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KT 롤스터 이영호를 누가 막으랴. 30일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을 3대1로 꺾을 때 선봉장 역할을 했고 창단 10주년을 기념한 팬 미팅에도 참가한 이영호가 바로 다음날인 31일 네이트 MSL 8강전에서 천적이라 할 수 있는 SK텔레콤 도재욱까지 제압하면서 승승장구했다. 2010년 새해 첫날에 열리는 스타리그 4강전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말한 이영호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Q 최근 일정이 빠듯했다. 도재욱과의 경기에 대한 준비는 많이 했나.A 도재욱 선수의 전략이 내 예상 안에 있었다. 나를 상대로 자원 중심적인 운영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대비했는데 잘 통했다.Q 도재욱과의 상대 전적에서 뒤져 있었다.A 내가 송병구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B조 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C조 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이재호(테, 7시) D조 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도재욱(프, 5시) "상대 전적 따라갑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상대 전적에서 0대3으로 뒤져 있던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라 붙었다.이영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8강전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상대 전적을 1대3으로 따라 붙었다.이영호는 6기의 머린과 탱크, 벌처로 도재욱의 드라군 병력을 밀어낸 뒤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도재욱은 이영호의 이러한 의도를 역으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10분도 되기 전에 MBC게임 이재호를 꺾어 버렸다. 드론과 저글링, 오버로드만 생산하면서 이재호를 잡아낸 한상봉은 아직 무언가 말할 때가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4강에 오른 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다는 한상봉을 만났다.Q 경기를 쉽게 끝냈다.A 아직 5전3선승제 가운데 한 세트만 이긴 것이라서 감흥이 생기지 않는다.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를 더 하고 이긴 뒤에 많은 말을 하고 싶다.Q 저글링 러시가 준비한 전략이었나.A 준비를 해보니까 초반에 저글링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틈이 보이면 파고 들 생각으로 왔다.Q 이재호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A 내가 MSL에 처음 올라왔을 때 이재호 선수를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B조 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C조 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이재호(테, 7시) "2회 연속 4강을 향해!"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저글링만으로 MBC게임 이재호를 격파하고 4강을 위한 행보에 가속을 붙였다.한상봉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모았다. 2기만 먼저 들여보내며 이재호의 체제를 확인한 한상봉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본진으로 난입했다.한상봉은 이재호의 머린을 계속 끊어냈고 SCV도 잡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분위기를 탄 한상봉은 저글링만으로 공격을 퍼부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
STX 소울 김구현이 "팀킬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같은 팀 선배인 진영수와 네이트 MSL 8강전에서 경기를 치른 김구현은 "하나도 준비하지 못했다. 프로리그 연습만 했고 개인리그는 정말 손도 대지 않기로 해서 경기력이 서로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Q 팀킬을 해본 소감은.A 비공식 리그에서 한 번 경험해본 적이 있지만 공식 리그, 다전제에서는 처음이다. 대진표가 나왔을 때에는 서로 상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다. 서로 준비를 못했다. 또 진영수 선수가 선배이다 보니까 심하게 미안한 것 같다. Q 얼마나 못했나.A 프로리그만 연습했다. 진영수 선배와 연습실에서 자리가 가까워서 서로 보일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B조 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STX 소울 김구현이 팀 동료 진영수와의 MSL 8강전에서 화끈한 병력 운용을 통해 기선을 잡았다.김구현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8강전 1회차 경기에서 병력 수에서 진영수보다 앞서면서 대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진영수가 앞마당 확장이 늦은 것을 확인하고 드라군을 모으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다. 진영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자 12시까지 가져간 김구현은 병력을 수비적으로 배치하면서 아비터까지 테크트리를 올렸다.아비터가 확보된 뒤 김구현은 진영수의 4시
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2009년은 의미있는 해다. FA 재계약을 통해 말도 많았지만 화승 오즈에 남았고 스타리그 2회 우승, 프로리그 정규 시즌 다승왕을 따내면서 올해의 프로게이머 대상도 받았다. 12월의 마지막날이자 2009년의 마지막날 열린 MSL 8강전에서 가볍게 1승을 쟁취한 이제동은 "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Q 김대엽을 상대로 8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A 프로토스를 상대로 연습을 하면서 MSL 맵에 대한 암울함을 느꼈다. 그렇지만 맵 탓은 하고 싶지 않다. 스타리그에서 탈락하면서 MSL 8강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할 예정이다. 연습량이 많지 않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맵 파악 속도를 높였다.Q 32강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프로토스는 상대가 안돼!"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8강전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이제동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8강 1차전에서 저글링 난입에 이은 럴커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해처리를 3개까지 늘린 이제동은 저글링을 김대엽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다. 캐논이 지어져 있었지만 무시하고 파고 든 이제동은 본진을 돌아다니며 김대엽의 전략을 모두 파악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제동은 저글링 한 부대로 입구를 막아 놓은 김대엽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
화승 오즈 이제동이 MSL로 타깃을 바꿨다.이제동은 지난 25일 KT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스타리그 3회 연속 우승의 꿈을 내려 놓았다. 자연스럽게 이제동은 현재 8강에 올라가 있는 MSL로 타깃을 전향했다.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KT 김대엽과 경기를 치르는 이제동은 MSL을 통해 개인리그 우승의 꿈을 펼치겠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이제동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프로토스와의 개인리그 8강 이상에서 치러진 5전3선승제 경기에서 패한 적이 없다. MSL과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각각의 개인리그 타이트을 얻었고 2008년 아레나 MSL 4강전에서 박영민을 꺾으며 프로토스와
