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단위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지난 25일 경기를 끝으로 4라운드 일정을 마친 프로리그는 휴식기간 없이 곧바로 5라운드에 돌입한다. 4라운드까지 치른 결과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5위까지는 어느 정도 확정된 가운데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중위권 팀들의 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SK텔레콤 '천적' 만났네현재 2위에 랭크된 SK텔레콤 T1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전력이 강화됐다. 1라운드에서 4승7패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2라운드에서 도재욱, 3라운드 김택용, 4라운드 정명훈과 저그 라인이 경기 감각을 찾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그러나 점점 강해져 가는 SK텔레콤에게도 천적이 있
2009-05-28
하이트 스파키즈 출전 기정 사실…승리시 최단기 100승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제동은 오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첫 경기인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동은 08~09 시즌 들어 거의 매 경기 엔트리에 들어왔고 4위인 하이트와의 경기라는 중요성도 있기 때문에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을 기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제동은 지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면서 통산 프로리그 99승을 달성했다. 2006년 4월30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서기수를 상대로 데뷔전을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하이트 10승 2패 득실+102위 SK텔레콤 10승 3패 득실+153위 CJ 9승 4패 득실+174위 KTF 7승 5패 득실+25위 이스트로 6승 7패 득실+56위 MBC게임 6승 7패 득실-57위 웅진 4승 8패 득실-48위 위메이드 4승 8패 득실-149위 화승 4승 9패 득실-910위 삼성전자 3승 10패 득실-17◆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15승5패2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13승4패2 .이승석 SK텔레콤 T1 저그 13승6패4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12승5패5 .원종서 하이트 스파키즈 테란 10승1패6 .신동원 CJ 엔투스 저그 9승2패6 .신재욱 이스트로 프로토스 9승4패6 .김대엽 KTF 매직엔스 프로토스 9승7패6 .정명호 이스트로 저
SK텔레콤 T1이 2군 평가전 7주차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이트 스파키즈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SK텔레콤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 7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와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10승3패, 득실 +15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2위로 순위 상승했다. 하지만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이트 또한 MBC게임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SK텔레콤이 2연승을 거두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는 저그 이승석이다. 이승석은 웅진과의 경기에서 두 번의 경기에 출장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위메이드와의
공군 에이스가 창단 후 첫 스타리그 16강 진출자를 배출할 수 있을지 초유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오는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8회차에서 김준영, 한상봉, 한동욱이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는 것. 예선 통과자 한동욱과 한상봉이 먼저 1차전을 펼치고,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36강 시드자 김준영과 2차전을 펼쳐 최종 승리한 선수가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2003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한동욱은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처음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다시 4강에 올랐다.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는 8번째 스타리그 진출이면서
'아발론온라인' 최강팀을 가리는 '파워에이드 아발론리그'가 개막한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아발론온라인(이하 아발론) 최정예 16개 팀이 오는 29일(금)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상금 2200만원을 놓고 2달 간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이번 리그는 16강 토너먼트로 펼쳐지며, 4강까지 단판제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3전 2 선승 제. 경기는 5 대 5 ‘전략전투모드’로 진행되며, 맵은 ‘죽음의 십자로’, ‘고대인의 도시’가 사용된다. 우승상금 1,000만원, 준우승 상금 500만원.파워에이드 아발론리그에는 '아발론 PC방 배틀리그' 우승으로 시드권을 획득한 SWET 1팀(호구상조)과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5개 팀을 합한 총 16개 팀
