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제동' 박준오가 한상봉을 잡아내며 화승의 1승 카드로 굳건하게 자리매김 했다. 박준오는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와 공격 본능으로 과연 이제동의 후예자라는 평가를 받았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번 하루 2패를 당하면서 오늘 경기에 대한 부담이 심했다. 이번 경기에도 지난 패배가 영향을 줄 수 있었는데 선배들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Q 연습할 때 어려움은 없었나.A 연습 때도 자리가 대각선이 걸렸을 경우 승률이 좋지 않았다. 이제동 선배와 연습을 하면서 대처하는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Q 하루 2패의 부담이 상당했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나.A 사실 2패 이후 정신적으로 흔들렸다. 다음 경기에서
2009-10-19
프로리그 4년 동안 22번 하루 두 경기…데뷔전 2패 이후 하루 2패 없어화승 오즈 이제동이 위대한 기록을 달성했다. 데뷔 이후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하루에 2패를 당한 경우가 1268일 동안 없었던 것.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하루에 2패를 기록할 뻔했다. 2세트에 출전했지만 웅진 김명운에게 패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또 다시 맞붙었다. 이제동은 김명운의 날카로운 저글링 러시에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막아내면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했고 저글링과 함께 역공을 펼치며 승리했다.이제동은 화승의 수호신이라 불릴 만하다. 데뷔
화승 손주흥이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정종현과의 벌처 싸움에서 대승했고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에서 '첫 단추'를 유난히 강조했던 손주흥에게 첫 승은 09-10 시즌 순항을 예고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Q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소감은.A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에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순탄하게 시즌을 끌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작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Q 정종현과의 벌처 싸움은 유도한 것인가.A 연습 과정에서 '문글레이브'를 준비하는데 벌처 싸움이 자주 벌어졌다. 정종현 선수도 벌처 싸움을 대비하고 나온 것 같았다. 초반에 탱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 3일차@MBC게임▶CJ 2대3 이스트로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신희승(테, 12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신상호(프, 9시)4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시)5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신대근(저, 1시)1세트에서 신동원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았던 신대근이 에이스결정전에서 마재윤의 운영에 맞서 뮤탈리스크에 병력을 집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신대근은 본진 자원만으로 레어를 택했다. 반면 마재윤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신대근의 입구를 압박하며 스포어 콜로니를 심었다.신대근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대신 뮤탈리스크 생산에 집중했다. 스포어콜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3대2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3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정종현(테, 8시)4세트 김태균(프, 7시) 승 윤용태(프, 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화승 오즈의 승리 공식은 역시 이제동이었다.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서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화승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제동은 2세트에서 김명운의 저글링 러시를 막아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렇지만 1세트와 3세트에 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3대2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3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정종현(테, 8시)4세트 김태균(프, 7시) 승 윤용태(프, 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하루 2패는 없다!"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하루 2패의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방어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을 꺾고 화승에게 3대2 승리를 안겼다.2세트에서 김명운에게 패해 팀을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 3일차@MBC게임▶CJ 2-2 이스트로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신희승(테, 12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신상호(프, 9시)4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2팩토리에서 생산한 5탱크를 앞세운 러시로 진영화의 일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완승을 거뒀다.박상우는 2팩토리를 선택한 뒤 탱크 생산에 집중했다. 일꾼 한 기를 진영화 진영으로 정찰을 보냈지만 드라군에게 잃은 상황에서 감으로 택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를 택한 진영화를 상대로 최고의 선택이었다.박상우는 탱크를 5기까지 생산한 뒤 벌처를 추가 생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2-2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3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정종현(테, 8시)4세트 김태균(프, 7시) 승 윤용태(프, 1시)'전투의 신!'웅진 '뇌제' 윤용태가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앞세워 화승 김태균을 힘으로 누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갔다.윤용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장기전 끝에 김태균을 꺾었다.윤용태는 다크 템플러를 준비했다. 두 기의 다크 템플러를 시간차로 들여 보내면서 견제를 하려 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 3일차@MBC게임▶CJ 2-1 이스트로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신희승(테, 12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신상호(프, 9시)CJ 김정우가 신상호의 다크템플러에 흔들리기는 했지만 능선에서 싸운 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8개까지 는 해처리에서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며 승리를 거뒀다.김정우는 앞마당과 1시에 확장을 늘리며 최근 정석화된 5해처리 플레이를 펼쳤다. 이어서 히드라리스크를 모으며 무난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때 김정우는 신상호의 다크템플러에 본진 스파이어를 잃으며 흔들렸다. 하지만 곧 속업된 오버로드로 시야를 밝히며 히드라리스크로 제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2-1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3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정종현(테, 8시)화승 손주흥이 벌처 싸움에서 압승하면서 10분도 채 되지 않아 경기를 끝냈다.손주흥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정종현을 상대로 벌처 러시를 통해 승부를 냈다.