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프로게임단 롤스터가 오는 11월15일 오후 3시30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및 영남권 팬 대상으로 팬사인회에 나선다.최근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KT 롤스터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로 인한 공백기간동안 같은 소속 스포츠단의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의 응원을 위해 부산을 찾아간다부산을 방문한 KT 롤스터는 오후 3시30분 사직 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약 1시간 가량 팬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농구경기를 관람하며 경기 중간중간 마련된 경기이벤트에 참여한다. 스포츠단 소속인 KT 하키 선수단도 함께 응원전을 펼쳐 KT 스포츠단의 단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009-11-12
버추어파이터 부문 국가 대표인 김대환이 조별 풀리그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김대환은 12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파이널 버추어파이터 부문에서 독일과 캐나다, 그리스, 불가리아, 인도 선수를 모두 격파했다. 5전 전승을 거둔 김대환은 조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우리나라는 B조에 속한 신의욱까지 예선을 통과할 경우 최소 동메달 하나를 예약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버추어파이터▶A조김대환(한국) 5승다리우스 슈이스질(독일) 4승1패오웬 루이스(캐나다) 3승2패오레스티스 바실레이우(그리스) 2승3패디미타르 니콜로프(불가리아) 1승4패프라사드 람다스
트랙매니아 부문에 출전한 김규창이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김규창은 12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트럭매니아 부문에 출전, C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김규창은 대만의 춘타린에게 70점 뒤진 202점을 얻었으나 인도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예선을 통과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붉은 보석▶A조컴온베이비(한국) 2승->결승해피스위트(일본) 1승1패->결승쿨러닝(미국) 2패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피파 09▶A조스타니슬라브 테렌테프(러시아) 7승디니시(중국) 6승1패이원국(한국) 5승2패 - 탈락다데지 크랄지(슬로베니아) 4승3패스테파노 카루소(이탈리아) 3승4패이팜 부하리(스리랑카) 2승5패에르판 라피큐(케냐) 6패1무라훌 굽타(인도) 6패1무▶B조데니스 쉘하세(독일) 7승김관형(한국) 5승2패 - 승자승 2위 진출젱양(중국) 5승2패가보르 토타(헝가리) 4승2패1무두산 무고사(몬테네그로) 3승4패파브리시오 예페즈(에콰도르) 2승4패1무라샤 샤브굴리제(조지아) 1승6패바드르 하킴(사우디 아라비아) 7패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조별 예선 A조이제동(저, 11시) 승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프, 5시)화승 이제동이 안정감 있는 체제 전환을 통해 폴란드 대표이자 한국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를 제압하고 2승째를 따냈다.이제동은 앞마당고 2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면서 중장기전을 도모했다. 크리스토퍼가 질럿 한 기를 2시 쪽으로 밀어 넣었지만 이제동은 드론 한 기도 잃지 않으면서 막아냈다. 이제동은 크리스토퍼의 질럿 러시를 맞아 성큰 콜로니 2개와 저글링으로 막아낸 뒤 럴커를 생산했다. 로보틱스를 지으라고 강제한 이제동은 럴커 3기만 보여준 뒤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프로토스의 질럿 러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조별 예선 B조송병구(프, 5시) 승 장춘레이(저, 1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중국 선발전 1위에 빛나는 장춘레이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조별 예선 2승째를 거뒀다.송병구는 12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조별 예선에서 중국 대표를 장춘레이를 완파했다.송병구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는 과정에서 장춘레이의 저글링 러시에 의해 취소할 뻔한 위기를 맞았다. 넥서스를 완성했지만 체력이 붉은 색이 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송병구는 캐논을 4개까지 지으며 저글링 러시로 인한 넥서스 파괴를 막아냈다.방비책을 새운 송병구는 질럿 7기로 장춘레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조별 예선 D조왕수웬(휴, 11시) 승 필 크로포드(나, 5시)중국 대표 왕수웬이 침착한 플레이를 통해 미국 대표 필 크로포드를 손쉽게 제압했다.