MBC게임은 지난 시즌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스타팬들을 열광시킬 '09 Summer @플레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BC게임의 해설가 유병준이 진행하고 매주마다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시청자와 직접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첫회는 최연성 선수가 등장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3회는 5월 28일 목요일 저녁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KTF매직엔스의 차세대 저그 에이스로 부상중인 고강민 선수가 다양한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8경기로 이뤄지는 @플레이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1부의 첫 경기는 서든데스로 치러지며 2경기는 1:1 릴레이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3분씩 나누어 플레이
2009.05.2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7주차 삼성전자-화승 1세트 허영무 김경모 신의정원은 앞마당과 뒷마당에 손쉽게 확장을 가져갈 수 있어 자원을 많이 모아 대규모 병력 싸움이 자주 연출되는 맵입니다. 하지만 이날 노련미를 앞세운 허영무는 김경모의 3해처리 전략을 예상하기라도 한 듯 전진 2게이트웨이라는 깜짝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허영무의 선택은 실패로 돌아갈 것 같았습니다. 김경모가 3해처리가 아닌 안전한 플레이를 택했기 때문이죠.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는 대신 스포닝풀을 먼저 펼치며 저글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김경모는 오버로드로 전진 게이트 전략까지 훤하게 보고 있었습니다.허영무와 김경모
◆2009 2군 평가전 7주차 ▶MBC게임 2-3 하이트(종료)1세트 장민철 (프) 승 안준영 (저)2세트 김동현2 (저) 승 원종서 (테)3세트 오세기 (테) 승 하태준 (프)4세트 공민창 (테) 승 김학수 (프)5세트 장민철 (프) 승 김봉준 (프)▶SK텔레콤 3-2 웅진(종료)1세트 최호선 (테) 승 임정현 (저)2세트 어윤수 (저) 승 이동준 (테)3세트 박대경 (프) 승 박정훈 (프)4세트 이승석 (저) 승 김민철 (저)5세트 이승석 (저) 승 안정한(저)▶CJ 3-2 이스트로(종료)1세트 한두열 (저) 승 이호준 (테)2세트 김민호 (저) 승 김성대 (저)3세트 정우용 (테) 승 신재욱 (프)4세트 신동원 (저) 승 정명호 (저)5세트 신동원 (저) 승 김성대 (저)▶화승
최근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박명수가 완벽하게 살아났다. 박명수는 이승석을 꺾고 올라온 이재호에게 물 흐르는 듯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최근에 프로리그에서 전태양에게 승리하기 전까지 부진했다. 다행히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해 부진을 씻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Q 준비는 어떻게 했나. A 테란전 비중을 더 많이 두고 연습했지만 저그전 빌드도 완벽하게 짜 놨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그런데 이재호와 이승석의 마지막 경기에서 이재호가 불리한 경기를 역전하더라. 그래서 방심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Q 기침을 계속 하는데. A 오늘 경기를 하기 전까지 긴장을 많이 했는데 경
2009-05-27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0대2 박명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박명수(저, 1시) 하이트 박명수가 테란이 미처 방어진을 구축하기 전에 히드라리스크로 급습한 뒤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플래이그를 적극 활용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박명수는 2해처리 이후 히드라리스크덴과 스파이어를 준비했다. 이재호의 정찰 SCV를 줄여준 뒤였고 추가 정찰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하는 것을 들키지 않고 있었다. 그 사이 뮤탈리스크로 상대에게 발키리 생산을 강요해 히드라리스크의 공격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박명수는 럴커로 이재호를 본진에 묶어둔 뒤 9시 지역에
5월은 ‘가정의달’이다.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들이 대거 모여 있다. 5일은 어린이날이고 8일은 어버이날이며 18일은 성년의 날이었다. 21일은 부부의 날이기도 하다. 또 모든 가정이 어르신으로 모시는 스승의 날은 15일이다. 5월 한 달 내내 가족을 챙기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뜻 깊은 행사들이 가득한 달이다.5월27일은 KTF 매직엔스에게, 아니 KTF 스포츠단에게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념일이다. KTF라는 타이틀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사회 공헌 행사를 치른 날이기 때문이다. KTF는 KT와의 합병이 승인되면서 오는 6월1일부터 KT로 통합돼 통합 스포츠단으로 규모가 더욱 커질 예정이다. 그러면서 스포츠단의 이름도 바뀔 계획이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0-1 박명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하이트 박명수가 이재호가 앞서 선보였던 '벌처 드롭' 전략을 뮤탈리스크로 제압하고 럴커까지 대동한 콤보 공격으로 먼저 1승을 가져갔다. 박명수는 에볼루션 챔버와 성큰 콜로니로 입구를 완전히 틀어 막은 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이때 이재호가 드롭십으로 벌처를 침투시켰지만 박명수는 때마침 생산한 뮤탈리스크로 벌처를 제압하고 역공을 감행할 수 있었다. 박명수는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대동해 테란이 생산한 발키리 3기 중 2기를 줄여줬다. 이어서 럴커 3기까지 입구로 공격을 시도해 서플라이와 스캔을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승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2대1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이승석(저, 5시)MBC게임 이재호가 초반 전진 배럭과 전진 팩토리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게릴라 전술을 펼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재호는 하이트 박명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이재호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전진 배럭을 실시했다. 머린을 2기까지 생산한 뒤 일꾼과 함께 저그 진영을 공격하며 벙커링을 시도하는척 했다. 이어서 이재호는 6시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며 벌처 기습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이재호의 전략은
