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송병구가 원거리 응원에 나섰다.11월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 오른 송병구가 삼성전자 칸 선수들의 프로리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필승을 기원했다.10월31일 열린 본선 경기에서 7전 전승으로 결승전에 오른 송병구는 IEF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못하고 수원으로 향했다. 수원에 도착한 송병구는 기자실에서 한국 기자들의 노트북으로 프로리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삼성전자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특히 송병구는 1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4세트에 나서는 저그 차명환의 플레이에 관심을 보였다. 차명환이 패할 경우 삼성전자가 1승4
2009-11-01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웅진 2-2 MBC게임1세트 정종현 (테, 7시) 승 염보성 (테, 1시)2세트 윤용태 (프, 7시) 승 박수범 (프, 1시)3세트 김명운 (저, 11시) 승 이재호 (테, 1시)4세트 한상봉 (저, 1시) 승 김동현 (저, 9시)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이 침착한 수비에 이은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 갔다.김동현은 9드론에 오버로드까지 생산한 뒤 스포닝풀에 이은 레어 테크를 올렸다. 김동현은 한상봉이 저글링을 전진시키자 본진 입구에 저글링을 꾸준히 배치해 수비에 나섰다.김동현은 한상봉의 2기 저글링 난입에 드론 1기를 잃었으나 당황하지 않았고, 역으로 저글링 러시에 나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2-1 삼성전자1세트 신대근(저, 3시) 승 이정현(저, 9시)2세트 김성대(저, 5시) 승 이성은(테, 12시) 3세트 박상우(테, 1시) 승 임태규(프, 7시)이스트로 박상우가 임태규의 화려한 공격력에 중반까지 이끌려 다니다가 업그레이드가 잘 된 지상군의 막강화력을 바탕으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초반은 완벽한 임태규의 분위기였다. 임태규는 경기 시작 후 바로 상대 진영으로 프로브를 보냈다. 이어서 개스 테러와 매너 파일런 2개로 박상우가 자원을 제대로 채취하지 못하게 막았다. 임태규는 자원에 충분히 피해를 준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질럿을 생산했다. 4기까지 생산한 질럿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웅진 2-1 MBC게임1세트 정종현 (테, 7시) 승 염보성 (테, 1시)2세트 윤용태 (프, 7시) 승 박수범 (프, 1시)3세트 김명운 (저, 11시) 승 이재호 (테, 1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저글링과 럴커로 테란 바이오닉 부대를 압도한 끝에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 김명운은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정찰하며 앞마당에 빠르게 해처리를 폈다. 김명운은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해 3해처리에서 저글링을 모았다.김명운은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을 2부대 이상 모아 상대 앞마당 SCV를 줄여줬다. 김명운은 상대 벙커 수비가 탄탄해 저글링만으로 공략이 어렵자 럴커를 추가해 벙커를 파괴, 이재호의 앞마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웅진 1-1 MBC게임1세트 정종현 (테, 7시) 승 염보성 (테, 1시)2세트 윤용태 (프, 7시) 승 박수범 (프, 1시)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상대의 리버가 탄 셔틀을 요격한 뒤 단 한번의 역공으로 승리를 따냈다.윤용태는 본진에서 테크를 올리며 프로브 1기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매너 파일런을 시전했다. 윤용태는 이후 로보틱스를 올려 옵저버와 리버를 생산했다.윤용태는 상대 정찰 옵저버를 요격한 뒤 드라군과 리버를 꾸준히 모아 대규모 전투에 대비했다. 윤용태는 드라군을 중앙으로 진격시키는 과정에서 박수범의 속업 셔틀을 잡아낸 뒤 곧바로 상대 진영으로 향했다.윤용태는 리버 2기의 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1 삼성전자1세트 신대근(저, 3시) 승 이정현(저, 9시)2세트 김성대(저, 5시) 승 이성은(테, 12시) 이스트로 김성대가 제일 비싼 울트라리스크까지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값싼 머린에 막히다 2시와 6시를 지켜내며 진땀승을 거뒀다.김성대는 앞마당에 이어 7시 본진에 해처리를 펼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이성은이 불꽃러시를 한 차례 펼쳤지만 성큰콜로니와 드론으로 막아낸 뒤라 공격력이 막강했다. 김성대는 뮤탈리스크로 큰 재미를 본 뒤 2시에 확장을 늘렸다. 이성은이 머린-메딕으로 중앙에 진출했지만 김성대는 메딕만을 잡아내며 7시 확장에 도달하기 전에 잡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웅진 0-1 MBC게임1세트 정종현 (테, 7시) 승 염보성 (테, 1시)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레이스의 지원을 받는 메카닉 병력의 화력을 앞세워 정종현을 제압하고 1세트르 선취했다.염보성은 배럭스와 팩토리를 지은 뒤 본진에서 커맨드센터를 지어 앞마당 확장을 준비했다. 염보성은 탱크 3기와 벌처, 머린을 동반해 상대 앞마당 지역을 공격한 뒤 앞마당을 활성화시키고 후반을 도모했다.염보성은 4벌처 찌르기로 상대 본진을 흔들면서 스타포트를 올려 레이스를 준비했다. 염보성은 레이스의 지원을 받는 시즈 탱크 부대로 상대 9시 추가 확장 지역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승기를 잡았다.