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5주차 공군과 웅진의 경기는 '폭풍저그' 홍진호의 선봉 예고로 5주차 최고 관심 경기가 됐다. 홍진호는 지난 11월24일 공군에 입대한 뒤 이달 초 공군 에이스에 합류했다. 그 동안 팀 적응기간을 거친 뒤 21일 경기에 첫 모습을 보이는 것. 이 때문에 홍진호의 기량에 모든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 동안 공군 에이스를 거쳐간 올드 게이머들은 입대전과 남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인규가 김택용을 꺾고 박정석이 프로리그 13연패를 꺾고 부활했다. 때문에 홍진호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홍진호는 사설서버에서 실력을 늘리고 있다고. 홍진호는
2009-02-21
양대 개인리그 16강에서 모두 탈락해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KTF 이영호가 프로리그 다승왕은 절대 넘겨줄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영호는 지난 18일 바투 스타리그 16강 도재욱과 경기에서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다음날인 19일 로스트사가 MSL 16강 신상문과 대결에서 1대0으로 앞서고 있다가 1대2로 역전패 당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양대 개인리그 16강에서 동시에 탈락한 이영호는에게 이제는 프로리그 연습에 올인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그동안 지옥의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리그 탈락이 이영호에게 프로리그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이영호
◆바투 스타리그 16강 결과◆A조 김택용 3승-8강 진출박명수 1승 2패송병구 1승 2패 박성준 1승 2패-박명수, 송병구, 박성준 재경기◆B조정명훈 2승 1패신상문 2승 1패조일장 2승 1패 서기수 3패-탈락-정명훈, 신상문, 조일장 재경기◆C조진영수 2승 1패-8강 진출신희승 1승 2패-탈락도재욱 2승 1패-8강 진출이영호 1승 2패-탈락 ◆D조이제동 2승 1패-8강 진출김구현 1승 2패-탈락박찬수 2승 1패-8강 진출김준영 1승 2패-탈락
2009-02-20
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준영. 비록 승리해도 탈락이 결정돼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모습이었다.Q 승리했어도 지난 경기가 아쉬울 것 같다.A 아무래도 김구현 선수와 했던 경기가 가장 아쉽다. Q 경기가 빨리 끝났다.A 승리하던 패하던 경기가 빨리 끝나는 빌드로 준비했다. Q 차기 스타리그 진출은 확정한 상황이다. A 36강이라도 스타리그 같다는 생각은 안 든다. 어차피 예전 듀얼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16강에 진출하지 않으면 스타리거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도 16강부터 진정한 스타리그라고 생각하지 않는가.Q 최근 연패한 이유는 무엇인가.A 패하는 데 이유를 찾기는 힘든 것 같다. 못해서 졌다는 생각이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B조 조일장(저, 11시) 승 정명훈(테, 3시)C조 진영수(테, 2시) 승 신희승(테, 6시)D조 이제동(저, 11시) 승 김준영(저, 5시)웅진 김준영이 초반 저글링 공격을 성공시키며 화승 이제동을 제압했다. 김준영은 승패와 상관없이 8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이제동을 제압하며 1승을 만회했다.김준영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해 일찍 저글링을 양산했다. 또한 김준영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도 일찌감치 올리며 초반을 노렸다. 이제동은 무난하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본진 2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김준영은 저글링이 생산되는 족족 공격을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진영수. 부담이 너무 컸었는지 약간은 지쳐 보였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 Q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8강에 오르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몰랐다. 오늘 경기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경기 하기 전부터 너무 떨렸다.Q 힘들어 보인다.A 최근 너무 자주 패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우승을 너무 하고 싶은데 개인리그 하나를 탈락하고 나니 조바심이 나더라. 스타리그는 반드시 진출하고 싶었다.Q 8강에서 누구와 붙고 싶나.A 박찬수가 2위로 8강에 진출했더라. MSL에서 패한 것에 대한 복수도 하고 싶고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는 선수였는데 지는 모습을 팬들에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B조 조일장(저, 11시) 승 정명훈(테, 3시)C조 진영수(테, 2시) 승 신희승(테, 6시)STX 진영수가 자원력을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펼치며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2승 1패를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진영수는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을 선택했고 신희승은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준비했다.신희승은 레이스 한 기가 생산되자 탱크 2기와 소수의 머린을 이끌고 진영수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상대보다 확장 타이밍이 늦었던 신희승은 빠르게 압박을 가해 초반에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영수는 신희승의 의도대로 쉽게 제압당하지 않았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세트 정명훈(테) 신상문(테)신상문 승리시2세트 신상문(테) 조일장(저)정명훈 승리시2세트 정명훈(테) 조일장(저) *2월 27일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낸 재경기. 조일장이 승리하면서 B조 정명훈, 조일장, 신상문이 27일 재경기를 치른다. Q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A 승리하면 재경기고 패하면 탈락인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 재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마냥 기쁘지는 않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야겠다.Q 테란전 실력이 늘었다.A 예전에는 테란전이 다듬어 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많이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지금은 실력이 많이 향상됐기 때문에 테란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Q 재경기 임하는 각오는.A 2승 하면 좋겠지만 한 명만 물고 늘어지자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면 적어도 탈락은 아니지 않겠나(웃음). Q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박명수(저)송병구 승리시2세트 송병구(프) 박성준(저)박명수 승리시2세트 박명수(저) 박성준(저)*2월 27일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B조 조일장(저, 11시) 승 정명훈(테, 3시)STX 조일장이 빠른 뮤탈리스크 러시로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2승 1패를 기록, 8강 진출 기회를 갖게 되었다.조일장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파이어를 올리며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정명훈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했다.조일장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 견제를 시작했다. 조일장은 정명훈의 본진과 확장기지를 오가며 자원채취를 방해해 경기를 주도했고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는 족족 정명훈의 본진으로 랠리포인트를 지정해 공중을 장악하며 승기를 잡았다.결국