왕수웬은 일꾼을 끌고 나와 전진해서 지어지는 에인션트 오브워를 파괴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일꾼으로 몹을 몰고 와 워를 공격하게 만들었고 포기하도록 강제하했다.왕수웬은 앞마당을 자연스럽게 가져갔고 대규모 병력전을 준비했다. 필 크로포드가 데몬 헌터와 나가시 위치, 아처, 탈론을 갖추고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지만 이미 타워로 방어선을 형성한 왕수웬은 안정적으로 자원을 채취했다.왕수웬은 매지컬 유닛을 구성하면서도 플라잉 머신과 모타팀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B조 12시 송병구(한국) 승 제임스 밍 키트(말레이시아)13시30분 송병구(한국) 승 장춘레이(중국) - 메인 무대14시 송병구(한국) 승 주안 카를로스 테나(멕시코)16시 송병구(한국) 승 파블로 버스토스(칠레)18시 송병구(한국) 승 앙치아쳉(대만) - 보조 무대18시30분 송병구(한국) 승 바벨 쿠즈네트소브(러시아) - 메인 무대*현지 시각 기준입니다. 한국 시간은 한 시간 늦습니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A조 12시 이제동(한국) 승 엘다니즈 탈리보브(프, 아제르바이잔)13시 이제동(한국) 승 안톤 에머리치(독일)14시 이제동(한국) 승 크리스토퍼 날리예프카(폴란드) - 메인 무대15시30분 이제동(한국) 승 다비드 페크스(미국) - 보조 무대16시 이제동(한국) 승 지앙카토코안(페루)18시 이제동(한국) 승 카를로 지아나코(이탈리아)18시30분 이제동(한국) 승 후앙 후이밍(중국) - 메인 무대*현지 시각 기준입니다. 한국은 한 시간 늦습니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한 이제동이 첫 경기를 저글링 6기로 끝냈다.이제동은 아제르바이잔 대표 엘다니즈 달리보프와의 경기에서 특이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대기 방에서 이제동은 상대가 저그인 것을 확인했다. 그렇지만 실제로 경기에 들어간 뒤 오버로드로 정찰을 하는 과정에서 게이트웨이가 보였다고. 아제르바이잔 대표 선수가 카운트 다운이 되기 바로 전 종족을 바꾼 것이다.당황한 이제동은 저글링 6기로 어떻게든 피해를 줘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이 들어 저글링 6기를 상대 본진으로 보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저글링 6기로 인해 경기가 끝났다. 저글링 6기를 컨트롤하면서 프로브와 질럿을 모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한 이제동과 송병구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이제동과 송병구는 조별 풀리그 예선에서 각각 아제르바이잔 대표인 엘다니즈 탈리보프와 말레이시아 대표인 제임스 밍킷을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송병구는 오후 1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2시 30분)에 메인 무대에서 중국 대표 장춘레이와 경기를 펼친다. 이제동은 안톤에메리치와 두 번 째 경기를 치른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조별 예선 A조루웨이량(오, 11시) 승 르네 크랙(오, 5시)중국 대표 루웨이량이 과감한 본진 바꾸기 싸움을 통해 덴마크 르네 크랙을 제압하고 조별 예선에서 1승을 따냈다.루웨이량은 시종 일관 르네 크랙에게 끌려 다녔다.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를 동원한 첫 전투에서 그런트를 세 기나 잃으면서 경험치를 내줬고 3레벨 달성도 늦었다. 두 번째 영웅인 셰도우 헌터를 합류시켜 치른 두 번째 교전에서 블레이드 마스터가 헥스에 걸리면서 허무하게 무너지는 듯했다. 게다가 르네 크랙의 블레이드 마스터를 활용한 견제 플레이에 일꾼도 다수 잡혔다.루웨이량은 본진 바꾸기를 시도했다. 사냥하는 과정
스타크래프트 경기석에만 사람들이 가득한 이유는?바로 스타크래프트 경기석에서 송병구와 이제동이 경기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 중국 청두시에 위치한 경기장에 송병구와 이제동이 도착하자 현장에 있던 중국 팬들이 모두 달려가 인산인해를 이뤘다.워크래프트3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종목에 중국 선수들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지만 팬들의 시선은 VOD로만 보던 송병구와 이제동을 직접 본 것이 신기한 듯 스타크래프트 경기석에 몰려 송병구와 이제동의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한국 선수들의 인기를 실감한 순간이다.한 중국팬은 "저그 유저이기 때문에 이제동의 경기는 빼놓지 않고 VOD를 챙겨보고 있다"며 "실제로 이제동을 보게 돼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한국 선수들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한국 선수들의 인기는 지난 10일 청두에 입국할 때부터 이미 증명됐다. 호텔로 선수들을 인도해야 할 자원봉사자들이 한국 선수들과 사진을 찍느라 호텔로 가는 길이 늦어질 정도였다. 특히 워크래프트3 대표 선수로 참가한 장재호의 인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최고였다. 장재호는 이미 중국에서는 한류 스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열릴 때 성화 봉송 주자로 뽑힐 만큼 대륙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외국에서 온 선수들이 좋아하는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대표인 김택용과 송병구. 외국 선수들은 관광을
