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김정우가 스타리그 와일드 카드전을 막기 위해 출전한다. 김정우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F조 경기에서 MBC게임 민찬기, STX 박성준과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 김정우가 첫 경기에서 민찬기를 제압할 경우 스타리그는 와일드 카드전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민찬기가 오는 25일 공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만약 김정우와 박성준이 민찬기에게 패한다면 스타리그는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와일드 카드전을 진행해야 한다.김정우가 민찬기를 제압할 확률은 높다. 최근에 벌어진 테란전에서 연전연승하면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2009년
2009-05-22
MBC게임 히어로 민찬기의 행보에 개인리그가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오는 25일 공군 입대가 예정된 민찬기는 지난 5월7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SK텔레콤 어윤수와 KTF 고강민을 모두 꺾으면서 MSL 진출권을 따냈다. 그렇지만 입대일이 촉박해 민찬기는 아발론 MSL 조지명식조차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MBC게임은 21일 12명의 1승2패자를 모두 모아 와일드 카드전을 치러야만 했다. 온게임넷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위기’를 맞았다.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F조에 민찬기가 포함돼 있기 때문. 민찬기는 1차전에서 CJ 엔투스 김정우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 뒤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위원이 오는 5월25일 육군 입대가 확정되면서 후임을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정민 해설 위원은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부터 해설자로 합류했고 프로리그를 주로 맡으면서 최근에는 주 5일 프로리그 해설을 맡고 있다. 김창선 해설 위원이 3일, 김태형 해설 위원이 2일씩 호흡을 맞추면서 프로리그 중계진을 꾸려 왔다.그렇지만 김 해설이 23일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경기를 끝으로 중계진에서 빠지면서 온게임넷은 김정민의 공백을 메울 인재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일주일에 5일이나 프로리그 중계를 했던 핵심 인재가 빠졌기 때문.프로리그를 맡고 있는 온게임넷 이학평 PD는 “외부 해설자를 영입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규정-사례집이 발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제작된 ‘대통령배 2009 KeG 규정-사례집(이하 규정-사례집)’은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별 일관성 있는 대회 진행을 위해 제작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 및 2008 KeG 경기운영위원들은 대통령배 2009 KeG 주최/주관기관 및 전체 참여 지자체, 유
온게임넷의 스타크래프트 전문 해설가 김정민 위원이 오는 5월26일 군에 입대한다. 김정민은 오는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경기 중계를 끝으로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다. 김 위원은 26일 충북 증평 37사단 훈련소에 입소, 5주간 군사 기초 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김정민은 지난 2000년 프로게이머로 데뷔, 임요환, 최인규와 함께 테란의 선구자로 불렸다. 당시 탄탄한 플레이 스타일로 ‘테란의 정석’으로 호평 받았으며, 현재까지 테란의 기본적인 전술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 4월 24일, 프로게이머 은퇴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은 오는 5월23일 '정명훈 데이'를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동안 스포테인먼트의 일환으로 T1 플레이어즈 데이를 진행해 왔으며 네번째 주인공으로 정명훈을 선정, 23일을 정명훈의 날로 꾸밀 예정이다. 오는 23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벙키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승리한 팬에게 정명훈 캐릭터 티셔츠와 명훈 가면을 선물하고, 크라제버거상품권, 파리바게트 상품권, 미니벙키 인형 등 푸짐한 선물을 벙키로또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SK텔레콤 사무국은 "4라운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마지막 5라운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최강자의 포스는 남달랐다.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2경기를 아깝게 내준 esu는 3경기에서 보란 듯 퍼펙트 경기로 원포인트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esu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우승 소감은. A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웃음). 너무 기뻐 별다른 소감이 떠오르지 않는다.Q 2경기는 아쉽게 패했는데. A 2경기 후반전에서 전략이 통하지 않아 위기가 있었다. 말도 안 되는 포지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더라. 너무 아쉽다. Q 3세트에서는 퍼펙트 게임을 선보였다. A 공격하는 팀이 힘싸움에서 한번 승리하면 계속 기세를 탈 수 있다. 그래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Q 1대3 상
