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김명운(저, 9시) 승 김창희(테, 1시)조일장(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떨어져라!”STX 소울 조일장이 CJ 한상봉의 맹공을 막아낸 뒤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가며 승수를 챙겼다. 조일장에게 패한 한상봉은 16강 탈락이 확정됐고 D조 1위 신상문은 2승만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8강에 올랐다.11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간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조일장은 한상봉의 강력한 초반 러시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저글링을 잃지 않았고 2개의 해처리에서 병력을 뽑으며 방어에 성공했다.조일장은 한 차례 역러시를 펼치기도 했지만 한
2009-07-03
Q 승리한 소감은.A 다음 경기에서 져도 탈락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 Q 다음 상대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A 다음 상대가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아닌가. 진출 확정은 아니더라도 탈락은 아닌 것이 다행스럽다. Q 전진 배럭을 일찍 확인했다.A 미니맵에 갑자기 빨간 점이 보이길래 확인해 보니 배럭이더라. 마음을 편하게 먹고 경기를 너무 쉽게 생각했다. 당연히 배럭을 김창희 선수의 본진으로 보냈을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내 본진에서 파이어뱃이 나오더라. 깜짝 놀랐다. Q 잠시 불안한 순간이 있었는데. A 상대가 첫 공격을 하기 전까지는 내가 질 수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김명운(저, 9시) 승 김창희(테, 1시)“수비도 잘해요!”웅진 ‘어린 왕자’ 김명운이 하이트 김창희의 파상공세를 두 번이나 막아내는 뚝심을 발휘한 끝에 승리하고 2승으로 C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명운은 김창희의 전진 배럭 플레이를 오버로드로 확인하면서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 나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김창희가 배럭을 뒷마당 지역으로 띄워 파이어뱃과 메딕을 생산, 스팀팩을 사용하며 달려들자 본진의 드론을 모두 빼야만 했다. 게다가 정면으로도 바이오닉이 들이닥치면서 성큰 콜로니 라인이 모두 무너지는 듯했다.갓 생
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B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재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Q 경기를 쉽게 승리했다. A 첫 벌처가 타격을 너무 많이 줬다. 저그가 아마 뮤탈리스크 올인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첫 벌처에서 승부가 이미 결정됐다. Q 일꾼이 오래 살아남았는데. A 일꾼으로 스파이어가 건설되는 상황을 모두 볼 수 있어서 경기를 편하게 했다. 일꾼이 오래 살아 남았기 때문에 벌처가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다. Q 최근 방송 경기가 잘되는 것 같다. A 예전에 잘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운이 저렇게 좋을 수도 있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나도 그런 것 같다. 기세가 좋을 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Q 바이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저그도 꿇어!”SK텔레콤 정명훈이 발키리와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하이트 스파키즈 저그 문성진을 제압하고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다.정명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문성진을 완파하고 2승을 기록,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정명훈은 배럭으로 입구를 막으면서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저그의 견제를 하나도 받지 않았고 벌처 한 기를 생산, 문성진의 드론 4기를 잡아내면서 큰 이익을 챙겼다.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모은 정명훈은 스
김정우가 스타리그 8강 탈락 위기를 넘기며 박명수를 꺾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정우는 이영호에게 승리하면 8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긴장이 많이 됐는데 승리해 기쁘고 남은 경기 잘 준비해 8강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개막전에서 패했는데. A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직은 이제동 선수에 비해 실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Q 매와 닭의 두번째 대결이었다. A 먹이 사슬상 원래 내가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프로리그에서는 심리전을 걸었는데 통하지 않았다. 그때는 박명수 선수가 싸움닭으로 변신한 것 같다(웃음).Q 잠시 흔들리는 상황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공격은 최선의 방어!”CJ 엔투스 ‘보라매’ 김정우가 하이트 박명수와의 경기에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승리, 탈락을 모면했다.김정우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4회차 경기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몰아치기를 통해 승리를 거두고 1승1패를 기록했다.김정우는 박명수와 같은 전략인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고 스포닝풀을 짓는 부유한 체제를 선택했다. 차이가 있었다면 김정우는 먼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눌렀고 박찬수는 뒤늦게 가져간 것.김정우