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0-1 삼성전자1세트 신대근(저, 3시) 승 이정현(저, 9시)삼성전자 이정현이 9드론으로 12드론을 선택한 신대근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이정현은 9드론-스포닝풀을 선택했다. 이때 신대근이 앞마당을 택하는 전략을 취했고 이정현은 저글링 생산 후 바로 공격을 개시했다.이정현은 저글링으로 방어에 나선 드론 4기를 잡아낸 뒤 앞마당 해처리도 파괴했다. 이정현이 입구를 조이자 신대근은 상황이 불리하다는 판단으로 항복을 선언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김택용-임요환-김정우 탈락…1일차 종합삼성전자 송병구와 아마추어 이철민이 무너질 뻔한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송병구와 이철민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본선에서 연승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SK텔레콤 김택용과 임요환, CJ 김정우 등 내로라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결승 티켓을 따낸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IEF 2009 첫 날 시작하자마자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비보가 날아들었다. 장재호, 윤덕만, 박준, 장두섭 등 최고의 플레이어들로 선발된 워크래프트3 대표 팀이 조별 풀리그에서 모두 탈락한 것. 조 1위에 올라야
2009-10-31
STX 소울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은퇴를 결심하고 아마추어로 돌아간 이철민이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외국 선수들에게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지만 이철민은 조별 풀리그부터 4강전까지 10승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뜻에서 팬들이 '의병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철민을 만났다.Q 결승전에 올라온 소감은.A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톱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에 나에게 시선이 집중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김정우와 김택용 선수가 배치된 B조에서 샤진춘 선수가 올라오면서 기대감이 커졌다. 3등까지는 할 것 같았다.Q 경기가 잘
◆IEF 2009 스타크래프트 4강▶이철민 2대0 올렉시 크르푸니크1세트 이철민(저, 12시) 승 올렉시 크르푸니크(프, 6시)2세트 이철민(저, 3시) 승 올렉시 크르푸니크(프, 9시)"나도 결승!"아마추어 이철민이 우크라이나 대표 올렉시 크르푸니크를 2대0으로 완파하고 IEF 2009 결승전에 진출했다.이철민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4강전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 올렉시 크르푸니크를 2대0으로 셧아웃시켰다. 이철민은 11월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철민은 1세트보다도 더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올렉시 크르푸니크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짓지
◆IEF 2009 스타크래프트 4강▶이철민 1-0 올렉시 크르푸니크1세트 이철민(저, 12시) 승 올렉시 크르푸니크(프, 6시)"결승까지 한 세트!"아마추어 이철민이 우크라이나 대표 올렉시 올렉시 크르푸니크를 상대로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1세트를 따냈다.이철민은 IEF 2009 스타크래프트 4강전에서 뮤탈리스크 견제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러시, 폭탄 드롭으로 이어지는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통해 낙승을 거뒀다.이철민은 2시 확장까지 가져가면서 저그의 일반적인 구도로 경기를 풀어 갔다. 그러나 첫 오버로드를 앞마당에 지어지는 캐논에 잃었고 커세어에 2기의 오버로드를 더 내주면서 실수를 하기도 했다. 이를 활용해 올렉시 크르푸니
KT 롤스터가 천신만고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첫승 상대가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이스트로라는 사실은 KT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 초반 3연패를 당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KT 김현, 전병현 선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첫승을 따냈다. 소감은.김현=우리가 저번 시즌에는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했었다. 이번에는 시작하자마자 3연패를 당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첫승 상대가 광안리에서 졌던 이스트로여서 기분이 좋아졌다.전병현=3연패 이후에 연습 분위기도 별로 좋지 않았다. 이스트로를 상대로 1승을 하게되서 정말 기쁘다
◆IEF 2009 스타크래프트 5강 B조▶송병구 2대0 그렉 필즈1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그렉 필즈(테, 5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그렉 필즈(테, 9시)'2연속 결승 진출!'삼성전자 송병구가 한국 스타크래프트의 자존심을 살렸다. 송병구는 5강전에서 미국 대표 그렉 필즈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2회 연속 IEF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송병구는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5강전에서 미국의 그렉 필즈를 2대0으로 완파했다.송병구는 2세트에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사전 작업은 질럿과 드라군 러시. 질럿 한 기와 드라군 2기를 활용해 그렉의 진입로를 두드린 송병구는 셔틀에 다크 템플러