2009-05-21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온게임넷▶esu 2대1 원포인트1경기 esu 승 원포인트2경기 esu 승 원포인트3세트 esu 승 원포인트서든어택 최강자 e.sports-united(이하 esu)가 파란의 주인공 원포인트를 꺾고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다,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 경기에서 esu가 서든어택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esu가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원포인트의 선전으로 3경기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져 현장을 찾은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1경기는 한끝 차이로 esu가 승리를 거뒀다. 프로방스에서 펼쳐진 1경기는 전반전 원포인트가 공격 3포인트를 따내
◆종족별 현황테란(16명) : 임진묵, 염보성, 신희승, 조병세, 진영수, 안상원, 정명훈, 이성은, 고인규, 이영호, 변형태, 구성훈, 김창희, 신상문, 박지수, 이윤열프로토스(9명) : 윤용태, 박세정, 김택용, 박영민, 김구현, 이경민, 진영화, 허영무, 송병구저그(7명) : 김정우, 이제동, 한상봉, 김윤환, 박찬수, 김명운, 마재윤◆팀별 현황CJ(7명) : 변형태, 김정우, 조병세, 박영민, 한상봉, 진영화, 마재윤KTF(4명) : 안상원,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웅진(3명) : 김명운, 임진묵, 윤용태삼성전자(3명) : 허영무, 송병구, 이성은SK텔레콤(3명) :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STX(3명) : 진영수, 김구현, 김윤환(저)하이트(3명) : 이경민, 김창희, 신상
하이트 김창희가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 21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에서 11명의 경쟁자를 꺾고 아발론 MSL에 진출한 것. 김창희는 이번 승리로 양대리거의 기쁨도 동시에 맛보게 됐다. Q 1/12을 통과했다.A 마음을 편하게 먹기 위해 좀 잘하는 선수들이 모인 예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차전만 승리하면 즉흥적인 빌드를 써가며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Q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A 아무래도 결승전의 3세트가 기억에 남았다. 8배럭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배병우가 힘들어 할 것으로 생각하고 무난하게 진행했는데 뮤탈리스크가 너무 많아 지는 줄 알았다. 2세트에서는 초반에 좋게 출발해서 이렇게 쉽게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결승 1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배병우(저, 11시)결승 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결승 최종전 김창희(테, 5시) 승 배병우(저, 11시)하이트 김창희가 배병우의 뮤탈리스크에 배럭을 다 잃었지만 자원을 짜내 생산한 머린-메딕으로 배병우의 진영을 쑥대밭으로만들며 MSL에 진출했다.경기 내용은 준결승에서 배병우에게 패한 김동건과 비슷했다. 4배럭에서 머린-메딕을 모으기 시작했고 첫 진출한 병력을 모두 잃고 뮤탈리스크 역습으로 본진을 모두 내준 것까지 똑같았다. 하지만 김창희는 달랐다. 본진에 상대 병력이 집중돼 있자 자원을 자내 생산한 병력을 배병우의 앞마당으로 보냈고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결승 1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배병우(저, 11시)결승 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KTF 배병우가 뒷길로 들어온 김창희의 벌처에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뮤탈리스크를 꾸준히 생산해 연적승을 거두며 최종전까지 이끌고 갔다. 배병우는 경기 초반 큰 위기를 맞았다. 김창희가 뒷길의 미네랄을 제거한 뒤 벌처를 난입시켜 드론을 괴롭힌 것. 배병우는 가까스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방어했지만 발빠른 벌처에 앞마당에서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레이스 한 기에 오버로드도 잃었다.하지만 배병우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앞마당과 본진에 히드라리스크를 대기시켜 둬 벌처의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결승 1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배병우(저, 11시)하이트 김창희가 준결승에 이어 또 다시 벙커링을 시도한 뒤 4배럭에서 생산한 바이오닉 병력과 발키리를 조합시켜 결승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김창희는 이번에도 SCV 한 기를 미리 중앙으로 진출시켜 배럭을 건설했다. 배병우가 드론으로 정찰을 시도했지만 이미 머린을 생산한 뒤였다. 김창희는 배럭을 건설한 SCV와 본진에서 보낸 3기까지 총 4기의 SCV로 바리게이트를 치며 벙커링을 시전했다. 배병우가 부랴부랴 드론과 저글링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김창희는 충분히 이득을 얻은 뒤였다. 김창희는 앞선 경기와 달리 서두르지 않았다. 벌처로는 마인만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4강 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김동건(테, 7시)4강 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조일장(저, 5시)하이트 김창희가 상대 진영 근처에 배럭을 건설하며 앞마당을 가져간 조일장에게 벙커링을 작렬시키며 완승을 거뒀다.김창희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SCV 한 기를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오버로드의 시야를 피해 7시 지역에 배럭을 완성시켰다. 이때 조일장은 앞마당을 선택했으니 김창희의 선택은 벙커링밖에 없었다.김창희의 벙커링은 대성공을 거뒀다. 조일장이 성큰 콜로니로 응수를 했지만 벙커에서 머린을 뺐다, 넣기를 반복하며 성큰콜로니와 저글링 다수를 잡아냈다. 