KTF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있는 매직엔스 프로게임단과 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이 5월27일 합동으로 사회공헌 발대식을 개최했다.KTF 스포츠단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강남구민회관에서 농구단 신기성, 크리스벤, 김도수, 최민규, 게임단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 우정호 등과 사랑의 열매 소속 복지단체 농구팀인 드림팀 선수들과 함께 쿡앤쇼(QOOK&SHOW) 사회공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로 오후 4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얼굴 익히기, 농구 교실, 명랑 운동회,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가한 KTF 매직엔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1-1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2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이승석(저, 11시)SK텔레콤 이승석이 초반 이재호의 벌처를 잘 막아낸 뒤 3개스의 뒷받침을 받은 뮤탈리스크로 이재호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승석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꾸준히 정찰했다. 이때 이재호가 벌처 6기를 진출시켰고 이를 눈치챈 이승석은 성큰 콜로니 2개를 준비하며 저글링과 드론으로 입구를 틀어 막았다. 방어에 성공한 이승석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역공을 가했다. 이재호가 부랴부랴 골리앗을 생산했지만 규모가 달라 도저히 앞마당을 가져갈 엄두를 내지 못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G조▶이재호 1-0 이승석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이승석(저, 7시)MBC게임 이재호가 속도와 마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벌처로 이승석의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막대한 활약한 가운데 먼저 1승을 가져갔다.이재호는 배럭과 팩토리를 건설한 뒤 일꾼 한 기를 중앙으로 보냈다. 이어서 벌처를 생산하고 앞서 보냈던 일꾼을 활용해 미네랄 넘기기를 시도했다. 이승석이 오버로드로 미리 정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호는 벌처 한 기를 상대 앞마당으로 보내 드론을 한 기 잡아내며 시선을 돌리는데 집중했다. 이재호가 승리를 위해 준비한 카드는 드롭십. 벌처 3기를 태운 드롭십은 상대 앞마당으로 바로 날아갔고 안
세미 프로팀 리퓨트가 1라운드 전승에 도전장을 던졌다.리퓨트는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7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과 와 일전을 치른다. 현재 리퓨트는 STX를 제외한 나머지 6개 팀을 상대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6전전승에 세트 득실도 +9점를 기록하며 종합 1위에 랭크됐다. 세트 득실 가운데 벌점이 2점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 세트밖에 내주지 않았다. 완벽 그 자체다.리퓨트는 스페셜포스 개막주차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엔엘베스트를 또 다시 2대0으로 완파 한 뒤 여성팀인 하
프로리그 다승왕을 위해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등 세 스타 플레이어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다승왕으로 이제동과 이영호가 유력해 보인다. 현재 다승왕 순위는 김택용과 이제동이 44승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영호가 43승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형국이다. 신상문이 38승으로 그 뒤를 잇고 있지만 6승이나 차이가 나기 때분에 뒤집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중 한 명이 다승왕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라운드에 이들이 출전한 경기의 패턴을 보면 김택용보다는 이제동이나 이영호가 다승왕에 근접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분석이다. 이제동과 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됐을 때 어김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27일 서울 용산구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G조에서 SK텔레콤 이승석과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하며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위해 이재호는 26일 하루종일 저그들과 특별훈련을 치렀다. 4라운드 종료 후 휴식일이었지만 MBC게임은 이재호에게 저그 스파링 상대를 붙여주며 스타리그를 대비해 집중훈련을 펼쳤다. 이 결과 이재호는 현재 16강 진출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 첫 상대로 만나는 이승석과의 대결에서는 이재호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최근 이승석이 공식전에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하며 경기력에 의문 부호가 붙어 있다. 이승석은 공식전에서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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