11월11일 개막식…11일부터 5일간 65개국 600명 열띤 승부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그랜드 파이널이 11일 현지시각 오후 5시(한국시각 오후 6시) 중국 청두에서 열린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은 전 세계 65개국에서 온 600여명의 선수단과 5천여 명의 관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청두시에 위치한 ‘뉴 인터내셔널 컨벤션 & 엑스포지션 센터(New International Convention & Exposition Center)에서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65개국 참가 선수단이 국기와 함께 입장하는 입장 행사를 시작으로 중국의 워크래프트3 종목 국가대표 리샤오펑(L
삼성전자 송병구의 넷북이 SK텔레콤 김택용을 살렸다. 노트북이나 PC를 따로 준비하지 못한 김택용은 송병구의 넷북을 빌려 쓰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송병구는 중국 원정길에 비행기 안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넷북을 준비했다. 반면 김택용은 프로리그 경기가 끝난 뒤 급하게 이동하는 바람에 넷북이나 기타 연습할 수 있는 물건을 챙기지 못했다.중국에서 방을 함께 쓰는 송병구와 김택용은 송병구가 준비한 넷북을 번갈아 쓰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넷북에 각자 준비한 키보드를 연결해 사설 서버나 배틀넷에 접속해 손을 풀고 있는 것. 한국에 있는 팀원들이 모두 휴가를 떠난 상황이어서 연습 상대를 찾는 데 어려움은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개인 욕심을 버리고 한국의 메달 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성숙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스타크래프트 부문 국가대표로 WCG 그랜드파이널에 출전 중인 송병구는 "우승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한국팀의 금, 은, 동메달 싹쓸이를 위해 외국 선수와의 대결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송병구는 2007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은메달을 획득해 WCG와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송병구는 개인의 명예가 걸린 이 대회에서 우승 욕심을 부릴 법도 하지만 팀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관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송병구는 외국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는 반드시 이겨 대표팀
WCG 그랜드파이널 출전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삼성전자 송병구가 애국심을 한껏 과시했다.송병구는 10일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중국 청두에 도착해 숙소 방 배정을 받는 과정에서 특별한 주문을 했다. 일반적으로 주최측에서 정해주는 방에 머무는 경우가 많지만 송병구는 815호를 요청해 자신이 원하는 방에 묵기로 했다.송병구가 815호를 선택한 이유는 광복절의 날짜와 같기 때문. 송병구는 외국 선수들을 다수 상대해야 하는 WCG인 만큼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에서 815호에 묵기를 강력하게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연을 전해 들은 관계자들은 "송병구는 역시 구국 토스"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룸메이트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대표 SK텔레콤 김택용이 조별 리그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김택용은 WCG가 열리기 일주일 전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IEF에서 중국 선수에게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김택용은 IEF 16강 조별 리그에서 CJ 김정우에게 패한 뒤 잔여 경기에서 느슨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중국 선수에게마저 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이후 경기에서 김정우마저 중국 선수에 덜미를 잡혀 탈락하는 바람에 김택용에게 적지 않은 비난이 쏟아졌다. 김택용이 중국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면 적어도 김정우와 김택용의 동반 탈락만은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IEF에 이어 WCG 그랜드파이널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김택용은 이번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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