◇롭 팔도(사진) 블리자드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 '스타2'는 배틀넷을 통한 멀티 플레이 방식만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앞으로 출시될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는 배틀넷을 통한 멀티 플레이 방식만을 지원하게 될 계획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블리자드 디자인 담당 부사장 롭 파르도(Rob Pardo)는 2일 incgame.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스타2'는 LAN을 활용한 멀티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e don't have any plans to support LAN," he said and clarified "we will not support it.")전작은 UDP나 IPX 등 LAN을 활용한 방식을 지원했으나, '스타2'는 고품질의 멀티 플레이를 제공하고 불법 게임 복
KT 이영호가 스타리그 8강에 진출하기 위해 CJ 김정우를 응원하고 나섰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김정우와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이미 2패를 안고 있는 이영호는 박명수가 2승을 확정한다면 자동으로 16강에서 탈락하기 때문에 운명이 걸려 있다.이영호는 지난 6월26일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박명수에게 패했다. 이후 1일 라이벌 이제동과 맞대결에서도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연속기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2패를 기록했다. 자력으로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만약 김정우가 박명수를 잡아준다면 이영호에게 한 가닥 희망이 생긴다.
CJ 한상봉이 처음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탈락의 위기를 맞았다.한상봉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주차에서 백척간두에 섰다. STX 소울 조일장과 경기를 치르는 한상봉은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2주만에 탈락하게 된다.한상봉은 지난 6월24일 SK텔레콤 고인규에게 패하면서 16강전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1일 열린 신상문과 고인규의 경기에서 신상문이 승리하면서 한상봉은 큰 부담을 안았다. 3일 조일장전에서 패할 경우 남은 신상문과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떨어지는 것. 한상봉이 조일장에게 지면 2패가 되고 신상문을 꺾더라도 고인규와 조일장의 경기에서 승자가 2승1패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스타리그 8강 진출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김창희와 김명운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주차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기록하면서 C조 공동 1위에 올랐다. 3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이 결정될 수도 있다. 하이트 김창희가 김명운을 꺾을 경우 16강 C조의 운명은 명료하게 정리된다. 김창희가 2승이 되고 김명운과 김택용이 1승1패가 되며 진영수가 2패가 된다. 남은 경기가 김창희와 진영수, 김택용과 김명운이 되기 때문에 진영수는 김창희가 김명운을 꺾는 순간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탈락한다. 2승을 거둔 김창희는 8강 진출이 확정된다. 이 경우 재경기는 발생하지 않는다.김명
저그전 취약 비판 날릴 좋은 기회…평소 꾸준히 연습“저그전도 보완했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보완된 저그전을 공개할 기회를 맞았다.정명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을 상대로 저그전에 취약하다는 비판을 떨치기 위해 나선다.정명훈은 지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2대0으로 앞서다 세 세트를 내리 내주고 2대3으로 패했다. 전문가들로부터 줄곧 들어오던 저그전에 약점이 있다는 비판을 또 다시 들어야 했다.이후 정명훈은 저그전에서 승과 패를 반복하며 기복을 보였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패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KT 이영호의 생사여탈권을 행사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명수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CJ 엔투스 김정우를 상대한다. 만약 이 경기에서 박명수가 승리하면 화승 이제동과 함께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다. KT 이영호와 CJ 김정우는 모두 2패가 되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탈락이 결정되기에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박명수는 3일 상대하는 김정우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는 배틀로얄에서 일전을 펼쳐 이겼고 불과 1주일 전인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이번 주는 상위권 순위 변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경기들이 많이 펼쳐지기 때문에 한 순간도 놓칠 수가 없겠네요. SK텔레콤이 과연 화승의 1위 자리를 빼앗을 수 있을 것인지 최근 연승이 끊기긴 했지만 STX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지속될지도 관심거리가 되겠네요.또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하위권의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하위권의 경우 신예를 키우고 기세를 올려 놓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시 프로리그는 포스트시즌이 가까워 올수록 더욱 재미있어 지는 듯 하네요.4일 경기는 최하위 공군과 하위권인 MBC게임의 대결인데
