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스타리그 2009 36강부터 김택용을 꺾고 올라오는 파란을 일으킨 이영한이 16강 첫 경기에서도 최근 기세 좋은 김정우를 잡아내며 파란을 이어갔다. 이영한이 앞으로 이어갈 파란에 벌써부터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Q 16강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스타리그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승리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 프로리그 때와 또 다른 기분이 든다.Q 어제 경기의 패배를 말끔히 씻어낸 것 같다.A 어제는 테란전이었고 경기를 준비하면서 내내 그 타이밍을 넘어가지 못해 패한 적이 많았다. 그래도 결과가 어떻던 간에 예전에 비해 보완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또한 한 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2009-11-27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박세정(프, 11시)C조 이영한(저, 9시) 승 김정우(저, 12시) '태풍' 이영한이 몰아치는 저글링 러시를 통해 김정우를 제압하고 16강 첫 승을 따냈다.이영한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일차 경기에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특유의 공격성을 앞세워 승리했다.이영한은 스포닝풀을 지은 이후 과감하게 앞마당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했다.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맹공을 퍼부었지만 갓 생산된 저글링으로 막아낸 이영한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시킨 뒤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세미 프로 팀인 아처가 STX를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팀들과 대등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아처는 2라운드까지 기세를 이어가 결승전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STX전 승리에 크게 기여한 아처 저격수 박성운과 돌격수 박용민은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기업팀으로 창단하는 것"이라며 "제대로 된 연습 환경만 마련된다면 그 어느 팀에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Q STX를 2대0으로 완파했다. 3위까지 올랐는데 소감은. A 박성운=MBC게임과의 경기에서 STX가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끝에 패하더라. 그 경기를 보고 이번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는
하이트 박명수가 시원한 물량으로 박세정을 제압하고 신상문에게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박명수는 초반부터 작정하고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운영으로 박세정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Q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은.A 일단 무덤덤하다. 전 시즌 준우승자이기 때문에 16강 첫 승으로 기분이 좋을 리는 없지 않겠나.Q 오랜만에 운영으로 승리했다.A 언제나 공격을 하다 막히고 상대의 한방 병력에 대처하지 못하고 자주 패하지 않았나.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토스전도 부유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Q 박세정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했는데.A 아무래도 내가 한 말도 있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박세정(프, 11시)"상문아 봤지!"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호언장담한 대로 팀 동료 신상문의 복수를 대행했다.박명수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동료인 신상문의 빚을 갚았다.박명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7시 앞마당 지역에 해처리를 펼치면서 자원 중심 체제를 가져갈 것이라 예고했다. 7시 본진까지 해처리를 편 박명수는 5해처리 체제를 구축했고 시간이 남을 때마다 드론을 충원했다.박명수는 박세정의 커세어를 일찌감치 스컬지로 격추시키면서 분위기를 이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아처 2대0 STX1세트 아처 8 승 2 STX2세트 아처 8 승 5 STX아처 O O O X O X XㅣO X X O O OSTX X X X O X O OㅣX O O X X X아처가 공격과 수비의 완벽한 조화로 너브가스에서 열린 2세트를 8대5로 따냈다. 아처는 STX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2연승과 함께 4승3패를 기록, KT 롤스터와 이스트로를 제치고 단독 3위에 올랐다. STX는 5연패의 늪에 빠져 7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아처는 1세트의 히어로 박용민이 2세트 첫 라운드서 혼자 3킬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해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아처는 2라운드 포인트 점수와 3라운드 교전 승리를 통해 3대0으로 앞서나가며 기세를 올렸다.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CJ 진영화가 지난 스타리그 8강리거 김창희를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진영화는 상대 앞마당 언덕에 캐논을 건설하며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해 김창희를 제압했다. Q 16강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이번 주에 3일 동안 경기가 3개나 있다. 