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저)-박명수(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일시 : 8월22일 오후 6시*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2009-08-15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 사상 처음으로 스타리그 우승자가 다음 대회 결승전에 오르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바로 전 시즌인 바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이제동의 이와 같은 기록은 저그 사상 처음이다. 지금까지 스타리그 우승자가 다음 대회 결승에 진출한 케이스는 임요환과 이윤열이 전부였다. 임요환은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뒤 바로 다음 대회인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스타리그 사상 유일한 2회
2009-08-14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을 지켜본 박 해설 위원은 이제동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과 정명훈이 패배한 요인 모두 판단력이라고 짚었다.박 해설 위원에 따르면 1, 2세트는 두 선수의 장점이 도드라진 경기였다. 1세트에서 정명훈은 전략 테란의 본진인 SK텔레콤의 테란다운 경기를 펼치며 승리했고 2세트에서 이제동은 빠른 손놀림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를 따라붙었다.승부처는 3세트였다.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자 이제동은 과감히 4드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저글링으로 몰아쳤고 정명훈의 판단을 시험했다. 정명훈은 위기를 감지하고 커맨드 센터 주위
정말 멋진 경기였다. 오랜만에 4강에서 최고의 경기를 선보인 이제동과 정명훈. 정명훈이 유리하다는 예상 속에 이제동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고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멋진 승부를 펼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2연속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A 오늘 관객들이 정말 많이 왔더라. 현장에 오니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내가 프로리그에서는 패배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내가 한 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굉장히 독기를 품고 연습했다. 마지막 결승전만 남아있으니 골든 마우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일만 남은 것 같다. Q 심적으로 부담이 컸을 것 같다. A 솔직히 준비는 많
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정명훈을 3대1로 제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라는 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스타리그는 2009년까지 28번의 결승전을 치르면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저그와 테란의 결승전이 12번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프로토스와 테란이 6번, 저그와 프로토스의 결승전이 5번 열렸다.같은 종족의 결승전도 4번 치러졌다. 프로토스 간의 결승전은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에서 박용욱과 강민, 한게임 스타리그에서 강민과 전태규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2004년 에버 스타리그 결승전은 임요환과 최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 3대1 정명훈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 "나에게 천적은 없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패를 안기며 우승컵을 앗아간 SK텔레콤 T1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골든 마우스를 향해 일보 전전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이제동 스코어'를 만들어 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이제동은 1세트에 정명훈의 벌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 3대1 정명훈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 "초반 공략 성공!"화승 오즈 이제동이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정명훈의 입구 지역을 두드린 끝에 승리를 쟁취하고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을 꺾고 우승한 이제동은 2회 연속 우승은 물론, 최단기 골든 마우스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3대1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2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정명훈(테, 5시) 이제동(저, 7시)'4드론 작렬!'화승 오즈 이제동이 4드론이라는 최후의 수를 던지면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이제동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드론 생산을 포기하고 미네랄을 채취했다. 200이 모이자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했다. 드론 정찰을 통해 5시에 정명훈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공격을 펼쳤다.이제동은 정명훈이 커맨드 센터 앞에 벙커를 짓는 것을 막지 못했고 머린까지 들어가도록 허용하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1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승부 원점!'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정명훈전 4연패를 떨쳐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원점으로 돌렸다.1세트에서 패하면서 정명훈전 4연패를 당한 이제동은 특유의 저글링과 럴커, 디파일러 조합을 통해 정명훈을 제압했다.이제동은 초반 정명훈의 벌처 활용에 휘둘리며 1세트와 같은 양상을 보이는 듯했다. 그렇지만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고 럴커와 저글링을 다수 뽑으면서 정명훈의 입구를 조인 이제동은 하이브 타이밍을 앞당기면서 디파일러를 준비했다.이제동은 정명훈이 주병력을 이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0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물 흐르듯!'SK텔레콤 T1 정명훈이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체제 전환을 통해 화승 오즈 이제동을 제압하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정명훈은 이제동전 4연승을 기록했다.정명훈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메카닉으로 시작했다가 바이오닉으로 전환하면서 대승을 거뒀다.정명훈은 배럭에서 머린은 1기만 생산한 뒤 팩토리에서 벌처를 다수 생산했다. 스타포트까지 올린 뒤 드롭십을 생산한 정명훈은 벌처 4기를 태워 이제동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글아이로 돌아온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 입니다.이제동과 정명훈은 높은 곳에서 자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만난 두 선수는 얼마 전 열렸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만나 운명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두 선수의 질긴 악연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겠네요.두 선수의 대결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박카스 스타리그 4강은 아무래도 정명훈이 최후 승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기세와 맵 전적을 살펴보면 정명훈의 우위가 점쳐지기 때문이죠.예전 이영호가 과도한 스케줄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친 상황과 현재 이제동의 상