한국 e스포츠 협회 창석준 심판이 ‘신상문 PP 몰수패’ 사건을 회상하며 “내가 팬이었어도 날 욕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e스포츠 심판’ 편에서 e스포츠 협회 창석준, 오형진 심판이 탑승, 근래 있었던 판정 이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크를 나눴다. 이 날 두 심판은 ‘손찬웅 선GG’, ‘신상문 PP 몰수패’, ‘박태민 a 입력 몰수패’ 사건 등 당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슈들에 대해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눈다. 또한 심판을 하면서 겪는 고충 및 재미있었던 일화도 밝힐 예정이다.창석준 심판은 “신상문 PP 몰수패 판정이 너무 과
이제동이 왜 자신이 공인랭킹 1위인지 여실 없이 보여준 경기였다. 신상문과의 경기에서는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하며 저그로서는 2스타-3배럭 체제를 격파했고, 최종전에서는 상대의 파상공세에도 꿈쩍 않고 방어해냈다.Q 16강에 오른 소감은.A 너무 힘들다. 최근 경기를 많이 해 체력적으로 힘들다. 오늘은 정말 힘든 경기를 치러 이기긴 했지만 기쁨보다는 힘들다는 생각이 앞선다.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 Q 패자조로 떨어진 뒤 든 생각은.A 사실 자신이 넘쳤기 때문에 패자전에 떨어진 것이 의아했다. 예전에도 32강에 탈락한 적이 있어서 그때 기억이 되살아났었다. 패자전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이었다.Q 패자전에서 신상문을 만났
2009-07-02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7월2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6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 신희승저그(5명)=김정우,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이제동프로토스(3명)=김구현, 박세정, 김택용◇팀별 분포STX(3명)=김구현, 김윤환, 진영수CJ(3명)=김정우, 변형태, 한상봉SK텔레콤(2명)=정명훈, 김택용웅진(2명)=임진묵, 김명운KT(1명)=이영호위메이드(1명)=박세정 이스트로(1명)=신희승화승(1명)=이제동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F조 패자전 신상문(테, 1시) 승 이제동(저, 9시) F조 최종전 이제동(저, 5시) 승 진영화(프, 1시)화승 이제동이 탄탄한 수비에 이은 물량공세로 CJ 진영화를 누르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최소한의 저글링만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했고 자원수급에 집중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진영화의 선택도 같았다. 진영화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캐논으로 수비라인을 갖춘 뒤 커세어를 모으며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진영화였다. 진영화는 질럿과 아콘, 커세어 조합으로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선제공격을 펼쳤다. 이제동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조합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F조 패자전 신상문(테, 1시) 승 이제동(저, 9시) 화승 이제동이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제동에겐 신상문의 2스타-3배럭 전략도 통하지 않았다. 이제동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간 뒤 최소한의 수비병력만 남겨둔 채 자원수급에 집중했다. 신상문은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고 2스타포트를 지으며 공격타이밍을 노렸다.이제동은 신상문의 레이스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추가 확장기지를 늘리며 자원을 확보했고 뮤탈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교전에 대비했다.이제동은 오버로드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역시 '전략의 대가' 신희승에게는 이경민의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 상대의 몰래 확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드롭십을 모아 상대 언덕을 장악하는 고전적인 전략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Q 이경민을 상대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A 사실 편한 마음으로 떨어져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 패하면 1년 동안 쉬질 못해 한 번 마음 먹고 쉬자는 생각을 했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해 승리한 것 같다.Q 이경민의 이윤열전 전략을 보고 든 느낌은.A 감탄해마지 않았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바라보는 입장이 되니 멋있어 보였다. 정말 감탄했다. 사이버네틱스코어를 두 개 소환한 것은 정말 멋졌다. Q 최종전에서 맞붙고 싶은 선수였다면.A 사실 (이)윤열이형과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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