KT 롤스터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화승 이제동을 꺾는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김대엽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을 상대한다. 김대엽이 상대하는 이제동은 프로토스의 재앙이나 다름 없는 선수. 곰TV MSL 시즌4에서 우승할 당시 STX 김구현을 3대1로 가볍게 제쳤고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도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1로 제압하면서 MSL과 스타리그를 각각 제패했다.게다가 이제동은 프로토스와의 5전3선승제 승부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스타리와 MSL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했고 2008년 아레나 MSL 4강전에서 CJ 박영민을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오른 적
STX, 위메이드만 꺾으면 8연승 순항할 듯 2R 5주차 예고2라운드 들어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이 09-10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 현재 6연승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하며 4위에 랭크된 STX 소울은 1승만 더 보태면 시즌 최다 연승을 달성한다. 09-10 시즌에서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1위인 KT 롤스터와 2위인 MBC게임 히어로로, 각각 6연승을 한 번씩 달성한 적이 있다. STX 소울은 1월3일 위메이드 폭스와 경기를 치른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STX는 8연승까지 이어갈 수 있다. 6일 최하위인 공군 에이스와 경기하기 때문에 STX에게는 위메이드와의 경기가 연승과 상위권 확정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월 2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웅진-CJ1세트 정종현 (테) 진영화 (프) 2세트 윤용태 (프) 김정우 (저) 3세트 김명운 (저) 변형태 (테) 4세트 한상봉 (저) 신동원 (저) 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화승1세트 서기수 (프) 이제동 (저) 2세트 김성대 (저) 구성훈 (테) 3세트 신희승 (테) 김태균 (프) 4세트 박상우 (테) 박준오 (저) 5세트 ◇1월 3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공군-하이트 1세트 한동욱 (테) 신상문 (테) 2세트 박영민 (프) 김창희 (테) 3세트 박태민 (저)
SK텔레콤 T1 도재욱이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로 테란전 연승을 이어갈 대세다.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KT 이영호를 상대한다. 분리형 다전제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이기에 5전3선승제 중에 한 세트만 치른다.도재욱은 테란에게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09년 10월15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서 웅진 임진묵을 꺾은 이후 8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늘 상대하는 KT 이영호를 프로리그에서 잡아낸 적도 있다. 프로리그나 MSL 등 공식전에서 상대하는 테란마다 연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도재욱은 이영호의 킬러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공
삼성전자 연습생 프로토스 최홍희가 하이트로 이적했다.최홍희는 2006년 3월 22일 삼성전자에 드래프트됐다. 3년 동안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최홍희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KeSPA 드림리그 09-10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부터 하이트 스파키즈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서류 절차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아 이적 공시가 되지는 않았지만 최홍희는 이미 하이트 숙소에 합류해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칸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781029 코치 유지강 801206 코치 최우범 840103 프로게이머 임태규 910824 Protoss Brave프로게이머 최윤선 880326 Protoss Yoon프로게이머 김기현 930606 Terran Ever)T(Reality프로게이머 김준엽 920627 Terran Kaze.Windy프로게이머 박대호 921220 Terran turn프로게이머 최은창 921012 Terran firebat프로게이머 이인수 911202 Zerg lucky프로게이머 이정현 880113 Zerg casey프로게이머 장지수 910227 Zerg By.Hope프로게이머 조귀환 910804 Zerg haha등록 김기현(T), 말소 최홍희(P) ◆웅진 스타즈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재균 코치
◆공군 에이스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박대경 840921 수습코치 오동수 810221 주장 한동욱 860925 Terran Adamas프로게이머 박정석 831227 Protoss Reach프로게이머 박영민 840113 Protoss much프로게이머 오영종 861018 Protoss Anytime프로게이머 김성기 870118 Terran darkelf프로게이머 민찬기 891227 Terran ruby프로게이머 서지훈 850209 Terran Xellos프로게이머 차재욱 850101 Terran Cloud프로게이머 박태민 841224 Zerg Gorush프로게이머 홍진호 821031 Zerg Yellow주장 박정석->한동욱, 등록 박영민(P) ◆삼성전자 칸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781029 코치 유지강 801206 코치 최
최근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이 스타크래프트뿐만 아니라 스페셜포스 팀도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스타크래프트 팀이 이번 시즌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를 ‘하태기 효과’라고 부르지만 스페셜포스의 연승 가도는 ‘임수라 효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만큼 임수라는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스페셜포스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다.임수라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그녀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린다.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함(?) 때문에 임수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여자이기 때문에 기분이 상할 때가 있지만 지금의 MBC게임 스페셜포스 팀에게 임수라가 가진 카리스마는 팀을 꾸려가는 원동력
MBC게임이 주관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가 후원하는 네이트 MSL 8강이 200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8강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리쌍’ 이제동, 이영호을 포함하여 진영수, 김구현, 도재욱, 이재호, 한상봉, 김대엽이 올라와 각종의 대표주자가 경합을 벌인다. 그중 얼마전 스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리쌍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8강전 A조는 이제동과 김대엽이 대결을 펼친다. 현재 최강 저그, 최고 선수로 평가 받는 이제동은 스타리그에서는 탈락해 MSL에 집중할 여건이 조성돼 있다. 김대엽 역시 KT의 신예 프로토스인 물량을 기본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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