-첫 승을 거둔 소감은.▶일단 기쁘다. 지난번에도 첫판을 편하게 이겼었는데 오늘도 1세트는 쉽게 이겼다.-첫판에 강한 이유가 있나.▶보통 선수들이 첫판에는 강한 히든을 쓰는 경우가 많더라. 오늘도 그점을 노려 첫판을 이기는 바투를 썼다.-2세트는 유리한 상황에서 허무하게 졌다. ▶2세트에서는 상대 히든 예측에 실패해서 잡을 수 있는 대마를 놓쳤다. 우하귀에서 마이너스를 둘 생각을 했으면 알기 쉽게 대마를 잡을 수 있었는데 마이너스를 두지 않고 대마를 잡으려다가 놓쳤다.-3세트도 접전이었다.▶베이스 빌드에서는 유리했지만 상대가 히든을 쓸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히든을 썼다. 예상은 했지만 차마 스캔을 쓰지 못하고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1-2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손창호(백, 77) 승 이재웅(흑, 77)손창호(백, 78) 승 이재웅(흑, 79)'기사회생!'이재웅이 시종일관 치열한 접전 끝에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이재웅은 베이스 빌드에서 룰렛이 돈 끝에 6점을 주고 선을 잡았다. 이재웅은 상변에 넓게 자리를 잡고 하변 손창호와 진영을 나눴다.이재웅은 상대 히든 공격에 좌변을 일부 내줬으나 공방전이 벌어진 끝에 좌변에 히든을 감행해 되돌려줬다. 히든을 주고 받은 상황에서 집도 비슷해 중반 이후 1점차 승부가 지속됐다.이재웅은 우변에 백집을 허용했지만 두 차례나 마이너스 강요 전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1-1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손창호(백, 77) 승 이재웅(흑, 77)손창호가 2연속 KO패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무승부를 일궈냈다. 이번 시즌 바뀐 규정에 따라 후공을 잡은 손창호의 승리로 인정돼 승부는 마지막 3세트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됐다.손창호는 초반 출발부터 불안하게 시작했다. 중앙에서 베이스돌이 대치한 가운데 손창호는 이재웅의 흑돌이 아래 위로 베이스돌을 공략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재웅은 상대 히든 공격에 당해 중앙 대마를 잃고 KO 당할 위기에 몰렸다.손창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착수를 이어가며 기회를 만들었다. 손창호는 이재웅이 공세를 다소 늦
한국e스포츠협회가 정정 발표한 FA 관련 내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일 열린 ‘2009년 FA 대상자 교육’에서 공지된 ‘입찰 게임단에 대한 선수의 선정’에 대한 내용과 관련하여 ‘입찰 및 응찰의 과정에서 복수의 게임단이 입찰했을 때, 선수가 입찰한 게임단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입찰한 게임단을 협회가 제시하고 그 게임단과 계약을 해야 한다’"고 재공지했다.이 내용이 발표되자 e스포츠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FA 대상자들을 볼모로 팀들이 베팅해서 데려가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게시판에는 이번 발표에 대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0-1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이재웅이 히든 완벽 방어에 이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기권승을 따냈다.이재웅은 베이스 빌드에서 극도로 불리하게 출발했다. 상대 베이스돌 호구에 자신의 베이스돌이 걸려든 것. 이재웅은 울며 겨자먹기로 14점이나 주고 선을 잡아 베이스돌을 살리는 착수를 이어갔다.이재웅은 연이은 착수로 베이스돌을 살린 뒤 우상귀 지역에서 백돌과 공방전을 벌였다. 이재웅은 손창호가 중앙에 감행한 히든을 바로 맞히고 베이스돌을 잘 지켜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이재웅은 이후 여유있는 착수를 이어갔다. 상대에게 집을 적당히 허용하며 자신의 진영을 지킨 것
e스포츠 사상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가 시행된지 3일이 지나면서 각 팀들은 서서히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FA 대상자 39명이 교육을 받은 이후 각 팀들은 소속 선수들과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으로 FA 계약을 체결한 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FA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이제동을 보유하고 있는 화승 오즈는 FA 대상자인 이제동, 구성훈과 식사만 했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 화승 전승봉 사무국장은 "이제동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14일 경기가 끝나고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대화
-승리 소감부터 말해 달라.▶기분 좋다. 마지막에 불리한 상황을 역전해서 더욱 기분이 좋다.-인비테이셔널 이후 바투 준비는 많이 했나.▶바둑 시합이 많아서 가끔씩 바투 연습을 했다. 병행하기 어려워서 바둑을 할 때는 바투를 하기가 어려웠다. 바투 연습은 바투 시합에 나올 때 열심히 했다.-오랜만에 바투 무대에 선 소감은.▶재미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어색하기는 하다.-1세트에서 아쉽게 패했다.▶상대 히든을 모르는 상황에서 스캔을 썼어야 하는데 느슨하게 플레이한 것 같다. 유리했던 경기를 내줘서 아쉬웠다.-3세트는 힘들게 이겼다.▶중반 이후 상대가 너무 느슨하게 둔 것 같다. 상대가 강하게 나왔다면 아마 이기기 어려웠을 것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박지은 2-1 서정인박지은(백, 80) 승 서정인(흑, 88)박지은(백) 승 서정인(흑, 기권)박지은(백, 79) 승 서정인(흑, 73)'우승전선 이상무!'월드바투리그 시즌1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박지은이 히든 싸움에서 밀리고도 운영으로 서정인을 제압하고 3세트를 따냈다. 박지은은 최종 세트 스코어 2대1로 서정인을 꺾고 16강 조별 리그에서 1승을 선취해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박지은은 초반 빌드부터 유리하게 출발했다. 중앙에서 베이스돌이 교차한 가운데 상대 돌을 감싸는 형국이어서 서정인이 많은 점수를 걸고 선을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박지은은 중앙부터 좌하귀에 이르는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박지은 1-1 서정인박지은(백, 80) 승 서정인(흑, 88)박지은(백) 승 서정인(흑, 기권)'바투여신의 귀환!'바투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박지은이 히든 공방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2세트를 따냈다.박지은은 우상귀 지역에 베이스 돌을 둔 뒤 7점을 주고 선을 잡았다. 박지은은 베이스돌을 제외하고 세 수째에 히든을 감행해 우하귀에 착수했다.박지은은 서정인과 플러스 포인트를 나눠가진 뒤 서정인에게 히든 공격을 받았다. 서정인의 히든은 박지은의 히든 바로 옆에 위치해 히든 싸움에서 승부가 갈리는 상황이었다.박지은은 히든 지역에서의 공방전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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