이후 김창희는 벌처를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4강 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김동건(테, 7시)KTF 배병우가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으로 김동건의 머린들을 몰살시키며 완승을 거뒀다. 배병우는 3해처리 체제를 완성하는 동안 저글링을 소수만 생산하고 그쳤다. 나머지 자원은 테크트리에 집중했고 성큰콜로니로 방어진을 구축했다. 이때 저글링 5기를 상대 진영으로 난입시켜 뮤탈리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김동건이 자신의 진영에 있던 저글링을 정리하고 중앙으로 진출할 타이밍에 이미 배병우는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열을 지어 이동하는 머린과 메딕을 공격하며 한 기씩 숫자를 줄여줬다. 어느새 두 부대까지 쌓인 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일 위메이드 손영훈의 은퇴를 공식 공지했다. 은퇴선언을 한 손영훈은 향후 3년 동안 프로리그 등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참여할 수 없다. 손영훈이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올 7월에 군 입대가 예정돼 있기 때문. 손영훈은 지난 2004년에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프로리그에서 5승12패를 기록했으며 개인리그는 에버 스타리그 2005 16강 진출이 전부였다. 프로리그에서는 올 시즌 두 차례에 출전해 모두 패한 것을 비롯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부터 7연패에 빠지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손영훈은 위메이드의 주장직을 맡고 있었으며 손영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윤열이 주장직을 맡을 예정이다.오상직 기자 sjo
스타크래프트 개발사 블리자드가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 발매를 앞두고 e스포츠 마케팅을 담당할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 회사가 헤드헌터를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직원을 접촉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올 초부터 e스포츠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물색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e스포츠 리그 관련 팀에서 일할 사람으로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국 씨를 영입하기도 했다.블리자드는 지난 수개월 동안 전문 헤드헌터를 고용해 e스포츠 관련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인물들과 접촉을 시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직 프로게이머는 물론 e스포츠계 종사자를
블리자드 코리아 오진호 사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에서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팬들과 한국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 사장의 발언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블리자드는 한국에서 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블리자드는 한국 시장을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국 e스포츠의 발전에 일조하겠다"라는 발언을 빼놓지 않았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한국은 e스포츠의 메카"라며 "한국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는 게임을 개발하겠다"며 한국 언론에 언제나 호의적으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최신 버전이 전세계 최초로 국내서 공개됐다. '스타2'는 본사와 빠른 피드백을 위해 북미에서 먼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오진호 블리자드코리아 사장을 만나 국내 테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 한국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블리자드를 사랑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본사에 직접 요청했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흔쾌히 승락해 오늘 행사가 이뤄졌다. 블리자드에게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 국내 테스트를 위한 게임물 심의는 등록한 상태인가.▶관련 부서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테스트에 차질이 없도록 심의를 준비 중이다. - 국내 테스트는 오늘 공개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사장 오진호)는 21일 서울 청담동에서 '스타크래프트2'(스타2) 시연회를 열고 최신 버전 빌드를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2008을 통해 '스타2' 최신 버전을 공개한 이후 올해 들어 첫 행사 장소로 한국을 선택한 것이다. '스타2' 베타테스트가 임박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21일 공개된 버전이 곧 만나볼 수 있는 테스트 버전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추측에 대해 밥 코레이코 블리자드 본사 PR 매니저는 "오늘 행사를 위해 스페셜 빌드를 제작한 것이지만 북미 테스트가 곧 시작될 것이기에 둘 간에 큰 차이는 없을 것"이란 말로 힘을 실었다.블리자드는 빠른 피드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본사가 위치한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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