그래서 모든 경기를 준비하지 못할 것 같아 스타리그는 예전에 준비했던 전략을 사용했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 Q 초반에 전략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A 준비한 대로 경기가 잘 풀려 경기 내내 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일부러 캐논으로 게이트웨이를 때린 것인가.A 어차피 게이트는 깨지게 마련이지 않나. SCV를 때리면 탱크가 바로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A조 진영화(프, 9시) 승 김창희(테, 3시) CJ 진영화가 참신한 전략을 앞세워 하이트 김창희를 꺾고 16강 첫 승을 신고했다.진영화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사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 경기에서 김창희를 제압했다.진영화는 김창희의 언덕 위에 게이트웨이와 캐논을 지어 테란의 입구를 뚫어냈다. 생산해 놓은 질럿 3기를 밀어 넣으면서 SCV를 다수 잡아냈고 드라군을 뽑아 김창희의 배럭을 두드리며 팩토리가 늘어나는 타이밍을 빼앗았다.김창희가 탱크 6기와 벌처를 앞세워 치고 내려오는 것을 프로브와 옵저버로 모두 알고 있던 진영화는 셔틀에 질럿을 태운 뒤 탱크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 ▶아처 1-0 STX1세트 아처 8 승 2 STX아처 O X X O O O OㅣO O OSTX X O O X X X XㅣX X X아처가 돌격수 박용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STX를 8대2로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아처는 박용민의 1대1 교전 능력을 앞세워 전반전을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박용민은 초반 교전에서 STX 선수들을 먼저 끊어줘 팀이 수적 우위에 설 수 있게 했다. 박용민은 5, 6라운드서 연속으로 2킬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기세를 올렸다.아처는 박용민의 활약에 힘입어 수비 포지션에서 5점이나 획득한 채 후반전을 맞아 내리 3라운드를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 아처는 소규모 교전에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적극
SK텔레콤이 단독 선두를 고수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SK텔레콤은 디펜딩 챔피언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고, 2세트서는 8대0 퍼펙트 승을 따내며 기분 좋은 1승을 추가했다. SK텔레콤 저격수 이수철은 1대3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중요한 상황에서 샷을 적중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수철은 "팀원들을 믿고 플레이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남은 시즌 열심히 경기에 임해 결승전에 직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Q 완승을 거둔 소감은.A 감독님 말씀대로 KT와 이스트로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것이 목표다.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해서 기분 좋다. 지난 대회 우리 팀의 결승행을 좌절시켰던 이스트로에게 복수한 것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 ▶SK텔레콤 2대0 이스트로 1세트 SK텔레콤 8 승 5 이스트로2세트 SK텔레콤 8 승 0 이스트로SK텔레콤 O O O O O O OㅣO이스트로 X X X X X X XㅣX'완벽 수비!'SK텔레콤이 수비 포지션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보인 끝에 2세트를 8대0으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이스트로에게 2대0 승리를 거두고 단독 선수를 질주했다.SK텔레콤은 1세트 맹활약했던 이수철의 호조로 초반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이수철은 1라운드서 상대 저격수 조현종에게 치명상을 입힌 뒤 2킬을 올려 팀 승리를 도왔다. 이후 SK텔레콤은 저격과 돌격의 절묘한 조화로 기세를 올렸다. SK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 ▶SK텔레콤 1-0 이스트로 1세트 SK텔레콤 8 승 5 이스트로SK텔레콤 O X O O O X OㅣO X O X X O이스트로 X O X X X O XㅣX O X O O XSK텔레콤 T1이 저격수 이수철의 활약에 힘입어 이스트로를 8대5로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SK텔레콤은 네오미사일에서 열린 1세트에서 첫 라운드를 가볍게 따내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SK텔레콤은 돌격수 김성전이 2킬을 올린 뒤 이수철이 마무리 샷을 날려 손쉽게 1라운드를 따냈다. 이수철은 4라운드 3킬, 6라운드 2킬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한 끝에 8라운드서 1대3 세이브에 성공하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수철은 이스트로 3명의 선수를 한 명씩 끊어준 뒤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 위원 엄재경 입니다.우선 이번 스타리그의 경우는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와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새 얼굴들도 많이 등장했고 36강에서 명경기들이 속출했기 때문이죠. 예전과 달리 36강에서도 선수들이 스타리그 진출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중계하는 저도 경기를 지켜본 시청자들도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오늘 경기는 16강 두 번째 경기입니다. 여전히 저그가 강세이긴 하지만 테란과 프로토스들이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 드는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테란과 프로토스들이 일을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첫 경기는 지난 시즌 8강 리거 김창희와
