4강전에서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된 김윤환은 "김구현의 MSL 4강전 연습을 적극적
공군 에이스가 09-10 시즌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연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하는 공군은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10연패를 당하게 된다.공군에게 10연패는 특별한 일은 아니다. 지난 08-09 시즌에도 한 번 당했고 08-09 시즌 막판에 거둔 8연패와 09-10 시즌 거둔 4연패가 합쳐지면서 12연패를 이어가기도 했다. 군 소속 팀이기에 다른 팀들보다 연습에 집중할 수 없는 한계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군은 경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최근 분위기는 그보다 더 좋지
STX 소울이 지난 11일 열렸던 신한은행 프리로그 09-10시즌 화승전에서 승리하며 9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기록을 갱신했다.STX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전에서 3대1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9연승을 이어갔다. STX는 이번 승리로 팀 최다 연승 기록을 깨는 쾌거를 이뤄냈다.STX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에서 세웠던 8연승이 팀 최다 연승 기록이었다. 6개월만에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 장단 이후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STX는 이 기세를 몰아 프로리그 5전제 최고 연승 기록까지 바꾸겠다는 의지다. 만약 오는 19일에 펼쳐지는 신한은
박명수가 쌍둥이 형인 박찬수에게 벌칙 수행을 다시 할 것을 요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명수는 얼마 전 '복수용달'에서 형 박찬수에게 복수를 신청했다. 경기에 앞서 박명수는 "내가 이기면 찬수형은 산다라박 머리를 하고 경기를 하라"고 주문했고 박명수는 '단장의능선'에서 박찬수에게 깔끔하게 승리했다.패한 박찬수는 지난 10일 프로리그 이스트로전에서 복수용달 패배의 벌칙으로 산다라박 머리를 하려고 했지만 머리가 짧아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의 아니게 벌칙 수행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2세트가 끝날 무렵 온게임넷 코디네이터가 "한번 시도라도 해보겠다"고 말해 산다라박 머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원래 산다라박 머리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를 찾아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공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데일리e스포츠 서버 이전 공지일시 : 2010년 1월12일 화요일 오전 08시~11시시간 : 약 3시간내용 : 서버 안정화를 위한 네트웍 점검 및 서버 이전 작업작업시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중지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점검 시간은 작업 진행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0-01-11
하이트 박명수가 오랜 잠에서 깨어났다.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슬럼프라는 평가를 받았던 박명수가 마재윤을 꺾어내며 2연승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가 살아나자 하이트도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Q 부활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A 아직 살아났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방송 경기에서 연습 때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을 느꼈다. 게임 흐름을 읽거나 센스는 살아났지만 빈집 저글링 컨트롤 등 세심한 플레이가 부족하다. Q 조금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A 불안하지 않았다. 조금 불리하긴 했지만 상대방이 내 오버로드를 3기 잡고 바로 들어왔다면 내가 이길 수 없었는데 그 타이밍에 공격을 들어오지 않더라.
STX 소울 진영수가 개인리그에서 겪은 팀킬의 아픔에서 헤어나왔다. 김구현과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개인리그 우승에 대한 꿈을 접은 진영수는 11일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시원스럽게 공격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아직 성이 차지 않은 듯 아쉬움을 담은 채 인터뷰에 응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늘 경기까지 졌다면 암울했을 텐데 이겨서 패배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헤어난 것 같다.Q 김구현에게 MSL에서 패했다.A 김구현 선수에게 패했다는 것보다는 남아 있는 개인리그에서 탈락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개인리그 우승에 대한 욕구가 컸는데 이룰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다.Q 구성훈에게 한을 풀었다.A 독
하이트 신상문이 CJ 에이스 김정우와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무시무시한 테란전 승률을 보유하고 있는 김정우를 상대로 멋진 바이오닉 운용으로 승리하며 명실상부 하이트 에이스임을 만방에 과시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팀도 연승하고 나도 연승을 하니 나도 실력이 느는 것 같고 팀원들 모두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때문에 기분이 좋다. Q 경기는 마음에 드나. A 연습 때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히드라덴을 보지 못해 상대 빌드를 파악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Q 상대는 럴커를 생산했는데 SK 테란 체제를 구축해 경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A 상황이 워낙 괜찮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생
STX 김동건이 신예 프로토스 하늘에게 한 수 가르쳐 줬다. 신인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구사할까 고민하다가 하이트 신상문의 조언을 들었다는 김동건은 신예를 상대로 가혹하게 승리했다. 다음 주에 1위인 KT를 상대하는 김동건은 "1라운드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졌던 이영호와 재대결을 하고 싶다"며 "3라운드에서는 김택용 선수를 0대3 상황에서 만나 내가 이긴 뒤 역올킬을 달성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기분 좋다. 다음 KT전도 이기면 좋겠다.Q 하늘이라는 선수를 오늘 처음 보지 않았나.A 엔트리를 보고 나서 조사를 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다. 간단한 신상명세와 2군 평가전 전적 등을 찾아 보
하이트 김상욱이 히드라 올인 공격으로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진영화를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상욱은 최근 하이트 연승 주역으로 떠오르며 저그 라인의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Q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A 결승에 올라간 선수를 이겨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이기고 나니 별다른 감회는 없다. 같은 프로토스라고 생각하니 운이 좋게 이겨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Q 히드라 올인 공격을 했는데. A 병력을 모두 잃고 막히지만 않는다면 내가 유리하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대가 나를 완전히 운영형 저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플레이 해
STX 소울 김윤환이 개인리그 탈락의 한을 프로리그에서 풀고 있다. 부진에 빠졌던 저그전에서 어느새 7연승을 달렸고 그 때마다 팀도 승리하면서 어느덧 9연승을 기록했다. 연승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윤환은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곰곰이 고민하더니 "긍정의 힘"이라 답했다. 연패에 빠졌을 때에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덤빈 것이 주효했다는 뜻이다.Q 9연승을 확정하는 승리를 따냈다.A 우리 팀이 9연승을 한 것은 처음이다. 정말 기분 좋다. 이왕 시작한 김에 두 자리 승수를 쌓고 싶다.Q 저그전 7연승을 기록했다.A 결과론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따르는 것 같다. Q 박준오와의 경기 컨셉트는 무엇이었나.A 안전하게
'무적함대' STX 소울이 화승 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14승으로 2위에 올랐다.STX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안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STX는 지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파죽의 9연승을 기록했다. 14승째를 기록한 STX는 MBC게임 히어로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STX는 1세트에 출전한 김동건이 현란한 드롭십 활용을 통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완파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군에서 갓 올라온 화승은 하늘이 패하면서 프로토스 라인이 16연패에 빠졌다.STX는 김구현이 2세트에서 이제동의 타이밍 히드
하이트 스파키즈가 저그 김상욱이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 진영화를 제압한 수훈에 힘입어 CJ 엔투스를 완파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CJ는 3연패를 당하며 중위권과의 격차가 좁아졌다.하이트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김상욱과 신상문, 박명수가 3승을 합작해 CJ를 3대0으로 제압했다.하이트는 1세트에 나선 김상욱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진영화를 제압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진영화는 최근 열린 스타리그 4강에서 저그 강자 이영한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는 등 저그전에 출중한 기량을 갖춰 CJ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대진이었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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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구마유시' 만난 '페이커' 이상혁, "오랜만에 합 맞추니 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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