약속을 지켰다. 지난 주 박성준에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던 약속을 지켜낸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3전 전승으로A 18일 경기에서 이미 8강이 결정됐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오랜만에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라가 뿌듯하다.Q 원게이트 전략을 사용했다.A 저그전에서 원게이트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다. 내가 더블넥서스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해 다른 전략을 시도했다. 신추풍령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는 무난한 플레이로는 저그에게 힘들더라. 어제 저그로 플레이 해 보니 프로토스가 원게이트 전략을 사용하면 막기 힘들더라. Q 저그로 플레이를 잘 하나.A 프로토스에게는 잘 이긴다. 내 저그는 프로토스 잡는 기계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5회차@온게임넷A조 김택용(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박명수를 꺾고 3승을 기록,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김택용은 본진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일찍 스타게이트를 소환해 커세어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질럿을 꾸준히 양산하며 입구를 단단하게 막고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김택용은 커세어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상대 체제를 파악했고 캐논으로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앞마당 넥서스를 소환했다. 또한 김택용은 일찌감치 옵저버까지 생산해 박명수의 모든 공격을 파악하며 완벽
한국e스포츠협회가 올 4월로 예정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위해 4월 1일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팀과 개인 단위로 구분을 지어 실시돼 이채를 띄고 있다.팀과 선수 개인을 상대로 드래프트를 실시하는 것은 다른 종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색다른 방법이다. 하지만 스페셜포스의 특성을 살펴본다면 왜 이런 합의점을 찾을 수밖에 없었는지 수긍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는 '클랜'으로 이미 많은 팀들이 꾸려져 있다. 때문에 이미 5명의 선수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팀들이 팀워크와 호흡 면에서 손 볼 필요가 없는 상황. 온게임넷 역시 여성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피씨 파크 뮤즈'와 계약을 맺고 스페셜포스 리그를 준비해 왔다. 때
한국e스포츠협회와 (주)드래곤플라이는 오는 4월부터 출범할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해 ‘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포스 아마추어 게이머 및 준프로게이머에게 프로게임단 입단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24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과 최종 본선을 거쳐 공개 드래프트에 참여할 팀과 게이머를 선발할 예정이다. 만15세 이상의 모든 스페셜포스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일간 스페셜포스 클랜 래더를 통해 치러진다. 정규 클랜에 소속된 5인 이상이 팀을
박성준과 송병구가 바투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위해 김택용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김택용과 박명수 경기에서 김택용이 승리할 경우 박성준, 송병구, 박명수가 1승2패로 동률이 돼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만약 박명수가 승리하면 박성준과 송병구는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에 김택용을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것.박성준은 지난 18일 송병구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내 승리로 김택용의 8강 진출이 확정 됐으니 김택용도 20일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나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믿는다”며 김택용에게 강력한 압박(?)을 넣었다. 송병구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우
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기획으로 프로게이머들에게 ‘만약 여자로 다시 태어난다면 사귀고 싶은 프로게이머’를 조사한 결과 14표의 지지를 받은 SK텔레콤 김택용이 1위에 등극했다.김택용은 웅진, 이스트로, SK텔레콤, MBC게임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김택용을 선택한 선수들은 대부분 “잘생긴 외모”를 사귀고 싶은 이유 1순위로 지목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선수는 “높은 연봉”을 이유로 꼽기도.김택용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선수는 10표를 얻은 SK텔레콤 임요환. 연봉도 높고 얼굴도 잘생겼기 때문이라는 평이한 이유와 더불어 “귀엽다”라고 이유를 밝힌 선수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3위에 오른 선수는 7표를 획득한 박대만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 입니다.드디어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군요. 쟁쟁한 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해 있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A조의 경우 마지막 일정이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진흙탕 싸움을 계속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A조에서 8강에 진출할 선수가 누구인지 가장 궁금해 집니다.가장 흥미를 끌고 있는 A조는 재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김택용이 승리하게 되면 송병구, 박명수, 박성준이 1승2패 동률이 되기 때문에 재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즉 김택용-박명수 대결에서 김택용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이야기죠. 한동안 김택용의 저그전이 무너진 것이 아니
한창 잘나가는 팀의 A 코치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토스 B와 테란 C 선수의 아마추어 시절을 회상하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A 코치는 "2~3년 전이었는데 그땐 정말 잘나갈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먼저 프로토스 B 선수와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실 B 선수는 다른 팀보다 A 코치 눈에 먼저 띄어 팀에 합류해 연습을 했었습니다. 손놀림도 좋고 센스도 좋아 좋은 재목으로 평가 받았죠. 한창 연습을 하던 B 선수는 어느 날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가 있는데 꼭 나가야 한다"며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대회는 그 날 열리는 것도 아니었고 B 선수는 다시 숙소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A 코치는 당시를
바투 스타리그가 20일 16강 일정을 마무리짓는다. 스타리그는 승자승원칙이 없기 때문에 4자 풀리그를 치른 뒤 동률을 이루는 선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들은 16강 일정 후 재경기로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번 스타리그에서도 재경기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16강에 오른 김택용이 속한 A조와 로열로드 후보 신상문과 조일장이 속한 B조에서 재경기가 나올 수 있다. 공교롭게도 A, B조 모두 SK텔레콤 선수들에 의해서 재경기가 결정된다. A조에서는 김택용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그리고 B조는 정명훈의 경기 결과로 재경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두 선수의 입장은 천양지차다. 김택용은 최종전에서 마음 편하게 박명수를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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