손주흥은 2개의 팩토리를 올리면서 초반 러시를 시도했다. 벌처 5기에 탱크 1기를 섞어 러시를 시도한 손주흥은 정종현의 입구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고 농성을 시도했다. 마인을 매설하며 정종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 3일차@MBC게임▶CJ 1-1 이스트로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신희승(테, 12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레이스를 생산하며 견제를 한 뒤 탱크와 함께 전진한 일꾼으로 벙커를 건설해 완벽하게 허를 찌르며 완승을 거뒀다.신희승과 변형태는 별반 다를 것 없는 초반 움직임을 보였다. 신희승이 팩토리 이후 스타포트를 택한 것과 변형태가 앞마당 이후 팩토리를 늘리는 것까지 모두 예상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신희승은 이번에도 무난한 경기를 준비한 것이 아니었다. 레이스로 견제를 펼치는 동안 맵 중앙에 정찰 배럭을 내렸고 이어서 머린을 생산했다. 이어서 탱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1-1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명운(저, 9시) "2인용 맵에 강하다!"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2인용 맵에 강한 특징을 살리며 화승 오즈 이제동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2인용 맵에서 펼쳐진 저그전 13승7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김명운은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강하게 밀어붙였다.본진 해처리에서 생산된 저글링으로 공격을 시도한 김명운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레어까지 누르면서 저글링 생산을 등한시한 이제동의 약점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앞마당 해처리를 두드리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MBC게임 ▶CJ 1대0 이스트로 1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신대근(저, 9시)CJ 신동원이 자원적인 열세를 뒤엎고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하며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신동원은 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 신대근은 9드론 이후 오버로드를 추가하며 12드론 스포닝풀 빌드를 선택했다. 테크트리에서 우위를 차지했던 신대근은 첫 정찰에도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선제공격을 시도한 쪽은 신동원이었다. 신동원은 상대보다 빠른 빌드를 이용해 소수의 저글링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상대에게 큰 피해를 주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병력만 낭비하며 분위기는 신대근에게 이어갔다.이후 신동원은 가스 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2주차@온게임넷 ▶화승 1-0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한상봉(저, 1시) "3연패하세요!"화승 오즈 박준오가 웅진 스타즈로 이적한 이후 1승에 굶주리고 있는 한상봉을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몰아치기로 승리했다.박준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박준오는 한상봉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는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 대각선으로 본진이 위치하면서 가장 늦게 빌드 오더를 확인한 것.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박준오는 한상봉의 앞마당을 공격하겠다는 의사를 펼치면서도 테크트리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얼마 전에 펼쳐졌던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전에서는 대이변이 일어났죠. 위메이드 이영한이 SK텔레콤 김택용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를 들썩였죠.이영한의 플레이는 상식 밖이었습니다. 홍진호나 박성준 등 공격적인 저그 플레이어가 등장했지만 이영한처럼 저그의 본능을 그대로 드러내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공격적이라고 해도, 운영을 생각하고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영한은 앞만 보고 뛰는 우샤인 볼트를 연상시켰습니다. 유닛이 생산되면 공격했고 또 공격하는 플레이는 저그답다는 말밖에 할 수 없도록 만
화승 오즈가 '세리머니 의무화'를 통해 팬 서비스에 나선다.화승 오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 들어오면서 팬들을 위해 세리머니 의무 제도를 도입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난 뒤에는 미리 준비한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을 의무한 것. 화승 조정웅 감독은 이를 위해 이중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 본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에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의 연습 결과가 담긴 리플레이를 함께 보면서 전략을 구상한 뒤 이겼을 경우를 상정해 놓고 어떤 세리머니를 할 것인지도 검사하는 것. 또 이긴 선수 한 명만 세리머니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가 같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도록 했다. 여러
이번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하는 KT 롤스터 테란 황병영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다. 준수한 외모로 한 번, 빠른 손놀림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만든다. 황병영의 연습경기를 처음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현재 KT 테란을 전담해 지도하는 김윤환 코치 역시 선수시절 처음 만난 황병영의 손놀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배럭이 10개가 되도 1초만에 배럭의 불을 켤 수 있는 스피드에 감탄사를 절로 내질렀다. 김 코치는 "나뿐 아니라 우리팀 선수들 모두, 그리고 (황)병영이의 경기를 본 사람들은 탄성을 내지르지 않을 수 없다"며 "(이)영호나 (박)지수와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빠르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웅진 스타즈 김명운은 화승 이제동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공식전에서 7번을 만나 한 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그것도 프로리그 무대에서 승리했을 뿐 개인리그에서는 속된 말로 '죽을 쒔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김명운은 '운 없게도' 이제동을 상대한다. 이재균 감독이 같은 종족 싸움으로 모든 매치업을 구성하겠다고 뜻을 밝혔고 뜻대로 1세트부터 4세트까지 모두 동족전이 됐다.이 감독은 엔트리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김명운이 이제동과 대결할 가능성이 있지만 김명운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2인용 맵에 배치한다면 승리할
최철한이 중국 킬러의 자존심을 세울 채비를 갖췄다. 22일 목요일 오후 1시 최철한 대 텅청의 한중 대결을 통해 월드바투리그 마지막 4강 주인공이 가려진다. 지난 주 경기를 통해 이미 이재웅(韓), 저우전위(中), 허영호(韓)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 최철한과 텅청의 승자는 4강에서 허영호와 맞붙을 예정이다. 최철한은 국내 바둑랭킹 2위인 유명 프로기사로 바둑 올림픽 격인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올해 우승을 차지한 선수. 월드바투리그에서는 중국 선수들에게 유독 강한 선수이다. 16강 조별 풀리그에서 한국 선수인 안달훈에게는 패배했으나 4강 진출자인 저우전위와 중국의 유명기사인 멍판시옹을 연달아 꺾어 8강에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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