◆IEF 2009 스타크래프트 5강 B조▶송병구 1-0 그렉 필즈1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그렉 필즈(테, 5시)"역시 송병구!"삼성전자 송병구가 안정적인 플레이를 통해 미국 대표 그렉 필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위해 1보 전진했다.송병구는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5강전에서 그렉을 완파하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송병구는 그렉의 앞마당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하고 질럿을 생산했다. 개스 러시를 성공한 송병구는 질럿을 한 기씩 보내면서 머린을 잡아냈다. 큰 피해를 주지 못했지만 송병구는 앞마당을 가져갈 시간을 벌었다. 다크 템플러로 시간을 끈 송병구는 드라군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KT 2대0 이스트로1세트 KT 8 승 7 이스트로2세트 KT 8 승 7 이스트로KT O X O O X O XㅣX X X O O O XㅣO이스트로 X O X X O X OㅣO O O X X X OㅣXKT 롤스터가 지난 시즌 광안리에서 이스트로에게 당했던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KT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두세트 연속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2대0으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KT는 2세트 전반전에 이스트로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을 4대3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마무리한 KT는 후반전 시작하면서 이스트로의 과감한 공격에 속수무책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4주차@온게임넷 ▶KT 1대0 이스트로1세트 KT 8 승 7 이스트로KT O X X X O X XㅣO X O O O X OㅣO이스트로 X O O O X O OㅣX O X X X O XㅣXKT 롤스터가 연장전 승부끝에 이스트로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KT는 전반전 첫 라운드를 따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하는 듯 했지만 이후 내리 세라운드를 이스트로에게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스트로 이호우에게 10킬이나 허용한 KT는 결국 전반전을 2대5로 뒤진채 마감했다. KT의 저력을 후반전에서 발휘됐다. 온승재가 후반전을 지배하며 라운드를 따냈다. 후반전에서 라운드 스코어를 만회한 KT는 결국 승부를 연장전까지 이끌었다
◆IEF 2009 스타크래프트 5강 A조▶이철민 2대1 샤쥔춘1세트 이철민 승 샤쥔춘2세트 이철민 승 샤쥔춘3세트 이철민 승 샤쥔춘이철민이 저글링 빈집 털이를 통해 중국 대표 샤쥔춘을 제압하고 4강전에 올랐다.이철민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는 과정에서 샤쥔춘의 집요한 파일런 러시에 의해 생각보다 지연됐다. 남는 자원으로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철민은 샤쥔춘이 앞마당 지역에 캐논을 하나만 건설한 것을 보자마자 러시를 시도했다.포위 공격을 통해 캐논을 깨뜨린 이철민은 본진까지 난입, 샤쥔춘의 프로브를 대거 솎아냈다. 앞마당 지역에서 샤쥔춘이 질럿 한 기를 보내 드론을 잡고 있었지만 무시하며 프로토스 본진
하이트 김상욱이 치아 통증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용태만 2차례 꺾으며 MSL에 진출했다. '91 패밀리'의 회장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 김상욱의 말을 들어봤다.Q MSL에 막차로 올랐다.A 스타리그와 MSL 일정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 스타리그도 열심히 하고 서바이버도 열심히 했다. 스타리그에서 탈락해 아쉬웠는데 Q 저글링-럴커로 이신형에게 덤볐다. A 윤용태 선수와 단장의 능선 경기를 80% 이상 준비했다. 그래서 나마저 경기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 운영을 하려고 하다가 손이 가는대로 했더니 올인을 했다. (박)찬수형이 예전에 같은 팀에 있었기 때문에 복수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하면서 경기를 했다.Q 윤용태와 2경기를 했는데
하이트 스파키즈가 우여곡절끝에 STX 소울을 물리치고 시즌 3승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버그폭' 오인으로 인한 라운드 몰수패를 당하기도했지만 수비에서 엄청난 모습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 3승째를 따낸 하이트는 선두권으로 뛰어 오르며 SK텔레콤, 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Q 역전승을 따냈다. 승리한 소감은.김준우=우리는 다른팀 보다 특히 STX를 많이 견제한다. 1주일 내내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기장에 올때는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선수들간의 호흡이 잘 맞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 최원석=오늘 경기가 대구에 있어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왔다. 오는 동안 이상하게 불안한 느낌이 들었지만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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