CJ 엔투스 진영화가 로열로더에 도전장을 던졌다.EVER 스타리그 2009를 통해 처음으로 16강에 올라온 진영화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로열로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을 펼친다.엄재경 해설위원의 표현에 따르자면 진영화는 '진 로열로더'에 가깝다. 이번 스타리그 16강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로열로더 자격을 갖고 있는 선수는 진영화와 STX 김윤환뿐이다. 그러나 김윤환은 MSL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이기 때문에 로열로더 자격을 붙이기가 어색하다. 그런 의미에서 진영화는 진정한 로열로더인 셈이다.진영화가 16강에서 처음 상대할 선수는 테란 김창희. 이번 시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SK텔레콤과 이스트로는 27일 금요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5승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과 4승2패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뒤져 4위에 내려가 있는 이스트로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과 이스트로는 독특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1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이 KT를 2대0으로 꺾었다면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었지만 역전패를 당하면서
개인리그 막 오르며 테란-프로토스 연합 견제개인리그가 본격적으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던 저그를 꺾기 위한 테란과 프로토스의 연합 공세가 쏟아지고 있다.지난 25일 16강의 막을 올린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는 저그와 테란이 2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제동이 MBC게임의 프로토스 박지호의 초반 다크 템플러 드롭을 감각적으로 막아내며 승리했고 웅진 저그 김명운은 STX 테란 진영수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테란 초고수 2명으로 입지를 굳혀가는 KT 이영호와 SK텔레콤 정명훈은 각각 김윤환과 한상봉을 꺾으며 저그를 돌려세웠다.26일 32강 본선에 돌입한 네이트 MSL에서는 저그 4명 가운데 1명만 16강에 오르
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는 프로토스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에서 저그 문성진을 상대한다. 프로토스는 한때 '육룡시대'라 불리며 부흥기를 맞이했지만 최근 진화한 저그들의 플레이에 맥을 추지 못하며 몰락하고 있다.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프로토스 중 '육룡'에 포함됐던 선수가 송병구 한 명뿐이라는 사실은 프로토스가 얼마나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방증이다.송병구는 스타리그와 MSL에 동반 진출했고 프로리그에서도 5승1패를 기록하는 등 프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팀 동료 신상문의 복수를 위해 칼날을 갈고 있다.박명수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맞붙는다. 박명수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신상문을 떨어뜨리고 올라온 박세정에게 신상문을 대신하여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박명수가 신상문의 복수를 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의 결과로 인해 신상문이 이번 시즌 36강에서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미안함 때문이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는 8강부터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화승 이제동에게 패해 우승을
MSL 개막전 5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 1.324%…순간최고시청률 2.603%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네이트 MSL 개막전 더블헤더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검증됐다. 전 대회 우승자 김윤환(STX)이 자기 손으로 뽑은 A조 경기에서 탈락하면서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 시청률이 지상파를 포함해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6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개막전 A조와 B조 경기가 펼쳐진 5시간 동안 평균시청률이 1.324%이나 기록됐다. 이는 전국 13-25 남성 기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다. A조 2경기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와 KT 박지수의 '투혼'에서 펼쳐진 경기
25일 프로리그 패배, 같은 날 스타리그 패배. 26일 MSL까지 패배한다면 진영수는 이대로 무너질 수도 있었다. 최종전에서 패배 위기에 몰린 진영수는 환상적인 컨트롤과 날카로운 타이밍으로 이영한에게 승리를 거두며 '16강 본능'을 이어갔다.Q 16강에 진출했다.A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럽다. Q 지옥의 스케줄이었다. A (김)윤환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제 프로리그, 스타리그 모두 출전한 뒤 오늘 경기가 또 있었다. 윤환이가 2패로 탈락하고 난 뒤 왠지 내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라도 꼭 승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Q 이영한만 두번 잡고 이겼다.A 첫 경기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손이
2009-11-26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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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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